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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한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날, 모든 것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5. 9. 25.

어린 소년이 혼란의 와중에서 울며 맨발로 뛰어가고 있었습니다.

젊은 엄마는 자기 외아들을 정신 없이 돌보고 있었습니다.

서울 거리에 젊은이, 늙은 이들의 시체가 널려 있었습니다.

남겨진 건물이나 지하철의 흔적도 없었습니다.

 

그것은 끔찍한 황폐함이었습니다.

 

어느 남겨진 위에는 사람 모양의 자국이 있었습니다

즉사해 버린듯한 시체들. 모든 사람들은 그들에게 닥친 공포에 말을 잃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비싼 옷과 액세서리로 치장한 젊은 여인들의 평상시 행렬은 이상 찾아 없었습니다.

전날 같은 거리에서 청년들과 십대들이 태평하게 손잡고 걸으면서 하던 대로 수다 떨던 것이 이제 단지 하나의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한때 자랑스럽던 교회 건물은 이제 모두 흔적만 남았습니다.

 

한국이 잠에서 깨어나는 , 모든 것은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상상할 없게 파괴된 모습으로 한국이 깨어나는 날은 살아 남은 자들의 마음에 영원히 각인될 것입니다.

 

북한의 충격적인 실제는 인간이 목격할 있는 최고의 악이었습니다.

 

톤에 해당하는 인간 사체가 나무아래에 매장된 발견되었고 벌거숭이 산들 위로 여기저기 흩어진 발견되었습니다.

어린이들과 노인들의 잔해들이 모든 거리 골목에서와 실험실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수많은 집에서 발견된 해골은 그들이 서서히 굶어 죽어간 것을 말해주고 있었습니다.

정치범수용소는 마침내 개방되었습니다.

소름 끼치는 악한 광경은 묘사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은 무표정한 눈을 가진 좀비 같이 보였습니다.

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색깔을 보지 못한 했습니다.

 

생존한 사람들은 이상 결코 이전과 같지 않을 것입니다.

 

북한 내부에서 발견된 일들은 참사를 목격해야만 했던 이들의 뇌리와 마음속에 깊숙이 그려져 남아 있을 것입니다.

 

끔찍한 악몽이 일어나기 며칠 전만 해도 남한 사람들은 모두 근심 없이 호사스럽고 즐거운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먹고 마시고 결혼하고 사치와 쾌락에 중독되어 있었습니다.

몸과 얼굴 관리용품을 파는 가게들이 즐비했습니다.

젊은이들은 자신들이 겉으로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해서만 관심을 가집니다.

젊은 아가씨들은 멋있는 옷과 쉽고 편한 생활양식에 빠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유행에 중독되었습니다.

젊은 가정에서는 절대로 기도하기 위해 모이지 않았고 가정 제단은 잊혀져 버렸습니다.

불륜과 간음이 삶의 방식이 되어 버렸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같아 어느 누구도 이상 불륜의 도덕성을 묻지 않게 되었습니다.

이제 자라나는 세대는 사회의 기대에 순응하라고 가르쳐 졌습니다.

그들은 학교와 대학교에서 공부 하도록 기대되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여러 종류의 교육과 성취를 추구하기 위해 가정 밖에서 지낼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그들의 가정에서 도난 당하다시피 되었습니다.

가족시간이라곤 일주일에 한번 외식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아내는 이상 함께 기도하지 않습니다. , 얼마나 비극인지요! 

 

그러나 가장 슬픈 일은 교회가 남한에서 일어나는 전체에 대해 침묵해 왔다는 것입니다.

믿는 자들이 정의를 위해 나선다거나 그들이 믿는다고 고백하는 하나님의 이름을 돌보지 않습니다.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 이름으로 버는 데에 미쳐있었고 이기적인 벌이에 몰두해 있었습니다!

교회는 명성과 돈을 추구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에게서 도둑질 당하여 사역자들과 지도자들에게 속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의 흠모하는 마음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지도자들에게로 향해 버렸습니다.

교회는 바깥의 불신자들의 사악함에 대해 침묵했습니다.

그들은 주위 사람들의 죄악으로 인해 눈물 흘릴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그들의 기도에 이상 눈물이 메말라 버렸습니다.

