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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CERN LHC 강입자 충돌 실험 - 지구자기장의 160000 배(십육만배)!!

by 샬롬♡예루살렘 2015. 5. 17.

 

 

할렐루야.

 

 

(주님을 위해 생명의 위협과, 육체의 모진 고난 가운데 처한

세계 곳곳의 귀한 성도님들을 이 시간 기억하며,

큰 재난에 처한 네팔, 그리고 우리 가까에 있는 북한 외 모든 곳곳에서

한 영혼이라도 우리 주,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신랑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BBC 영국 방송에서 10년 전인, 2005 년 제작하여 방영된 방송 중에,

 

방송 제목: <END DAY - 세상 끝 날>
--->  https://www.youtube.com/watch?v=FQQCxQuxSjQ

 

 

라는 방송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방송은 약 1시간 분량 정도의 다큐드라마 형식의 방송이었고,

개략 내용은, 지구가 멸망하게 되는 요소를 5 가지의 다른 시나리오로 각각 꾸며,

5 개의 조금 다른 ending 으로 끝나는 5 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방송이라고 합니다.

 

 

해당 방송이 나타낸, 온 인류, 지구가 멸망하는 5 개의 시나리오는,

 

* 에피소드 1 - 쓰나미
* 에피소드 2 - 소행성 충돌
* 에피소드 3 - 전세계를 휩쓰는 신종 독감 바이러스
* 에피소드 4 - 미국 옐로스톤의 수퍼볼케이노 폭발
* 에피소드 5 - CERN 강입자 충돌 실험으로 말미암아 발생하는

    dark matter(암흑물질) 로 인한 지구 멸망

 

 

- 이렇게 5 개의 다른 엔딩으로 구성된 방송입니다.

 

각각의 에피소드의 처음 scene 은 모두 동일한데,

 

바로, CERN 에 속한 어느 과학자가, 아침 7:00 시, MONDAY 에 맞춰진

알람 시계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어, 바로 그 날 CERN 의 강입자 충돌 실험을

시작하는 열쇠 를 갖고 실험을 실행시키고자

강입자 충돌기가 있는 지역으로 떠나는 장면이 바로 이 방송의

5 개의 에피소드 처음 장면입니다..

 

 

성경 말씀을 통해 현 시점이 마지막 때임을 알고 일루미나티의 어젠다를 알고 있는

어느 외국의 유투브 사역자가 이 방송을 소개하며 이 방송에 내제된 일루미나티의

의도적인 어젠다가 무엇인지 견해로서 해석한 아래 유투브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영상 제목: <BBC's "End Day" points to September 24-28 as meteorite strike and start of the "Day of the Lord"

BBC 영국 방송사가 제작한 "세상 끝 날" - 프로그램에 2015년 9월 24-28일에 발생할 소행성

지구 충돌을 예시하고 있으며, 더불어 "주의 날" 이 그 때 시작됨을 상고해보자>

--->  https://www.youtube.com/watch?v=swbbgqaNhQo  )




(*** 일루미나티에 대해 생소하신 분들은 아래 게시물 외 인터넷 검색을 권해드립니다.

--->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 한국어버전<전체 메시지 요약> )

 


 

 

10년 전인 2005 년 영국 BBC 에서 제작한 <END DAY> - 이 다큐 방송은

엘리트들이 실제로  알고 있는, 예견된 미래를 실제로 방송으로 구성했다는

견해를 (외국사역자가) 밝혔고,

 

<END DAY> 방송 내용은 지구 멸망의 시나리오를 5 개의 다른 결말로

각각 구성을 나눴으나,

 

사실상 이 5 개의 에피소드 모두가 엘리트들이 실행할 예정의,

그리고 발생할 것을 알고 있는 부분으로서,

방송은 5 개의 각각의 요인으로 지구 멸망의 시나리오를 제시했지만,

실제로는 이 5 가지를  모두 합한 일이 모두 다 일어날 것을  나타낸 방송임을

외국 유투브 사역자가 견해로서 피력하였습니다.

 


이 <END DAY> 라는 BBC 방송을, 날짜 면에서 유투브 사역자가 해석한 부분은

2015년 9월 24일~28일 사이에 지구에 소행성 충돌이 발생할 것을

엘리트들이 나타내고 있다고 해석하고 있으나,

(위 날짜와 관련한 참고글 ---> < CERN - 2015년 9월 22~28일 - TURN KEY EVENT >)

 

 

많은 성도님들이 현재 깨어 있어야 하며 현재의 5월,

그리고 앞으로의 6, 7, 8, 9월.... 모두 다, 모든 성도가 깨어

주님께 온 집중과 순종으로 살아가며 주님 오심을 귀기울이며 살아가야 함에

함께 동의하며 아멘으로 답합니다.  (아멘.) ^^

 

 

지난 3월에 CERN -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명칭 - 에 대해 처음 접하고 알게 된 이후로,

CERN 의 이번 강입자 충돌 실험 기간

실제로 강입자를 빛의 속도와 거의 동일한 속도로 충돌시키는 시점

정확히 언제인지 궁금해 하던 중에 알게 된 것은,

 

CERN LHC 실험은 이번 테트라드의 세번째 개기월식 바로 다음 날인

4월 5일 실험이 속개되었고 그 후 2개월 이 된 즈음인, 곧 6 월 초중 즈음에

빛과 거의 동일한 속도로 강입자 충돌이 발생한다는 정보를 접하게 되었는데요.

