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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의 초자연적인 만남, 병고침

시드 로스 - 2014 12 02 방영 - 마지막 때 관련 예언

by 샬롬♡예루살렘 2015. 2. 24.

 

시드 로스 - 2014 12 02 방영 -

마지막 때 관련 예언 (Glenda Jackson)

 

 

 

 

  

 

한글 자막 내용 이하:   

시드로스 Glenda Jackson.txt

 

  

 

 

 

 

안녕하세요.


초자연적인 세계가 자연스러운 이 프로를 시청하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9세기 말, 오늘 모신 게스트의 대고모님, 마리 우드워스 에터는 교계에서 이름 있는 사역자였습니다.

그리고 또한 그 놀라운 은사로 인해 세상에도 이름이 알려진 분이었는데요.

 

오늘 모신 게스트는 그녀의 대고모님의 이런 은사를 동일하게 받으신 분이십니다.

오늘 모신 게스트가 25세가 되었던 때, 예수님께서 그녀에게 오셔서 말씀하시길,

"앞으로, 예언의 단 한마디도 성취되지 않음이 없었던 사무엘 선지자와 같이 너도 예언할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그 날은 네 인생의 후반기에 이루어질 것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바로 지금이 그 때라는 것입니다.

 

글렌다, 당신의 대고모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게 되었는데요. 참으로 놀랍더군요.

1800년대 후반, 여성들은 사역자로서 직임 갖는 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시대이고,

그 때는 오늘날과 같은 인터넷이나 방송매체가 발달되지 않은 시대였습니다.

 

그런 시대에 이만 오천명 혹은 그 이상의 군중들이 글랜다 대고모님의 집회에 모여들었습니다.

또한 그녀는 말씀을 전하는 도중 무아지경에 빠져 서서 손을 이렇게 든 상태에서 멈추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 상태로 3일 밤낮을 그대로 있었기에 세상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소식매체들은 그녀가 가짜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녀의 몸을 핀으로 찔러보기도 했으나

그녀는 미동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유는 그녀가 천국에 영으로 끌려올라가 하나님과 대면하고

있음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것입니다.

 

 

사실 의심 많던 당시 기자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아시나요?

그들이 성령 안에서 권능으로 여러 시간 동안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일이 있었답니다!

 

글렌다!  이런 날이 오고 있나요?

 

네,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한 날들이 올 것입니다.

 

그렇군요.
글렌다, 저는 하나님께서 글렌다에게 주신 예언의 은사에 놀라움을 느낍니다.

예전에 하셨던 예언 중 성취된 예언에 대해 몇개 말씀해 주실 수 있나요?

 

 

네. 어느 주일 저녁 예배 때 주님께서 저를 멈추셨고, 예언의 말씀을 허락해 주신 적이 있었습니다.

저는 레이건 대통령이 그 주에 저격당할 것이나 죽지는 않을 거라고 예언했고

회중 모두를 일어나게 하여 대통령을 위해 기도하도록 이끈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주가 다 지나기 전에 레이건 대통령은 저격당했고

그로 인해 저희 교회가 부흥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베를린은 뭔가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질 거라고 예언한 바 있었습니다.

걸프 전쟁이 일어날 거라고 예언했었고 더불어 그 전쟁이 금방 끝날 것에 대해 예언하였습니다.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도 예언했었고 이 전쟁의 이름들까지 똑같이 예언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이라크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을 거라고 하셨는데 이유는 미국의 교만 즉,

그 전에 있었던 걸프 전쟁의 승리에 대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았고 교만하여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음으로, 이라크 전쟁은 하나님께서 끝이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끝나지 않고 많은 사람들이 그 전쟁으로 죽게 될 거라고 말씀해 주셨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 선거 전에는요?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셨었나요?

 

 

2007년에 하나님께서 보여주셨고 저는 그 때 오바마가 누군지도 몰랐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바마가 미국의 대통령이 될 거라고 말씀을 주셨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당선된 후 임기가 끝나 재선이 다가왔을 때도 오바마가 다시 대통령이 될거라고 예언했었습니다.

아시다시피 그 당시 많은 사람들이 제 예언을 믿지 않았고 유명한 선지자들은 다른 후보,

미트 롬니가 대통령이 될거라고도 했었죠.

 

그러나 하나님께서 말씀주시길 그 누가 무슨 말을 해도 오바마가 대통령이 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오바마가 백악관에 재입성한 것을 다 알죠.

