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 분은 마지막 전쟁의 용사를 부르십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신랑의 모습으로(계 19:7) 그리고 한편으로는 전사의 모습으로(계 19:11)오십니다.

따라서 우리도 성숙한 신부의 모습으로(계 19:8) 그리고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딤후 2:3)로 준비되어야만 합니다.

그러나 휴거에 참여하고자하는 열망에 거룩하고 정결한 신부가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들은 많지만 땅 끝까지 복음이 전해지기위해 영적 전쟁에 이기는 자가 되기 위한(계 2,3장) 가르침들은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화려한 궁전에서 곱게 자란 공주의 모습은 아닐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다른 자녀들이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아서 비록 햇볕에 그을렸을지라도(솔 1:4-6) 그 마음에 인장처럼 그리스도를 새기고 있어,(솔 8:6) 깃발들을 든 군대처럼 위엄이 있고(솔 6:4) 전쟁에 성벽과 망대(솔 8:9)처럼 자기 역할에 충실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이시대에 전쟁에 강한 용사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강한 분이시기에 다윗 같은 기드온 같은 용사들을 찾으십니다.

그러나 다윗과 기도온은 처음부터 큰 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처음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들이었지만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어 세우셨을 때에 비로서 

강한 용사가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인정받고 존경받던 하나님의 종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에 불순종함으로서 보기에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자들에게 그 자리가 대체될 것입니다.

‘빨리 성읍의 거리와 골목에 가서 가난한 사람들과, 불구자들과 저는 자들과 소경들을 이리로 데려오라.’(눅 15:21)

오늘날 하나님의 군사들은 아직 어릴지라도 순전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들과 비록 부녀자이지만 일편단심 주님께 충성하는 자들 가운데서 많이 나올 것입니다.

이들은 자기의 능력을 부인하고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충만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기의 신학적 지식과 세상적 경륜과 인간적 의지로 하나님의 일을 수행코자하는 자들은 대부분 탈락되거나 오히려 대적하는 자리로 가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때에 따른 말씀'을 배척하기 때문입니다.

‘나와 함께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또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뜨리는 자니라’(마 12:30)

 

‘그들은 용사같이 달릴 것이며 그들은 전사들같이 성벽을 기어오를 것이요, 그들은 각기 자기의 길로 행군할 것이나 그들은 그 대열을 흩뜨리지 아니하리라.’(욜 2:7)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기원전 요엘 선지자를 통해 이미 마지막 때 나타날 ‘주의 군대’에 대하여 자세히 기록하셨습니다.

 

그 약속의 말씀에 따라 지금 하나님께서는 골리앗을 물리칠 힘센 용사와 전사들을 찾으십니다.

전쟁할 때가 있고, 안식할 때가 있다면(전 3:8) 전쟁을 통해 악의 세력들을 진멸할 때까지 안식할 때는 오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에 세운 공이 있어야 면류관도 훈장도 상급도 연회도 있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독보리를 모아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게 하리라.’(마 13:30)

 

모든 일의 본질은 영계에서부터 시작됩니다.

‘또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카엘과 그의 천사들이 용을 대항하여 싸우고 용과 그의 천사들도 싸우나’(계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면 이에 상응하여 땅에서도 피할 수 없는 전쟁이 있기 마련입니다.

‘너희는 시온에서 나팔을 불고 내 거룩한 산에서 경고의 소리를 내며 그 땅의 모든 거민들로 떨게 하라 이는 주의 날이 오며 그날이 가까움이라. 흑암과 암영의 날, 구름과 짙은 어두움의 날이 산들 위에 펼쳐진 아침 같으니, 많고 강한 사람들이라. 불이 그들 앞에서 삼키며 그들 뒤에서는 화염이 불타는 도다.(욜 2:1,2)

‘주께서 그의 군대 앞에서 그의 음성을 발하시리니, 이는 그의 진영이 매우 크고, 그의 말씀을 실행하는 분은 강하심이라.(욜 2:11)

 

작금 모든 나라들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내가 모든 민족들을 진동시키리니 모든 민족들의 멸망이 이르리라.’(학 2:7)

“내가 또 한 번 땅뿐만 아니라 하늘 까지도 뒤흔들리라.” --- 흔들리는 것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겨두시려는 것이라.(히 12:26-27)

 

이제 인간이 세운 왕국들은 다 무너지고, 영원한 그리스도의 나라가 도래하고 있습니다.(계19장)

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보이는 것 즉, 흔들리는 것에 집착하여 멸망의 큰 길로 나가시겠습니까?