 

이러한 침묵은 그들의 지도자들로부터 시작하여 교회 안에서 동일한 죄악이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교회 안에 간음과 불륜이 있었습니다.

지도자들이 같은 죄를 짓고 있었습니다.

신학교들은 학생들과 부정한 관계를 가져온 교수들에게 배우는 무책임한 직업 목사들을 양산하고 있었습니다.

부도덕함이 기독교 공동체 안에 넘쳐나고 있었건만 누구도 감히 그것을 반대해 말하지 않았습니다.

신앙을 고백하는 그리스도인들 조차 물질적인 부와 성공에의 욕망에 사로잡혔습니다.

그들은 이상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자신들의 책임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예수를 믿으면 주어지는 유익만을 배웠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자신들만을 축복해 주기를 기대했습니다.

그들의 기도는 이기적인 동기로 가득 찼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고 결단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불신자들은 예수가 그들에게 유익 때문에 예수 믿는 것에 마음이 끌렸습니다.

강단에서 이상 회개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은 부도덕한 생활양식에도 불구하고 교회 지도자로 위임되었습니다.

교회 내에 위중한 죄악들이 용인되었습니다.

믿는 자들은 자신들의 죄를 부끄러워할 능력을 상실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이미 모든 죄를 용서하셨고 그의 의로움이 자신들에게 이미 전가되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속아서 자신들이 가운데 살지라도 하나님의 눈에 여전히 의롭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회개는 어디서도 이상 외쳐지지 않았습니다. 교회가 얼마나 비참한 상태에 빠졌는지요!

신앙을 고백하는 신자들이 가운데에서 있다고 생각하면서

여전히 자신들은 하나님의 것이라고 믿는다니 얼마나 기막힌 기만인지요! 

우리를 죽이고 파괴하기 원하는 우리 영혼의 원수가 주는 얼마나 놀라운 거짓말인지요!

 

무슨 일이 한국에 일어났던가요? 전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땅을 방문하셨습니다.

강력한 부흥이 한반도에 터졌고, 이로 인해 수백만 명의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그들은 눈앞에 영원을 보았습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습니다.

죄를 깨닫게 하는 성령님의 강력한 임재를 통하여 영혼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모였습니다.

교회 지도자들은 회중 앞에서 그들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도록 인도되었습니다.

믿는 자들 가운데 엄청난 결케 됨이 있었습니다.

성령님의 운행하심에 따라 숨겨진 죄악들을 고백하고 회개하였습니다.

평양의 거리에서 먹고 조롱하는 하는 자들이 초자연적으로 성령님을 만나게 되었고,

그들이 자신들의 죄를 아파하며 주님께 붙잡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강력하고 위대한 하나님의 일하심 뒤에, 일본이 한국을 침략 했을 때

모든 믿는 자들이 핍박을 당했고, 또한 천황에게 절하라고 강요 당했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이것을 거절했고, 그로 인해 순교했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성도들과 또한 선교사들까지 그들의 신앙을 타협했고,

시민의 마땅한 의무로서 천황에게 절하는 것은 기독교인의 책임의 일부라고 교회가 믿도록 인도했습니다.

그렇지만, 영적으로, 이것은 일본의 우상을 숭배하는 의미를 담는 일이었습니다.

일본 천황이 마치 결혼하는 것과 같이, 태양신과 신성한 조약을 맺음으로써 이 의례는 태양신에게 절하는 것과 같은 셈이었습니다.

일본 천황과 태양신은 하나가 되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잊고 있는 이 심각한 죄는 아직도 오늘날 한국교회 가운데 남아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 가운데 행해진 이 우상숭배의 죄악을 기억하고 계십니다.

 

50년이 넘게, 북한에 있는 사람들은 엄청난 학대와 인권유린을 당하며 고통 받고 있습니다.

불의가 가득해서 말입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죄를 짓지 않았음에도 감옥에 수감되고, 수감자들에게는 고문이 빈번하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250,000명의 사람들이 갇혀 있습니다.

대부분의 기독교 신자들은 이러한 수용소에 보내어집니다. 그들은 가장 공포스럽고 야만적인 학대의 대상이 됩니다.