 

 

그렇군요. 자, 여러분 더 놀라운 간증이 있습니다.  들을 준비가 되셨나요?

저는 준비됐습니다.  글렌다의 아버지는 글렌다 고모님의 사역을 알고 있었습니다.

글렌다의 아버지는 낮에는 정육 일을 하고 저녁에는 전도사 일을 하신 분이었는데요.

 

하루는 글렌다의 아버지가 정육일을 하다가 손가락 하나를 절단하게 되는 끔직한 일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글렌다 아버지는 의사에게 달려가, 뭐라고 말하셨나요?

 

 

절단된 손가락을 다시 붙여 꿰매달라고 하셨죠.

그리고 의사는 그렇게 할 경우 괴저가 발생해 팔 전체를 잃어버리게 되기에 절대 못한다고 말했답니다.

아버지는 상관없다고 손가락을 다시 붙여달라고 하셨죠.

그래서 의사는 아버지에게 부작용에 대해 이의가 없도록 미리 각서를 받아두기까지 했습니다.

 

옛날에도 그런 책임전가를 유념했군요.

 

맞습니다. 1950년대 이야기죠.

그래서 그날 밤 아버지는 부흥회에 참석했고

다시 붙인 손가락때문에 엄청난 고통과 팔까지 염증이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어머니도 말씀하시길 다시 손가락을 붙이는게 아니였지 않나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 말씀을 들으시고 말하시기를,
"아니야 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사역자이고 하나님은 뛰어난 의사이시니

나는 기적을 체험할 것을 믿어!" 라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언제나 기적을 믿는 분이셨습니다.

 

아버지가 그렇게 교회에 가셨고 저는 그 당시 8살이었는데요.

저도 밤에 교회에 가 오빠와 언니와 함께 교회 뒷자석에 앉아 있게 되었습니다.

교회 안에는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고요.

"하나님께서 공급하실 것이고 여러분들의 삶에 앞으로 함께 하실 것이며 오늘 밤 여러분을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사역자가 그렇게 말씀을 선포하자마자, 아버지의 손가락이 떨어지고 그 자리에 새 손가락이 생겨났습니다.

 

 

직접 눈으로 보셨나요?

 

네, 직접 봤습니다.

 

손가락이 새로 나는 것을 본다는 것은 굉장한 믿음인데요. 이제, 믿거나말거나 더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절단된 손가락은 날라갔다고 했는데요. 그 손가락이 휠체어에 앉아있던 누군가에게 떨어집니다!

그 사람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그분은 마비 환자였는데요. 손가락이 그분에게 날라갔고 즉시로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치유가 일어났음을 어떻게 아셨죠?

 

제가 봤습니다.

 

마비 환자가 일어났나요?

 

네. 마비환자가 일어났습니다.

그분을 돕는 분들이 곁에 있었는데 그들도 목격을 하고 그 중에 주님을 구원주로 영접한 분도 있었습니다.

환자였던 분은 그곳을 뛰어 돌아다녔고요.

 

마비환자가 절단된 손가락에 맞은 후 그 즉시로 일어나 뛰어돌아다녔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고전 2:9)
- 라고 하셨지요!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아멘.

 

 

오늘 초대 손님에게 세상(마귀) 권세가 큰 시련을 준 일이 있었는데요.

렌다가 결혼을 하고 그녀의 남편은 간질을 앓게 되었습니다.

남편에게는 호전됨이 없었고 희망이 없던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아내인 글렌다는 40일 금식을 하게 됩니다. 글렌다 어떤 일이 있었나요?

 

 

제 남편에게 27번의 큰 발작이 있었고, 남편은 정신이 나간 상태여서 정신병원에 있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제 남편을 침대에 묶었지만 제어할 수 없을 정도였고,

옷도 입고 있을 수 없을 정도였죠. 제 남편은 야생인 같았습니다.

의사들은 남편을 입원시키고 싶어했습니다.

저는 집에 가서 기도할 예정이고 그 다음날 돌아와 결정하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제 아버지의 텐트 부흥회에서 맡은 톱밥 냄새가 나더군요. 저는 생각하기를
'아버지가 지금 계셨더라면 지금 무엇을 해야하는지 아셨을텐데..'

 

저는 동네에 있었던 여러 교회에 전화를 해서 제 남편 안에 있던 악한 영을 축사해줄 수 있는지 묻기 시작했습니다.

