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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펌) 5명의 예언 (3 DAYS OF DARKNESS)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4.

 

 

 

 

이하 글은 펌글입니다.  ---  http://cafe.daum.net/aspire7/9zAB/6444

 

 

 

 

 

5명의 예언 (3 DAYS OF DARKNESS)

요나 | 조회 1335 |추천 4 | 2014.06.04. 11:42 http://cafe.daum.net/aspire7/9zAB/6444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소행성충돌과 네명의 예언이 서로 일치(3일간의 흑암)하고 있습니다

예언의 실제여부는 금년말까지 판단날 것이나, 실제에 대비하여 

당황하지 말고 지금부터 마음을 가다듬어야 합니다

안보신 분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금년(2014년) 들어 세상은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하늘과 땅에 징후 역시 뚜렷합니다

하늘과땅에 이상징후, 전쟁발발...

올 것 같습니다  그날이... ... ... ...

마음 다잡고 오직 예수님께 의지합시다 그외 다른 길은 결단코 없습니다!!

 

한국땅 원격진료시행에 들어가고 (의료용 베리칩시행) -

테트라드가 일어나는 그비슷한 시간대 -세월호 침몰 -갑자기 미국 FEMA를 본 뜬

`국가안전처`를 신설급부상- 이는 666표(베리칩)을 퍼뜨리는 본부가 될 것임  

 

'5명의 예언'

 

 

1) 카두리랍비 예언

 

(8년간의 식물인간상태에 있다가 금년초에 샤론죽음)- 샤론이 죽으면 예수님 오신다고 예언함

 

재림예수님은 초림예수님과 다르십니다 이점을 잊지 마십시오

은혜의 시대는 이제 끝났습니다

재림예수님은 심판의 주님으로 오십니다 알곡과 껍데기를 나뉘시기 위하여 오십니다

 

2014년 새해부터 이스라엘 샤론 총리가 8년간의 코마에서 오늘 사망하였는데 이를 두고

랍비 카두리의 예언이 성취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랍비 카두리(Yitzhak Kaduri)는 2006년 108세의 나이로 사망하기전 작은 노트 하나를 남겼다.

 

그리고 자신이 죽은 지 1년후에 노트를 읽으라고 유언하였다

노트에는 그가 메시아를 만났으며 메시아는 이스라엘 전총리 아리엘 샤론이 죽은 후에 올 것이다.

그가 만난 메시아의 이름은 YEHOSHUA(YESHUA)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는 영어로 JESUS가 된다.

 

 

Jesus comes shortly가 얼마동안의 기간을 의미하는지는 알지 못한다

 

지난 500년동안 성경의 절기와 일치한 테트라드가 세 번 있었지만 2014년과 2015년에 연속하여 일어난다는 것도

시대의 쟁점거리다

금년 유월절(4월 15일)에는 핏빛 달이라고 알려진 네번 연속적인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희년은 7년*7번=49년+1년으로 계산되는 50년마다 오는 주기다

7년마다 오는 Sabbath cycle은 일곱 이레 주기가 끝나는 날은 초승달이 지는 2015년 9월 23일이며

이 날이 지나면 새로운 주기가 시작된다

일곱이레에 주목하는 것은 다니엘 9장 27절에 마지막 이레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곱이레 주기는 반이레로 구분하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누구도 앞으로 다가올 일곱 이레 주기가 다른 주기보다 더 중요하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단지 오늘날 나타나는 징조들을 봤을 때 더 중요하다는 의식을 고취할 수 있다

 

 

새로운 주기가 올 때마다 깨어 있는 성도들은 계속해서 오실날을 사모하며 나가지만 그 분이 오시지 않는다면

새로운 주기로 나간다

그리고 새로운 주기로 나갈때마다 낙심하는 것이 아니라 더 한층 새로워졌음을 고백한다

성경은 예수님을 사모하는 것이 우리를 세상의 유혹에서 보호해 줄것이라 말한다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요일3:3)

 

 

 

 

 

 

 

 

 

4) 산과들(목사)님의 간증

 

 


요나님의 3일간의 흑암에 대해 저는 깊은 공감을
오래전부터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22년전 받은 환상에대해서도

몇일간의 흑암후에

주님의 재림을 목격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절대화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신부단장에 유익이되리라 싶어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22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형님들의 권유로 스님이 되라고 9홉산이란 절에 보내어졌다.

날마다 찾아오는 무당들, 그리고

목탁소리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하며 부르짖었다.

믿음없는 나는 어릴적 교회에 다녔기 때문이다.