이렇게 사람들을 학대하는 동안, 북한 정부 관료들은 수백만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가운데서도 호화스러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북한 사람들의 고통과 절규의 소리는 날마다 날마다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남한은 한국 전쟁 여파 가운데 엄청난 불황기로부터 기적적으로 일어났습니다.

수많은 성도들이 북한에서 남한으로 피난을 왔고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과 같이 많은 교회를 세웠습니다.

그들은 밤낮으로 기도했고, 그들의 헌신으로 인해, 주님은 이 땅을 축복해 주셨습니다.

이제 남한은 세계 경제 강국의 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발전이 지속될수록, 남한 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한 첫사랑을 잃어버리고 등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헌신은 모든 종류의 물질주의와 성공을 쫓는 것으로 대체되었고, 교회 또한 예외가 아니었습니다.

남한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부르심으로 인해 또는 하나님을 섬기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 자리가 주는 존경과 명예 때문에 목사님이 되고 싶어 합니다.

많은 사역자들은 돈과 명성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교회는 진정한 성도들을 길러내는 것보다 그 숫자를 늘리는 데 집착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크면 클수록 더 많이 성공했다고 비쳐지고 있습니다.

크고 더 커지고자 하는 야망으로 인해 많은 목사님들과 사역자들은 그 가족들을 소홀히 하고, 사탄의 유혹에 빠져 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 내에서 간음과 불륜이 걷잡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하게 되었습니다.

신학교 안에서조차 성경을 가르치는 교수들과 학생들과의 부정한 관계로 인한 스캔들이 가득합니다.

남한 교회의 죄악의 위중함은 그 끝에 치달았고,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죄악들을 결코 무시하고 지나치지 않으실 것입니다.

 

북녘 형제자매들을 향한 남한 사람들의 무관심은 끔찍할 정도입니다.

 어쩌면, 국경 넘어 이웃인 북한의 수년간에 걸친 협박과 도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남한 사람들은 그들의 마음과 사고 속에 북녘 동포들의 절규를 듣고 보지 못하도록 일종의 방패막이 형성된 것 같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이 악하기 때문에 미움을 받아 마땅하다 라는 생각을 믿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진실은 북녘 동포들은 우리의 영혼을 앗아가는 원수의 희생자들 이라는 것입니다.

악하고 패역한 것은 사단이 북한을 그의 손에 너무나 꽉 쥐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남한의 아주 소수의 교회들만이 북한에 있는 그들의 형제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남한 교회들은 자신들의 사역을 세우는 데에 너무 소진되어 있어, 바로 옆에서 들리는 수백만의 비명과 울부짖음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한국교회가 전 세계로 수많은 선교사들을 파송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아프리카 사람들과 남미 사람들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을 수 있지만,

몇 킬로미터 밖에 안 떨어진 곳에서 들려오는 수 백만 형제들의 도움을 구하는 귀청이 터질 듯한 외침은 들을 수 없습니다.

부와 성공에 대한 욕구, 거의 온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더 훌륭한 교육과 성취에 대한 집착,

이러한 것들은 많은 남한 사람들을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필요에 냉담하고 무관심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한을 위해 많은 예언들이 있었습니다.

전쟁의 위험이 임박했습니다.

환상들과 꿈들이 많은 중보자들에게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메시지를 보내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아주 명료한 메시지, 우리가 회개하고 우리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이켜서 그분이 이 땅을 고칠 수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도 동일하십니다.

“만약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역대하 7 14)

 

한국이 잠에서 깨어난 날. 이 날은 막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의 심판의 날이 다가오기 전에 회개하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경고의 말씀들을 보내신 것은 우리가 겸비하여 준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다가올 그의 심판보다 위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누구든 멸망하는 것을 원하지 않으시고,

다만 우리 모두가 회개로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바로 이 시간까지 애타게 우시는 하나님의 심장은 “왜 너희가 죽으려고 하느냐?” 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악인의 죽음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뜻은 모두가 회개하여 모두 구원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심판은 그의 집에서 먼저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씀 하신 것을 우리는 분명히 기억해야만 합니다.

 

- 마빅 쿠아존(영국목사 & 북한 선교사), 2010년 8월 11일에 쓰신 글 - 

출처 : 주님이 오십니다.
글쓴이 : 알곡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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