리고 교회들은 남편을 입원시키라는 답만 했습니다. 모든 교회가요.

 

하지만 저는 그 당시 교회들이 그렇게 답한 것이 괜찮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답이 아니었다면 제가 지금 갖고 있는 믿음을 갖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인데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으로 하여금 믿음을 사용하도록 하는 상황에 넣으십니다.

 

주님께서 그 때 저에게 주신 말씀은,
"병원으로 돌아가서 남편을 데리고 나오거라. 그리고 너는 새 의사를 구했고

네 남편을 나/예수에게 의뢰하기로 했다고 말하거라."

 

그렇게 말씀하셨을 때 저는 주님께 타고 갈 자동차가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치 주님이 그것을 모르실 거라고 생각한거죠.

그러자 주님께서 다음날 아침 10시에 나를 데리어 올 차를 마련하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아침 10시에 차가 왔습니다.

 

어떤 여자분이 차를 갖고 오셨고 저에게 말하기를,

"주님께서 당신에게 차로 데려다주라고 하셔서 왔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병원으로 갔고 제가 병원으로 들어가자 의사들은 제 앞에 서류를 들이밀며 말하더군요.

"남편을 이제 입원시키겠습니까?" 그리고 저는, "네, 그렇겠습니다." 그러자 의사들은 잘됐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저는 말하기를, "입원을 시키되 이곳 정신병원이 아닌 새 의사를 찾았습니다."

"어떤 의사를 찾았다는거죠?" 저는 답하기를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들은 제 말을 듣고 좀 더 강압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결정을 무효화할 수 있는 상위 권위자를 찾아 결정권을 위임받아

당신의 남편을 이곳에 입원시켜야겠습니다."

 

 

저는 답하기를, 그렇게 하세요. 예수님은 제 변호사이시기도 합니다.

그러자 의사들은 화가 치밀어 말하기를, 남편을 데리고 나가 다시는 돌아오지 마시오!

당신 남편은 당신과 당신 자녀들을 죽일 것이오. 당신은 당신 남편이 지금 얼마나 심각한 상태인지 모릅니다!

 

 

저는 그래서 남편을 집으로 데려왔고 저는 금식을 하였습니다.

40일 금식 마지막 날 밤 천사 한명이 저를 찾아온 것을 잊지 못하는데요. 제 생애 본 천사 중 가장 큰 천사였습니다.

 

천사가 말하기를, 당신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할 권세가 이제 주어졌습니다.

모든 믿는 이에게 이 권세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묻기를, "무슨 말인가요?"

오직 믿는 자들에게만 이 권세가 부여되고, 자칭 믿는 자들이라고 하는 모든 이들이 믿는 자들은 아닙니다.

리고 이와 같은 싸인들이 믿는 자들에게 따릅니다.

 

그리고는 천사는 제게 검 하나를 건네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검을 남편 위에 놔두었고 천사는 사라졌습니다.

 

 

천사가 검을 주었고 그것을 남편 위에 놔두셨다는 말씀인가요?

 

네.

 

그러자 무슨 일이 일어났나요?

 

천사가 말했던 것은, 검은 성령님의 검, 즉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검을 남편 위에 놓자마자 악한 영들이 남편으로부터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것들은 괴이한 모습들이었고 나오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테면, 어떤 악령이 나오면서 말하기를,

"나는 미치게 하는 영이다." 라며 나왔습니다. 여러 악령들이 나오면서 자신들의 이름을 말했습니다.

리고 마지막 악령도 마침내 나왔고 그 모습이 끔찍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모든 악령들의 모습이 괴이한 형상이었습니다.

 

 

제 남편은 일어나 앉았고 마치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난 것과 같았습니다.

남편은 무슨 일이 일어난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말하기를 배가 고프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생각하기를, 예수님께서 권능을 행하신 죽은 자 혹은 귀신들린 자들이

주님의 권능으로 온전하게 되었을 때는 언제나 배가 고픈가 보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분, 이것은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경이 정의하는 믿음이 이런 것이지요! 그러나 글렌다가 지옥에 가게되었을 때 어떤 경험을 하게 됩니다.

지옥의 냄새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있었죠? 어떤 냄새였나요?

 

 

아! 시체 썩는 냄새와 같았습니다. 가장 견디기 힘든 냄새였습니다.

제 생애 맡은 냄새 중에 가장 견디기 힘든 냄새였습니다.

그리고 용암이 화산에서 뿜어져 나오듯 나오고 있었는데요. 그 용암이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습니다.