약속된 말씀에 기초한 믿음의 눈으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하는 인생역전의 좁은 길로 향하시겠습니까?

 

 

"It is Time to Thresh, O, Daughter of Zion!"

" 오, 시온의 딸아 ! 타작할 시간이다 "                                                                             수전 오마라 

 

"일어나, 타작 할 시간이다, 시온의 딸아. 일어나 나와 함께 타작할 시간이다, 이는 내가 친밀케 하는 포도주틀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내가 포도틀을 밟아 나가고 있다. 내가 그 포도를 밟아 나가고 있다.(계19:15) 내가 그 연회를 밟아나가고 있다, 그 속에 많은 자들이 와서, 저녁만찬을 들 것이다. 하지만 너희는 나와함께, 그 친밀케 하는 포도주틀 속에서 타작하지 않음 안 된다. 이는 너희가 타작하므로, 내가 내 능력을 너희를 통해 쏟아 부을 수 있다. 왜냐하면 내 사랑이 너희를 덮는 지붕이자, 그 성벽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사랑을 통해, 나는 너희를 통해 흐르게 될 그 능력을 휘두를 수 있다. 이는 내가 너희를, 너희가 나를 사랑하는 정도까지, 너희를 신뢰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사랑이 너희 속에 세워져 있는 정도까지가, 너희가 나와함께 타작하게 될 그 정도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타작할 것이다."

 

" 내가 너희를 내 불속에서 담금질해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이 가도록 밀어 넣고 있다. 내가 너희 안에서 그 욕망의 불꽃을 격동시켜오고 있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를 내 불속에서 시험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더 높이 가도록 준비해 오고 있다. 내가 너희로, 결정하도록 해오고 있었다. 누가 가서, 내 신부를 자유롭게 할 것이냐? 누가 가서 그녀가 정결하게 되는 것을 도울 것이냐 ? 누가 가서 그녀를 내게로 선사할 것이며, 그녀를 내게로 순수가운데 데려올 것이냐 ? 누가 나를 대신해 그 추수를 거둘 그 자이냐 ? 누가 내 신부를 도와 땅에서 정결하게 되도록 단장할 것이냐 ? "

 

" 내가 정말 힘센 병사들을 찾고 있다. 땅 만큼, 강대한 한 군대를. 오, 보아 알라, 내 군대가 이보다 더 크다! 내 군대가 하늘에, 그리고 땅에 있다. 하지만 내가 말한다, 그 둘이 이제 탄생할 것임과, 하나가 정령 될 것임을, 왜냐하면 너희는 내 아들이 움직이는 그 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내게 시작된 한 전투가 있다. 그것이 돌아서지 않을 것이다, 대신 그것이 한 전쟁이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전투에 강한 자로 만들었다, 내가 너희 삶속에 허락하고 있는 이러한 것들을 통해, 너희로 정말 힘센 그릇들이 되도록. 내가 너희를 격동시켰다, 너희 속에 놓여있는 그것들을 보도록, 그리고 너희는 이제 이러한 것들을 처리하지 않음 안 된다, 그 새것 속으로 들어가기 위해."

 

" 내가 원수로 너희를 대적해 오도록 허락했다, 너희로 전투태세를 갖추도록, 너희를 둘러쌓도록, 너희가 너희 하게 될 것을 결정하도록, 하지만 너희는 돌파해 나가는 그 핵심 열쇠를 가지고 있다. 너희는 변화를 불러일으키는 그 겉옷을 가지고 있다. 너희는 그 재배열 시키는 권세를 가지고 있다. 너희는 내 대신 명령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가졌다. 내 왕국이 너희 안에 있다. 너희가 매일 내 말의 원리들 속에서 움직일 때에 내 왕국이 너희생명을 통해 정령 세워질 것이다."