 

 


기독교 카페나 기후 관련 카페의 글들을 요사이 살펴 보면, 

CERN 의 실험이 4월 5일 시작된 이 후 1개월 남짓 지난 현 시점까지

강도 7 이상의  지진화산 활동 소식이 하루가 멀다하고

거의 매일 올라오고 있음을 보시리라 압니다..

(2015년 5월 15일 참고 게시물 ---> 40 Volcanos Erupting Right Now  - 40개 화산이 현재 폭발하고 있다)

 

 

이렇게 세계 곳곳에서 강진화산 폭발이 거의 매일 발생하고 있는 이유는,

CERN 이 가동하고 있는 LHC 강입자 충돌기에서 발생하는 어마어마한 자기장이

지구 땅 내부로 침투하여 영향을 끼침과 동시에 외부로 형성되어

지각 변동의 에너지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입자 충돌의 이번 실험은 CERN 이 빛의 속도 와 거의 동일한 속도로 강입자를

서로 충돌시키는 것이 처음부터 계획된 목표였고,

 

실험이 시작된 이 후 1개월 정도 흐른 현 시점까지,

진도 7 이상의 강진과 여러 심각한 화산 활동의 재계 현상이 너무나 많이 올라오고 있고,

앞으로 9월 정도 까지 더, 밤낮으로 진행될 강입자 충돌 실험이라고 하니

 

 

강입자 충돌 실험 기간에 끊임없이 발행하는 어마어마한 자기력장이

지구 내부와 외부로 작용하면서 지금보다 더한 지각 변동의 재앙의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한 지진과 더불어 해진이 일어나면 발생하게 되는 쓰나미 또한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CERN 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가 땅속에 설비됨으로 말미암아

지구 자기장과의 유도 현상 등으로 지구 자기장 자체를 변형시키는 영향이 있다고 하는데,

 

 

<이미지 설명: 전자기 유도 현상을 나타내는 그림.  CERN 과  지구자기장이 서로 유도되는 것을 상고할 수 있다>

 

 

 

위 이미지는 전자기 유도 현상에 대한 그림으로, CERN LHC 에 전류가 직접적으로 흐르고

지구 자기장이 CERN LHC 의 전자기장과 서로 상호 유도됨으로 지구 자기장에 변화가

일어나는 원리에 대해 설명한 이미지입니다. 

 

 

CERN 의 강입자 충돌기 기계 자체와 강입자 충돌 실험을

요며칠 이미지로 상고해 보았는데요.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계 그 자체의 모습과,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 그 안에서 강입자가 빠른 속도로 회전하며 가속되는

그 pathway 자체가  6  의 모양, 그리고 다시 조금 더 큰   의 모양,

그런 후, 다시 가장 큰  6  의 모양을 이루며 고리를 빠르게 회전하게 되는

이번 실험의 전체 이미지 자체가 6, 6, 6 을 형상화 하고 있음이 주목할만 하다고 여겨지고요.

 

 

이런 CERN LHC 를 통해 이루어지는 강입자 Beam 의 pathway 인 6, 6, 6 을 본 떠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의 로고로 만든 듯 합니다..

 

 

 

 

CERN 이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큰 기계인,

LHC - Large Hadron Collider = 대형 강입자 충돌기계

(= 원주의 길이가 27 km 에 달하는 고리 모양의 강입자 충돌 기계)

에서 강입자 충돌 실험이 진행될 때,

 

강입자를 Beam 으로 쏘았을 때 그 Beam 이 움직이는 pathway 가 어떤 경로인지

아래 이미지를 통해  더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위 이미지는, CERN =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가 보유한 강입자 충돌기 = LHC

설비된 모습의 단면, 입체 이미지이고요.