아직 불못에 들어가지 않은 사람들이고 용암 안에 있는 상태였습니다.

 

용암은 분출되고 있었고 저는 천사에게 그것이 무엇인지 물어보았는데요.

천사가 답해주기를 지옥이 확장되는 모습이라고 하였습니다. 용암이 분출될 때마다 지옥이 확장된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쓰나미에 대한 것이 바로 이것이었는데요. 제가 쓰나미에 대해 예언한 적이 있었습니다.

쓰나미가 일본에 있을 거라고 예언했었고, 그 당시 바다에서 지진이 있었죠.

주님께서는 그것이 지옥이 확장되어 사람들을 삼키고자 한 재앙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옥에는 영원한 고통이 있습니까?

 

네.

 

어떤 것을 보셨나요?

 

저는 지옥에서 악령들이 사람들을 실제로 물어뜯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은 끔찍한 비명을 질렀습니다.

 

그렇군요. 좀 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데, 저는 천국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싶습니다.

글렌다는 천국도 보았습니다.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

 

 

2008년도에 글렌다는 천국에 가게 됩니다.
가서 어떤 말씀을 듣고, 무엇을 보셨나요?

 

천사 두명이 내려와 저를 데리고 천국으로 데려갔습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 아버지가 계신 보좌와 그 옆으로 예수님께서 계신 보좌 앞에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을 바라볼 수 없어서 머리를 숙이고 몸을 낮춰 굽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즉시로 애통의 영이 제게 임하여 저는 울게 되었습니다.

그런 후 저는 천사들이 황금 방패를 들고 오는 것을 보게 되어 주님께 여쭙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뭔가요?"


주님께서는,

"이것은 믿음의 방패이니라. 나를 믿는 자들이 이것을 사용하지 않고 있구나. 사역자들도 마찬가지다.

믿는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얻고자 세상에 나가 사역을 하고 있다.

그들은 내가 주는 믿음을 더이상 필요로하지 않고 있다."

 

주님께서 또 말씀해 주시기를, 

 
믿음이란, 
F - Forsaking,
A - All,
I - I,
T - Take,
H - Him,
- FAITH -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것을 버리는 것이 믿음이라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건 약성어군요. 한번 더 말씀해 주시겠어요?

 

F.A.I.T.H -
Forsaking - 주님을 위해
All - 모든 것을
I - 버리고
 Take - 주님께
 Him - 나아가는 것.
 - 이것이 믿음의 의미입니다.

 

 

주님께서 어떻게 믿음이 일하는지 알려주셨죠! 천국에서 배운 믿음에 대한 말씀을 알려주셔요.

 

예수님께서 말씀주시길 사역을 할 때는 반드시 믿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천상에서의 사역은 물론 중보자로서의 사역은 하시지만,

지구에서 사람들이 구원받고 치유되도록 하는데 있어 직접적인 관여를 하시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이 말씀을 듣고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주님께 말씀드리길, 주님 저는 주님께서 구원과 치유를 위해 직접적인 사역을 당연히 천상에서도 하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구원과 치유에 대한 사역은 지구에 있는

나의/주님의 사람들에게 달린 사역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또 말씀하시길, 믿음의 영적 방패를 항상 사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어떤 말을 자신이 하였는지 물으셨고 저는 답하기를,
"시몬아 시몬아, 사단이 너를 밀까불듯 하려고 너를 청구 하였으나,"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을 이어가시길,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 라고 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주님께서 계속 말씀하시길,
"가서 말하라. 나는 천국에서 나의 사람들의 믿음이 단 한명도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고 있다고."

 

그러자 제 뒤에서 어떤 음성이 들여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뒤돌아보아 확인하지 않았어도 그 음성이 사도 바울임을 알았고 항상 그 음성을 알고 있는 듯 했습니다.

천국에서는 뒤돌아보지 않아도 그냥 바로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사도 바울을 보았고 그분은 키가 작으신 분이었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내가 하는 말을 잘 기억하렴. 무엇보다도 믿음의 방패를 가지거라. 이것은 믿는 자들 모두가 가져야 할 것이다."

 

 

글렌다,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고 있네요.
하나님께서 앞으로 어떤 일이 있을 거라고 말씀하셨나요?

 

 

주님께서 보여주신 바로는, 크리스찬들이 지금까지 한 것 그 이상의 기도를 하지 않는다면,

교회가 기도의 집이 되지 않는다면,
미국의 다음 선거는,

 

 

대통령 선거를 말씀하신거죠.