 

" 내 길을 구축하라! 내 집을 설립하라! 내 왕국을 설립하라! 내 천사들과 함께 움직이라, 나와함께 움직이라! 왜냐하면 너희를 통해, 내 아들이 큰 승리를 갖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가 그 추수 물을 내게로 선사할 것이다!

너희는 그와 함께 마지막에 설 것이다, 너희는 인간들에게 주어지는 그 보상을 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내가 그것을 시작토록 정한 그 세대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내 책에 기록했다, 태초에, 그리고 내가 너희로 마지막에 보도록 했다. 이제 너희가 싸워 겨뤄야 한다, 이는 내가 그것 모두를 안내할 것이기 때문이다,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가 이긴 것을 알지 않으면 안 된다! 너희는 그것이 이미 이루어진 것임을 알지 않음 안 된다! 하지만 너희는 나와 함께 매일 움직여야 한다, 그럼 너희 는 그 승리를 보게 될 것이다."

 

"너희는 땅에서의 추수에 내 핵심열쇠이다. 내가 내 아들을 너희에게 그 길을 보이기 위해 보냈다. 내가 내 영을 너희에게 능력을 주도록 오늘 날 보냈다. 내가 내 불을 너희 활기를 북돋우도록 새로운 방식으로 보냈다. 이제 나와 함께 움직이라, 이는 내 천사들이 너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너희가 일어서 반응하여, 매일 순종하기 시작하므로 서, 그 새 발길을 걸어내기 시작하므로 서, 내가 확실히 너희를 위해 공급할 것이다. 내가 확실히 모든 길에서 너희를 치료할 것이다. 내가 확실히 길을 낼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가 그 길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땅을 새롭게 세우고 있다, 너희를 통해! 그러나 가서 내가 너희에게 명한 것을 행하라. 가서 내가 너희로 행하도록 부른 그것들을 행하라,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의 말이니라. "

 

"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내가 너희를 위해 있다! 강하고, 담대해라! 강하고, 두려워하지 마라! 이는 내 대장들이 너희를 빙 둘러서 있기 때문이다! 내 천사들이 너희 명령 하에 있다! 왜 너희가 너희 땅에서 두려움으로 떠느냐? 내가 난리소동을 가지고 가고 있다, 내 난리소동이 손닿는 곳마다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 난리소동을 통해, 너희는 한 민족(그리스도의 국가)으로서 설 것이다, 너희는 너희 받은 명령을 성취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 각자를 배치했기 때문이다, 그 땅 한가운데! 너희는 손을 맞잡고, 그 나라를 세울 것이다, 이는 너희가, 너희 국가를 내게로 회복시킬 그 권세를 가졌기 때문이다! 너희는 전쟁의 능력을 가졌다! 너희는 포고하는 능력을 가졌다! 너희는 그러한 거인들, 너희 나라를 그 나갈 운명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는, 그들을 죽여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줄 그 지혜를 통해, 행해야 한다! 너희는 그것을 함께 행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여기 있어, 그것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시작되었다. "

 

" 내가 모든 나라들을 뒤 흔들 것이다, 모든 지면을, 너희는 온 사방에서 황폐케 됨을 볼 것이다, 매 손닿는 곳마다에서, 왜냐하면 내가 모든 거인들을 너희 지면에서, 내 던질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새것을 건설할 것이다, 진정한 것을, 너희는 내가 그녀(국가)를 새로이 회복하는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마지막에 나를 영화롭게 할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말할 것이다, 주여, 당신이 그 일을 하셨습니다! 당신의 말씀은 진실이니 이다! 너희는 너희나라에서 내 빛이 새로이 빛나는 것을 볼 것이다, 이는 내가 모든 나라에서 마지막에 영광스럽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마지막에! 내가 움직이고 있다! 내가 정령 재배열할 것이다, 모든 나라가 뒤흔들릴 것이다, 하지만 모든 나라가 변할 것이다, 내 책에 기록되어져 있는 대로, 될 것이다! 이제, 가라, 그리고 행하라, 내가 너희로 행하라 부른 것을, 왜냐하면 내가 너희와 함께 있기 때문이다, 주의 말이니라. "

출처 : 디아스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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