 

위 이미지에서 LHC 라고 표기된, 가장 큰 고리의 둘레 길이가 27 Km 에 달하는 매우 큰

기계이며,  강입자를 빛의 속도로 충돌시키는 이번 실험이란,

 

 

 

(위의 더 간략한 대형 강입자 충돌기 = LHC 이미지를 통해 보면);

 

 

처음 강입자를 Beam 으로 쏘아 빛의 속도와 거의 동일한 속도로 충돌시키기 위해서는

위 검은색 바탕 이미지의 각각의 고리 모양의 pathway 를 거치면서 점차적으로

그 속도를 가속시킨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강입자 진입 경로는: 

---> LINAC2 ---> PSB ---> PS(고리모양) ---> SPS(고리모양) ---> LHC(고리모양)

 

이 경로를 따라 강입자의 속도를 점점 증가시키게 되고,

강입자를 빛의 속도와 거의 동일한 수준으로 가속시켜 충돌시키는 포인트는,

가장 큰 링인 LHC 링의, 4 포인트 지점인, CMS, ALICE, ATLAS, LHCb 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CERN 의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 안에서 회전하는

강입자 Beam 의 형상 자체가 PS --> SPS --> LHC 라는 고리모양의 파이프를

차례대로 거쳐 점점 가속되게 되며, 그 형상이 이런 고리들을 서로 연결시키는

진입로와 함께 연결시켜 보면 정확히 6, 6, 6 의 형상을 만들며 강입자 Beam 이

움직이게 되는 실험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더불어 CERN 의 대형 강입자 충돌기계의 단면 모습이나,

함께 설비된 감지장치(detector) 의 단면 모습을 보면 아래와 같은데요.

 

 

 

 

 

위 이미지 두개는 CERN LHC 에 설비된 감지 장치의 단면의 모습입니다.

강입자 Beam 이 통과하는 곳은 이 감지장치의 정 가운데 작은 파이프를

통과하는 것이며 정 가운데 작은 파이프 바로 외부에는 어마어마한 크기 & 양의

자석이 Beam 이 통과하는 작은 파이프 외부를 둘러싸고 있고, 이런 자석으로서 

강입자 Beam이 빛의 속도에 거의 가깝게 가속되어 회전할 수 있는

controller 와 매개체의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 감지장치 단면 모습을 보면 마치 사람의 눈동자의 형상  비슷한 모습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감지 장치의 역할은 강입자가 매우 빠른 속도로 서로 충돌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을 관찰하고 감지하며 데이터를 모으는 장치라고 하며,

이 감지 장치(detector) 로 강입자의 충돌 지점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현상을

그래픽 이미지로 나타낸 것이 아래 이미지라고 합니다.

 

 

 

 

 

 

위 바로 위 두개의 이미지로서 연상되는 것 또한 역시 사람의 눈동자 입니다..

 

일루미나티가 심볼로 너무나 자주 형상화하는 것이 바로,

형상임은 많은 분들이 아실 것입니다.

 

사람의 눈동자가 클로즈업된 영상 이미지를 비교 차원에서 아래 올려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SJjCodwcu0g >

 

 

 

사람의 눈동자의 형상과 CERN 강입자 충돌기의 감지장치 단면 ,

실제로 강입자가 충돌하는 지점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현상을 그래픽 이미지로

형상화한 위 이미지들이 서로 서로 매우 닮아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CERN 에 설비된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는

 

일루미나티 일원들이 자신들의 손 싸인과, 지면이나 인터넷 상에

이차원적으로 그리고 작은 스케일로 형상화하는 것에서 한 차원 더 발전시킨,

3 차원의 입체로 실제 설비하고 만들어낸,

매우 거대한 스케일의 일루미나티 외눈 심볼을 현실화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견해이며,

 

 

더 나아가 일루미나티의 외눈 심볼을 정확하게 닮은 이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 안에서

강입자 Beam 이 돌아가는 형상 자체가,  6, 6, 6,  을 형상화하며 회전하는

이번 실험을 - 이미지 - 로 상고해 봄으로 더욱더 이 기계의 모습과 이 기계를 통해

이루어지는 실험의 의미가 전능하신 만군의 주 하나님을 거역하며

사단의 출입구를 만들고 열고자 하는, 인간의 무지하고 악한 바램에서 이루어진 일임을

더욱 명확히 알 수 있다는 견해입니다..

 

 

CERN LHC 의 이번 강입자 충돌 실험에 대한 세부사항을 좀 더 참고한다면,

 

이번 실험의 애초에 계획한 속도였던

빛의 속도에 거의 유사한 속도로 강입자가 충돌할 때,

27 킬로미터 길이의 거대한 링을, 강입자 Beam 이 1초에  -  약 11,000 번 회전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고, 1분이면  약 660,000 번 회전한다는 의미라고 합니다.

 

 

1초에 1만 1천번 강입자 Beam 이 회전하는 것이, 하루에 5~24시간까지도 진행될 수 있으며,

실험이 진행되는 6개월의 -->(2015년 6월 2일 날짜로 CERN LHC 강입자 충돌실험

기간이 2015년 안에서는 12월 14일 경에 마치는 것으로 확인하여 이 부분을 정정합니다.