 

네.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없을 거라고 하셨습니다.

악한 세력의 일어남으로 인해 오바마 정권 이후의 선거 자체가 중지될 것이고

재난이 발생할 거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일들이 셋업될 것이고 오바마 대통령은

직임에서 내려오지 않고 임기 후에도 계속 자리에 있게될 거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고 우리가 하나님을 붙들지 않으면 매우 악해질 거라고 하셨습니다.

 

(주:  미국 2016년 대통령 선거일 - 2016년 11월 08일, 화요일.)

 

 

 

 

 

주님께서 어떤 일들을 더 보여주고 계시나요?

 

 

주님께서는 교회가 기도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기도는 주님께서 교회에 주신 능력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을 소유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길,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을 갖고 있는지,
아니면 사람이 가르친 지혜에서 온 신념을 갖고 있는지 분별할 것을 고린도전서 2:4 에 말씀하셨지요.

 

또 사도 바울이 말씀하시길, 사도 바울이 사역하실 당시 그분의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믿음이었고

그 믿음의 현시가 이적의 능력으로 나타난 것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런 믿음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지금의 시점에 들을 수 있어야겠지요?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요?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요한계시록에 일곱번이나 말씀하신 것은,
*들을 귀 있는 자들은 성령이 교회에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또한 세례요한의 일을 기억하시나요? 세례요한이 광야에 처음 거했었지요.

그 광야에서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음성 듣는 것을 배운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요한이 죽은 이후 지금까지 이스라엘 민족은 아직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지요.

세례요한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하나님께서 세례요한에게 말씀하시길 성령이 하늘로부터 내려서 누구 위에든지 머무는 것을 보거든

그가 바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라는 말씀을 하셨고, 그가 그런 모습을 보고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증거했지요.

그리고 그 당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길,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베드로 사도가 증거했기를,
세상이 심판을 위해 남긴 바 되었고, 하나님께서 대환난으로 세상에 심판을 내리실 것이 남아있다고 하셨지요. (의역)

 

예수님께서는 천국에서 말씀하시고 이제 지구를 향해 말씀하실 것입니다.

재림이 가까운 지금의 시점에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알아야 속지 않을 수 있는 것입니다. (의역)

 

 

앞으로 어떤 시간이 다가올 거라고 생각하고 계시나요?

 

 

무서운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창세 이레 없던 환난의 바로 그 시간입니다.  지진, 홍수, 해일, 화산폭발 등등의

모든 재난의 발생이고 점점 더 심화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늘의 신령한 권능을 체험하며 살게 될 것이고, 세상과 결코 같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초자연적인 능력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이스라엘 민족이 출애굽한 후 광야 생활에서 하나님의 기적의 권능을 체험한 것과,

예수님께서 초림하셨을 때 행하신 기적의 권능이 현시될 것을 제게 보여주셨습니다.

우리는 이것을 믿어야하고, 믿지 못한다면 우리는 앞으로의 시간을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군요.
자, 여러분은 이제 천국에 대해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대해서도 들으셨죠!
이제 여러분이 천국이나 지옥 중 어디로 가게될 것인가는 물론 가장 중요합니다.

그러나 그 전에 여러분의 지구에서의 삶은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지구에 있는 것은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이곳에 있도록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맡기신 사명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존재하는데는 이유가 반드시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
'내 삶은 아무 의미가 없어~' 라고 되네이는 분들이 계신가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삶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존재하는 것은 의미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주님으로 예수님을 영접하십시오.
이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지요. 

단지 여러분의 마음으로 주님께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마음 안으로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할 준비가 지금 되셨나요? 준비가 되셨다면 제가 하는 기도를 지금 계신 그 자리,

집에서나 이 스튜디오나 어디서든 소리내어 따라하시면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는 죄인입니다.

저는 하나님께,

죄를 지었습니다.

잘못했습니다.

 

저는 예수님께서 날 위해 죽으심을 믿고,

주님의 그 보혈로 저의 죄가 씻어짐을 믿습니다.

이제 저는 깨끗해졌음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제 제 안에 오시기를 제가 원합니다.

저의 주님이 되어주세요.

예수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알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주님의 성령님으로 저를 채워주소서.

 

아멘.  아멘.

 

 

 

 

 

 

 

 

 

시드로스 Glenda Jackson.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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