산에서 내려와 잠시 누웠을때 갑자기 천지가 어두워지며 하늘이 흔들리고

 

해가 어두워지며 빛을 내지않으며 몇일간 온세상이 암흑같이

어두워졌으며 (이 부분에 공감을 가짐)

바다가 곤고하고 지진으로 땅이 흔들렸으며 사람들은 노아때와같이 먹고 마시고

일상적인 생활중에 있다가 암흑같은 어두움때문에 두려워 공포와정신이 혼미해졌으며

곧 무슨 일이 일어날것같았고 어리둥절하기 시작했다.

난 그때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직감했으며 그러자 하늘이 큰소리를 내며 활짝 열리고

온 천지가 눈이 부셔질정도 대낮처럼 밝아지면서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사방천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데 믿는 자들은 너무나 기뻐고 즐거워

두팔을 벌리며 할렐루야! 하면서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기다리고 학수고대하며

주님을 오심을 사모하던 성도들의 그 변화되어 끌려 올라가는 성도들의

모습은 이루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여기저기서 감격하며 환호하며 두팔을 하늘을 향해 올리며 끌려올라가는데

내 옆에 계시는 집사님께서도 끌려올라가는데 나도 곧 들려 올라갈줄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만 남고 다른분들은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다급한 나머지 집사님의 발을 잡고 따라 올라갔다 얼마동안 올라가다가 집사님께서

나를 내려다보시면서 “ 철규야! 다시는 보지못하겠구나” 하면서 나를 발로 차내자 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은 나와 사람들은 손으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며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같은 심정이있었고 다가오는 대환난을 당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밀려오는 공포과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답답하고 어찌할수가없었으며 교회에

들어가보니 남아있는 성도들이 실망과 좌절감, 허탈감,공허감,큰충격에 빠져있으며 다가오는

대환난을

어떻게 당할꼬 하면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는 다른 탈출구가 없었다.

들림받은 휴거는 단 1번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 정신을 차렸을때는 온 몸에 땀이 흠뻑 젖어있었으며 실제가

아니고 환상이었음을 알았을때는 안도가 되었고 난 곧장 스님과보살에게 신학을 해야겠다고

고백하고 짐을 싸들고 절간을 내려와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학비를 마련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었고

85회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되었다.

오늘날까지 그때 본 환상을 잊을수가 없었다.

분명 주님의 강림이 있을것이며 성도는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 휴거도 있을것이다.

주의 오심을 학수고대하며 재림대망에서 흔들리지 말아야할것이다.

주님께서 강림전에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하늘과징조 땅과 바다의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겨울이 오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그날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곧 오시므로 준비하고

성령충만으로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다.


늘 깨어서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신 분들은

지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긴박한 때인지를 잘 아실 것이다.

데전 5장 2-3절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통하여 준비하라! 예비하라! 내가 곧 간다!

다시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계속해서 많은 징조들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준비한 충분한 등(믿음)과 기름(성령)으로

늘 깨어있어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미리 준비하시면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그때를 놓치시면두번다시 기회가 없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때는 소돔과 고모라때와 노아의 때와 똑 같다고 했다.

즉,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하고 외쳐도 듣지 못하는

눈과 귀는그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볼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복있는 분들은 이 말씀의 뜻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렇다.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배 속의 아기가 태어날 '그 날과 그 때'는 모르지만, 대략 언제쯤이 될 지는 알 수 있듯이,

깨어있는 성도는 그 시기가 가까왔을 때 분별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한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데살로니가전서 5:4~5)"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면서, 정신을 차리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누가복음 21장 34-35)


깨어 있으라!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지금것 고백하지않았지만 이제야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하며

 

간증문을 적어봅니다. 

 


위에있는 내용은 간증에 불과합니다. 

 

깨어기도하며 기름준비하며 신부단장하는데 그리고 요즘 재림에 관해 혼란에  


빠져있는 때에 더욱 재림대망의 신앙을 가졌으면 해서 함께 간증을나눠봅니다.  

 

지금도 나는 22년전과 흔들리지않고 동일하게 주의 오심을 증거하고 있으며주의 오심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깨어있을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코자 밤마다 기도하며 찬양하며 부르짖고 있다.