정확한 기간을 게시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  기간 동안 LHC 기계는 밤낮으로 쉬지 않고

가동된다고 하니

 

 

강입자 충돌기 안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강입자 폭발 현상이 9월 12월 정도까지 밤낮으로 수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빠르고 많은 횟수로 발생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사람의 심장 박동이 인체의 혈관 곳곳까지 파동처럼 전해져 맥박을 형성하는데요.

마치 이것처럼 CERN LHC 이번 실험으로 강입자 충돌 에너지가 맥박처럼 규칙적으로

폭발하면서 LHC 기계가 작동되는 이번 6 개월 8개월 (4월~12월/2015년) 동안

이 기계의 작동으로 인해 형성되는 지구 자기장의 160,000 배나 되는 강한 자기장 자체가, 

강입자 충돌시 발생하는 맥박과 같은 폭발적 에너지 파동의 영향을

받아 끊임없이 지구 자기장에 영향을 가하고 있는 지금의 시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 CERN LHC 가 설비된 지역구는 고대 시대 때

Apolliacum/아폴리아쿰으로 불린 지역이라고 하며 의미인즉,

고대 그리스 신의 이름인 Apollo/아폴로에게 바쳐진 지역/신전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합니다.

Apollyon(=아바돈의 그리스어) - 계시록 9 장 11절의 아바돈과 같은 의미.

<요한계시록 9:11>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 이름은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 이름은 아볼루온이더라.

And they had as king over them the angel of the bottomless pit,

whose name in Hebrew is Abaddon, but in Greek he has the name Apollyon.)

 

 

 

사단은 항상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그대로 모방하며 흉내내는 습성이 있으므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처음 시작하실 무렵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세례 요한으로부터 물세례를 받으신 후

하늘에서 성령하나님께서 비둘기같이 예수님께 임하신 그 모습과 같이,

 

영의 존재인 사단 또한 적그리스도라는 인간과 완전히 결합하고

지구의 영역에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차원으로 역사하기 위해

영적인 영역의 문을 인간들 스스로 깨뜨리도록 CERN 의 LHC 로서 종용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CERN LHC 기계 안에 설비된 자석은 9,600 개 이상 이라고 합니다.

이 자석을 무게로 환산하면, 27 톤을 넘는 분량의 자석이라고 하고요.

 

이런 방대한 량의 자석들은 8.3 테슬라의 자기장 을  만들어낸다고 하는데

이것은 지구 자기장의 160,000 배에 달하는 위력이라고 합니다.

(지구 자기장은 25~65 마이크로 테슬라 정도.)

 

 

The LHC dipoles use niobium-titanium (NbTi) cables, which become
superconducting below a temperature of 10 K (–263.2°C), that is,
they conduct electricity without resistance. In fact, the LHC will
operate at 1.9 K (–271.3°C), which is even lower than the temperature
of outer space (2.7 K or –270.5°C). A current of 11 850 A
flows in the dipoles, to create the high magnetic field of 8.33 T,
required to bend the 7 TeV beams around the 27-km ring of the
LHC. If the magnets were made to work at a temperature of 4.5 K
(-268.7°C ), they would produce a magnetic field of only 6.8 T. For
comparison, the total maximum current for an average family house
is about 100 A.

(--> 강입자 충돌기는 우주 공간의 온도인, -271.3 도씨까지 냉각된 상태로

유지되며 실험이 진행됨.  그 외 강입자 충돌기에 설비된 방대한 양의 자석에 흐르는

방대한 량의 전류 그리고 그에 따라 나타나는 자기장 또한 매우 큼...)

 

 

In the LHC, under nominal operating conditions,

each proton beam has 2808 bunches, with each bunch containing about
1011 protons.

 

When
the bunches cross, there will be a maximum of about 20 collisions
between 200 billion particles. Bunches will cross on average about
30 million times per second (see previous question), so the LHC will
generate up to 600 million particle collisions per second.

(---> 실험이 계획대로 진행되는 환경에서 1초에 육억번 정도의 강입자 충돌 현상이 일어난다.)

 

A beam might circulate for 10 hours, travelling more that 10 billion
kilometres, enough to get to the planet Neptune and back again.
At near light-speed, a proton in the LHC will make 11 245 circuits
every second.

(---> 강입자 Beam 이 10시간 회전한다면, 1백억 킬로미터 이상 회전한 것이 되며

그것은 태양계 행성 중 가장 끝에 있는 해왕성까지 갔다가 지구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 만큼의 거리이다.  빛의 속도와 거의 유사한 속도의 강입자는

강입자 충돌기를 1초에 11,245 번 돌게 된다.)

