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논문을 쓸 때 방언을, 서른살 이후 3년 동안 예수님 십자가 고통을 실제로 겪은 서우경 교수 간증 외

 

 

* 아래 소개하는 서우경 교수님과 브라이언 박 목사님은 모두 구원받기 전에 불교인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이적으로 놀랍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역사가 엄청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간증 동영상으로 많은 은혜 받으세요.~^^

 

 

[예정]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코칭아카데미

/서우경 교수 cts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 영상

 

동영상 보기 링크 ---> http://www.cts.tv/program_site/replay/view?pid=P4&dpid=85399  

창세전부터 예정대로 택하심을 입은 하나님의 딸, 서우경 교수. 그녀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그가 믿음의 후손이어서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려서도 아닌, 오직 예정된 계획이었다. 불교를 포교하기 위해 대학에 들어갔고 논문을 쓰던 중 방언을 받았으며, 서른 한 살부터 서른 세 살까지 경험한 예수님 십자가 고난... 그녀의 삶을 통해 놀라운 회복의 손길을 보이신 하나님 이야기를 들어본다.     (유투브 영상이 있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inbuQQ0xqBw           ----------------------------------------------------------------------------------------------------       오직 예수, 오직 말씀으로  (더 처치The Church 담임목사) 브라이언 박 목사  CTS 내가 매일 기쁘게 방영   간증 동영상 보기 ---> http://www.cts.tv/program_site/replay/view?pid=P4&dpid=97711   한국이름 : 박용종 16세 미국 이민 UCLA 정치외교학과 입학 26세 뉴욕 메를린치 등 월가에서 근무. 26세에 부사장까지 오름 미국 풀러 신학대학원 졸업 더 처치(The Church) 담임목사로 사역 3년 전부터 아내와 함께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부흥회를 인도, 복음과 함께 신유와 회복의 역사를 일으키고 있다.

(유투브 영상이 있었네요! 아래 올립니다.~ 할렐루야.)

https://www.youtube.com/watch?v=YMS1AhMyT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