나호교회 이철규목사드림

 


농촌을사랑하는 사람들

출처 http://cafe.daum.net/20100607

 

 

 

 

5) 에프라인 로드리게스 소행충돌예언에도 

3일간의 흑암이 언급되어 있기에  추가했습니다

 

 

 

 

 

화살표가 '푸에르토리코의 모나'섬 입니다

왼쪽은 도미니카공화국 오른쪽이 푸에르토리코 입니다

 

이는 작년부터 예언된 보니할머니, 금년 봄부터 예언된 아반디오스 예언과도 일치됩니다

 

휴거는 이 심판후 교회가 회개하여 돌아오는 시간이 주어지고 이후 휴거가 일어나며,

7년대환란은 휴거후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이 심판이 금년중에 일어난다고 합니다

 

 

* 에프라인 로드리게즈가 본 소행성의 진로

(도미니카공화국과 푸에르토리코 사이에 있는 모나섬에 충돌예언함)

 

 

 

 

 

 

 

* 소행성 충돌후 바닷물에 잠기게 될 푸에르토리코 해안선

 

 

 

 

 

 

 

... ... 본문중략....

... ... 일어날 일은 노아가 방주를 지었던 때와 비슷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말씀하시기를

7일 이내에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이제 7개월 이내에

이 심판도 일어날 것입니다(6월에 선포).

3개월 후에 이 예언이 성취될 것이라는 증거의 사건이 있을 것입니다. 예언자 에프라인은,

공개적으로 이 예언의 메시지를 거짓이라 함으로써 성령님을 모독하고, 또한 주님께서 주신

선지자의 말에 도전함으로써 하늘을 조롱하였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두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올해 2014 9 1일까지, 그들의 심판이 임할 것입니다.

그들 중 한 명은 복음전도자 Jorge Raschke입니다.

다른 사람은 공인이 아니며, 푸에르토리코의 에프라인이 섬기는

교회의 신자입니다.

(*번역자: 부디 이 예언이 이해가 안되더라도, 함부로 평가하지 마시고,

마음에만 담아두십시오. 어리석고 조급하게 말하지 마시기를 간곡히 당부합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우리 주 예수님께서 그분의 진실한 교회를 데려가실 수 있도록

교회를 깨끗하게 하실 것입니다. 에스겔서(34)에 있듯이,

하나님은 목사들에게 묻고 계십니다: "나의 양들에게 어찌 하였으며,

어디로 그들을 보내었느냐?"

아메리카 대륙은 3일간의 어두움이 있을 것이며,

유럽은 그 반대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소행성 심판이 있은 후, 전염병이 발생하는 동안, 여호와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현재의 지도자들은 바뀔 것입니다. 하나님의 최고의 법을

팔아버린 지도자들은 전염병으로 제거될 것입니다. 교회의 휴거를 준비하면서,

새로운 나라가 세워질 것입니다.

고통과 비통함으로, 그분의 최고통치를 인정하며,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많은

사람들이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운 것을 알게 되므로,

그들의 삶은 변화될 것입니다. 새로운 교회, 나라와 더불어, 새로운 지도자들이

등장하여 하늘의 하나님을 높여드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휴거로 그분의 교회를

데려가실 때까지, 잠시 동안 그들은 법을 다시 바꿀 것이며,

 

휴거는 대환난전에 일어날 것입니다.

 

소행성 충돌은 이 심판의 첫번째 단계이며, 두번째는 이 지역들에서 충격파가 있을 것이며,

그 다음 즉시 진도12의 지진, 쓰나미, 3일간의 어두움이 따르고, 마지막 여섯번째

큰 전염병이 발생할 것이다. 전염병은 6가지 심판 중에 최악이 될 것입니다. 묻히지 못하고,

물위에 떠다니는 시체들이 부패한 결과로 일어납니다. (3일간의 어두움과 바다와 강들이

 넘침으로 시신들을 수습하는 것이 매우 어려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른 날짜와 시간에

영향을 받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많은 의약품을 저장할지라도, 여호와 하나님은

 이 징계를 통하여 이 나라를 다시 그분의 발 아래로 불러오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전체 대륙을 일찌기 볼 수 없던 방식으로 움직이실 것입니다. 그러나, 지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끝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을) 완전히 다스리고 계십니다.

이제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과 재앙을 받을 준비를 하십시오.

준비하십시오. 먼저, 영적으로, 구원과 보호하심을 위해 우리 주 예수님의

두발 아래로 와서, 그분께 자신을 내어드리는 마음으로. 오직 주님만을

완전히 신뢰하면서. 그 다음으로, 식량, , 의약품을 할 수 있는 만큼

저장하십시오.이 대륙에서만 7천만명 이상이 죽게 될 것입니다.

크리스천인 척하는 게임은 끝났습니다. 크리스천이 되십시오.

주님과의 더 이상 게임은 없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크리스천으로서, 파수꾼으로서 증거하십시오... ...

... ...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