 

 

The total energy in each beam at maximum energy is about
350 MJ, which is about as energetic as a 400 t train, like the
French TGV, travelling at 150 km/h. This is enough energy to
melt around 500 kg of copper. The total energy stored in the LHC
magnets is some 30 times higher (11 GJ).

(---> 강입자 Beam 이 빛의 속도에 가깝도록 가속되었을 때 갖게 되는 에너지량은

350 MJ 이고, 이것은 400 톤 무게의 전차가 시속 150 KM 속도로 달릴 때 갖게 되는

에너지량과 동일하다.

또한 이것은 500 KG 량의 구리를 액체화시킬 수 있는 에너지량이다.

더불어 LHC = 대형 강입자 충돌기 안에 설비된 모든 자석들이 갖게 되는 에너지량은

이보다 30 배 정도 높은 11 GJ 의 에너지량을 지니게 된다.)

 

 

The CMS magnet system contains about 10 000 t of iron,

which is more iron than in the Eiffel Tower.

(--> 강입자 충돌기에 설비된 여러개의 감지 장치 중 하나에 설비된 자석 시스템에

사용된 철은 약 만톤 무게의 분량으로서 프랑스 에펠탑에 사용된 철보다 더 많다.)

 

<참고 링크  -->  http://cds.cern.ch/record/1165534/files/CERN-Brochure-2009-003-Eng.pdf

 

--> https://www.facebook.com/notes/%EC%A3%BC%EA%B2%BD%EC%88%99/%ED%8F%89%ED%96%89%EC%9A%B0%EC%A3%BC-parallel-worlds-%EB%A9%94%EB%AA%A8-9-6/479018245519944 

 

 --> http://en.wikipedia.org/wiki/Large_Hadron_Collider >

 

*** 한글 기사로 CERN LHC 이번 실험과 관련한 참고 글

---> https://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05&nNewsNumb=002354100015

 

*** 힉스 보손 - Higgs Boson 이란?

---> http://universics.tistory.com/149 

 

 

 

 

  질문 :   

CERN LHC  강입자 충돌 실험이 원자보다 더 작은 어떤 입자를 찾고자 하는 실험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그런 기계가(실험이) 어떤 차원의 문/PORTAL 을 여는 기계/실험이

된다는 건지 도무지 감이 안잡히고 이해가 어렵습니다.  - 라는 어느 일반인의 질문에 

Anthony Patch 라는 분이 답한 영상이 있었고 그 내용을 아래 올려봅니다.

(해당 질문과 답이 있는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B0uSyejknwo )

 

 

 

ANTHONY PATCH 답변 ---> 과학자들이 말하는 것은 우주를 이루는 대부분은

눈에 보이는 물질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우주의 대부분을 이루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암흑 물질들까지 모두 아우르고 있는 기본 바탕이 힉스장, 혹은

다른 표현으로 매트릭스(모든 것의 기본 모체) 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CERN 에서 하는 이번 충돌 실험이란, 이 힉스장(Higgs Field) 을 뚫을 수 있을

만큼의 충분하고 어마어마한 에너지(량)를 만들어내는 일을 의미합니다.

힉스장은 이론적으로 윔프로 구성되어 있다고 여겨지고요.

윔프란 힉스장을 구성하는 작은 입자들로서 약한 핵력으로 상호작용하는

이론적인  입자입니다.

 

그리고 이런 눈에 보이지 않는 암흑물질인 윔프 입자들을 서로 분리시키기

위해서는 충분한 에너지가 필요했고,  현재로서는 14 테라볼트가

이번 9월에 CERN LHC 에서 강입자 충돌로서 만들어 질 것 같습니다.

 

이제 이렇게 강한 에너지를 강입자라는 지극히 작은 (나노) 사이즈의 입자에

집중시켜 빛의 속도에 거의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강입자들을 서로 정면으로

충돌시킴으로서 힉스장을 구성하는 윔프 입자들을 분리시키는 것이 결과적으로는,

힉스장 자체의 벽을 손상시켜 마치 문을 여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 가능하다는 것이

이번 실험의 이론적인 설명입니다.

 

(--- Theoretically, there's something called Higgs Field that's associated with Higgs Boson.

Sicientists say that the majority of the universe are made up of dark matter, dark energy.

And what holds that together is what is described as Higgs Field, matrix, if you will.

And what they(CERN) need to do is to create enough energy, terra electron volt that will allow

them to pierce the veil, to physically separate the fabric of space or the Higgs Field itself.

(7:25) The Higgs field is theoretically comprised of what are known as

WIMPs - Weakly Interacting Massive Particle.

These are small particles that are loosely bound together that comprised these physical matrix.

And in order to separate these particle, they need sufficient quantites of energy, at this point,

looks like 14 TeV or Trillion Electron Volts are going to be generated in September

at the Large Hadron Collider.

