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실한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최선규 집사.
대학 때까지 불교회장을 두루 지내고, 집에 절이 3개나 있었던 최선규 집사.
교회다니는 사람은 울고 짜고, 몰려다니고, 잘 살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인간 취급도 하지 않았다는 최선규 집사.
그러던 그에게 1992년, 세살박이 딸에게 큰 고난이 다가온다.
2.5톤짜리 트럭에 두번이나 치인 어린 딸을 위해 하나님께 딸을 살려달라고 절규한 최선규 집사의 간증!!!
하나님께서는 이미 사망했던 최선규 집사의 어린 딸의 생명을 기적으로 다시 살려 주시고, 놀랍게 지금까지 그의 삶 전반에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실제하시고 살아 지금도 역사하시는, 귀하고 놀라운 하나님에 대한 간증!! 절대 놓지치 마세요!
CTS 내가 매일 기쁘게, 최선규 집사의 살아있는 간증 동영상 보기 링크
---> http://www.cts.tv/prog/program/happy/content.asp?PID=P4&DPID=134783
*cts 웹사이트가 때때로 안정적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링크가 잘 떠오르지 않으면 조금 후나 다른 시간에 다시 클릭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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