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담화
샬롬. 2000년 아니면 2001년?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요. 뒷담화/험담과 관련한 간증을 나눕니다. (존귀하신 주님, 모든 영광과 감사, 존귀하신 나의 주, 거룩하신 나의 주, 참으로 좋으신 나의 주 성삼위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올려드리기 원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제가 (제 생각에는) 나름, 저의 모든 삶에서 (제 생각에는) 남들 험담하는 습관은 제가 의식적으로도 (어릴 때부터?) 조심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전 당시 제가 잘 그러는 편은 아니었음에도 제가, 제가 아는 어떤 지인에 대한 어떤 단점?같은, 부정적인 말을 가족에게 한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그 말을 하면서도, 사실 양심에 약간의? 어떤 멈칫??하는 그런 마음은 조금 있었던 것 같고요. 그러나, ..
2020.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