Thus when they generate this evergy, they are able to direct them at a very small microscopic

point.  And that will essentially open this field by separating the matrix of the Higgs Field.

And that's a simple explanation and again that's all theoretical.)

 

 

 

위의 답변을 다른 예를 들어 이해를 도모하고자 한다면,

강입자의 사이즈 자체가 원자의 핵보다도 더 작은 사이즈의 입자라고 합니다.

이런 지극히 미세한 입자가 빛의 속도로 서로 충돌한다는 그 의미는,

베드민턴 공으로 딱딱하고 단단한 수박 껍질을 그냥 뚫을 수는 없으나,

그 공을 시속 150km 이상의 빠른 고속으로 수박을 향해 날려보내면 둥글고 경도도 말랑한

베드민턴 공이 매우 두껍고 딱딱한 수박 껍질을 뚫어, 수박을 둘러싸고 있는 겉표면/껍질/VEIL 을

손상시켜 바깥 세상과 단절되어 있던 수박 껍질 내, 과육과 과즙이 수박 껍질 바깥으로

흘러나올 수 있도록 문을 여는 역할을 고속의 베드민턴 공이 한 그것과 동일한 원리라는

생각이 들고요..

 

 

또 다른 예로는, 매우 끔찍한 예이긴 하지만, 교훈이 숨겨져 있는 스토리여서 적어본다면,

 

예전에 초대형 허리케인의 피해를 입은 어느 외국 여자분에 대한 영상을 본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매우 놀랐던 것은, 허리케인 자체가 매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집이 날라가고

건물들이 무너지고 하는 재난인데요. 

외국 여자분이 그런 재난 당시, 방송에서 나오는 허리케인 경고를 무시하고

방심하고 있다가 자신의 집 바깥으로 허리케인 대형 회오리바람의 모습을 본 후에야 늦게

집 안에 있던 옷장방 같은 곳에 숨고자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허리케인 바람이 워낙 엄청났기에 집이 다 폐허가 될 만한 그런 강풍이었고

그녀의 집 전체가 바람 때문에 폐허가 된 것은 물론이었고,

매우 굵은 각목 같은 나무가 이분이 있던 방을 뚫고 들어갔고,

그녀의 쇄골쪽부터 이 나무 각목이 박혀 여성분의 몸을 뚫고 나왔다고 합니다.. ㅠ..ㅠ

(이분은 나중에 수술을 해서 살아나신 분입니다.. ㅠ..ㅠㅠㅠ)

(무서운 예를 들어 죄송합니다.. ㅠ..ㅠㅠ)

 

 

 

핵심은, 두꺼운 나무 각목이 얇지 않은 뭉툭한 물질이고, 베드민턴 공 또한 매우

가볍고 경도도 약한 물질이지만 이런 물질이 매우 빠른 속도로 가속되어

무언가에 부딪힐 때 발생하는 에너지가 폭발적이며 상상을 초월할 만큼

놀라운 파괴력으로 결과가 나타난다는 점을 상고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러므로 CERN LHC 강입자 충돌 실험 또한 이와 동일한 원리로서

나노 사이즈의 총알을 수로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횟수로 힉스장이라는 과녁에 쏘아

힉스장 자체에 손상을 가함으로 그 이면에 존재하는 다른 차원의 세계의 문을 여는 실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총알이나 포탄의 종류에 따라 탄환의 속도는 조금씩 차이가 있다고 하나,

탄환/포탄이 날라가는 속도와, 강입자가 빛에 가까운 속도로 움직이는 속도를

서로 비교해 보면, CERN 강입자 충돌기에서 움직이는 강입자가 탄환의 속도보다

약 170000 배 - 십칠만배 정도 빠름. *)

 

 

이외에도 CERN 강입자 충돌 실험과 관련하여 여러 영상들을 찾아보다가

RF - Radio Frequency 무선주파수를 이용하는 테크놀러지와 관련한

중요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아래 함께 올려봅니다.

 

 

<CERN 일루미나티 장난감 - 미지의 세계로 향한 여행???

--> CERN 강입자 충돌 실험은 인간의 뇌파에 영향을 준다 - 외국 유투브 영상>

<The Illuminati Toy - A Journey Through the Unknown

EXPOSED - CERN PROTON-PROTON COLLISIONS AFFECT BRAIN FREQUENCY>

original youtube posted on May 7, 2015

--->  https://www.youtube.com/watch?v=ivoL3BZn78E

 

 

위 영상 내용 중 참고 내용 발췌 이하:

 

5 년간 잠수함 생활을 한 어느 핵물리학자 증언에 의하면,

잠수함이 바다 아래 깊숙이 내려가는 경우 지상에서 접하는 주파수와

다른 주파수를 경험한다고 한다.

 

물속에 들어가면 아무래도 모든 것이 느려지고  이것은 실제로

신체와 뇌가 분자 역학의 측면에서 실제로 다르게 변하고 물속 환경이 조성하는

주파수에 영향을 받는다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현상을 접목시켜 볼 때,

물질은 빛에 있는 모든 것을 말하고 비물질은 암흑에 감춰있는 물질계인데

CERN 의 이번 실험으로 암흑 물질을 왜곡시키고 그 암흑물질의 입자 구조를 분리시킴으로

암흑, 비물질계에 거하는 사단이 인간과 실제 접촉하는 일이 발생 가능한 것이다.

사단은 인간의 뇌를 조작하고자 할 것이다.

CERN 의 강입자 충돌 실험은 인류가 살고 있는 곳의 주파수 자체를

왜곡하고 변형시키는 실험이다!

잠수함이 물속에 들어갔을 때 지상에서와 전혀 다른 주파수의 영향을 받아

사람들의 신체가 분자역학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을 상상해보라!

그렇다면 CERN 실험으로 말미암아 지구 전체의 주파수가 변한다는 것은

이것으로 사단이 인간을 더욱 쉽게 유혹하고 사로잡는 장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FID CHIPS - 이것이 바로 주파수로 인간을 분자학적으로 변형시켜고자 하는 원리를

이용한 기술인 것이다!

RFID CHIP 기술은 인간을 단지 컴퓨터에 연결시키는 기술이 아니다!

RFID CHIP 기술은 인간에게 낮은 단계의 주파수를 접하게 함으로 그의 DNA 와

생각을 실제로 변형시켜 사단의 손 안에서 갖고 놀고자 하는 기술의 발현인 것이다!

*** RFID 생체 CHIP 은 뇌의 해킹 기술이다! ***

이것으로부터 보호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밖에는 없다! (아멘. 아멘. 아멘.)

 

---> 3:58 A Nuclear physicist says, he's been spending under water (submarine) for 5 years.

And in submarine, when nuclear subs underwater into great depth,

they actually transfer into a different frequency, a different radio frequency.

So they actually transfer themselves everybody on board to

than do an another dimension that operated another frequency than you do above water.

Now this slows everything down.

It is a total different manifestation within the molecules of the body and the brain.

Everything human see and touch is matter. 

And you can see the matter because you are in the light.

The matter is in the light.

Satan dwells in anti-matter.

But anti-matter is what you can't see.  Satan lives in a different dimension than humans do.

And Satan comes in to CONTACT us. 

He will try to manipulate you, he will try to tempt you by manipulating your brain.

This is why the Bible tells us to put on the whole armour of God, the helmet of salvation.

So what they are doing in CERN is manipulating darkness, dark matter.

And they are doing it with collision of protons.

It's  manipulation of frequencies on which humans on earth living.

Imagine someone can take everybody under manipulated frequencies that we are all operating in

into a different dimensions or frequencies which what happens to nuclear subs.

Imagine whole world drops into the hold, into this change of reality or the dimensions.

And that's what they are trying to do with RFID CHIPS!!!

Radio Frequecy device is not just a link you to a computer but

it's to manipulate your DNA on your mind to bring you a couple of frequencies down to

where you can be manipulated. - *** The RFID is Brain Hacking! ***

The only thing it won't manipulate, COME TO THE BLOOD OF JESUS.

Every little towers are Radio Frequency towers, to try to change frequencies.

But they can't control us that are saved...

 

 

 

아래 내용은 어느 외국 사역자가 무선 주파수 - Radio Frequency 와 관련하여 받은

대언 메세지로, 이 기술이 바로 짐승의 표에 사용됨을

주님께서 대언의 영으로 계시해 준 내용입니다.

 

 

해당 영상:

<예수님께서 휴거의 발생을 위해 열쇠를 돌리는 것과 같은 한 사건을 기다리고 계시다

- 외국 영상>

<JESUS IS WAITING on THE TURN KEY EVENT TO BEGIN THE RAPTURE>

original youtube posted on April 2, 2015 --->  https://www.youtube.com/watch?v=50ZhRQTzZzk

 

 

(영상 내용 중 일부 대언 메세지 발췌 아래)

 

전자제품을 통해 무드를 변화시키게 하는 기술이 있으며 그렇기에

혼란과 화와 우울감 등이 유발된다.

이것이 나(예수님)와 연합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한 이유이다.

인간의 뇌를 변형시키는 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너무나 많은 노력을

들인 이유는 바로 이런 기술로 인간에게서 하나님을 찾는 모든 갈망을

잃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Radio Frequency - 무선주파수/전자파가 인간의 뇌/생각을 변형시키는 기술은 혁신인 것이다..

"인공지능로보트"

나의 사랑아, 인공지능로보트를 만드는 과학이 바로 RF/무선주파수로

사람의 생각을 변형시키는 기술을 발전시킨 과학이다.

사람의 뇌/생각을 컨트롤/변형시키는 기술은 미친 사람이나 테러리스트와 같은

사람에게 좋은 기술이 될 거라고 여겨졌으나,

언제나처럼 인간은 마인드 컨트롤이라는 악한 그리고 실용적으로 오용하는

방법을 찾은 것이다.

바로 이 기술 - RFID 생체 CHIP - Radio 무선 Frequency 주파수

사람의 생각/뇌/인격을 변형시키고 조종하는 이 기술이 바로 짐승의 표에

사용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실험 대상자는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이미 여러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된 기술이기도 하다.

이 기술이 (성삼위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가증스러운 일인지..

너무나 가증한 기술이구나, 클레어(주님의 이 말씀을 듣고 영상을 제작한 성도 이름)...

 

These things are broadcast, so to speak, sent out at large in the air.

What is their source?

Although mood alterations are also applied by men through electronic devices,

so confusion, anger and depression.

This is why communing with Me is so Important.

This is why so much effort were put into developing technology that would modify the brains

in such a way that the person will lose interest in all things spirtual.

(6:00) This is gone a bench mark, a breakthrough.
"Simulated Intelligence."
My love, that is the science that developed this evil technology.
It is commonly thought to be good for religious fanatic or terrorist, etc.
But as usual, man found more evil and practical applications in mind control.

THIS IS THE TECHOLOGY TO BE USED IN THE MARK (OF THE BEAST).

Although it is already been distributed widely through other programs, unknown to those

who have been victimized.
It is so treacherous, Clair, so very treacherous ...

 

 

 

 

 

--> <이미지 : 자기력의 자극이 인간의 뇌 신경조직에 영향을 준다는 이미지 그림>

 

 

 

 

--> <이미지 : CERN LHC 강입자 충돌 실험이 뇌파에 영향을 끼친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WXvvw20E

 

--> <이미지 : 시카고 부근에 설비된 FERMILAB 에서 Neutrino Beam - 중성미자빔 

발사 당시 발생한 지진 기사 이미지.

기사 안의 지도에서 붉은색 화살표가 나타내는 것은, 화살표 아래 지점이

FERMILAB 에서 중성미자 빔을 땅속에서 쏜 지점이며,

화살표 위쪽 지점이 FERMILAB 이 중성미자 빔을 쏜 마침점인,

수단 광산 - Soudan Mine, 위스콘신주 위치 - 를 가르킴.

땅속에서 중성미자 빔을 쏜 당시 실험 기간에 맞춰

2010년 2월 11일, 진도 3.8 지진이 시카고 인근 지역과

인디아나주에서 위스콘신주까지 지진의 여파가 있었다는 내용.>

---> * CERN 이 세계 최대 크기의 입자 가속기인, LHC - 대형 입자 충돌기 - 를 보유하고 있다면

FERMILAB 은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입자가속기가 설비된 연구소임. 

 

 

<바로 아래 이미지가 FERMILAB 에서 732KM 떨어진 수단 광산으로

땅속에서 중성미자 빔을 쏘는 이미지입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WXvvw20E

 

 

 

 

 

 

<광고 영상에 나타난 CERN - 적그리스도의 출입구>

https://www.youtube.com/watch?v=SJjCodwcu0g

 

 

 

영상 내용 개략 이하:

 

(자동차 광고 영상을 성경적인 해석과 함께 소개한 영상이 위 영상입니다.


위 광고 영상은 CERN 의 강입자 충돌 실험을 모티브로 한 영상으로 보여집니다.

영상 안에서 자동차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면서 여러 광선이 보이고,

심장 모양으로 광선이 형성되는 장면도 있고요.

 

자동차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여 나오는 그 모습은 바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나타낸다고 해석하고 있으며

터널 속에서 나타나는 여러 광선빔들의 모습이 cern 의 실험 과정을 모티브로

그대로 옮겨온 듯한 영상입니다.

 

해설자가 자동차 번호판에 새겨진 번호의 의미나, 그외 여러 각각의 scene 들에 자신의

견해로 해석한 부분들은 여기 쓰지 못했으나, 영상만으로도 어느 정도 참고가 가능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요한계시록 13: 16 -18}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4: 9 -11} 


9 또 다른 천사 곧 세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만일 누구든지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이마에나 손에 를 받으면


10 그도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리니

그 진노의 잔에 섞인 것이 없이 부은 포도주라

거룩한 천사들 앞과 어린 양 앞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난을 받으리니


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 이름의 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참고글 :

 <적그리스도 정부가 사람의 정신을 컨트롤 하여 노예화 할 것을 짐작케 하는 성경 말씀>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6/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