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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3 일 간의 흑암 준비사항 - 2015 04 04 계시적 메세지

by 샬롬♡예루살렘 2016. 1. 19.

 

 

 

3 일 간의 흑암 :

캘리포니아 지진, 총기규제, 준비사항 - 2015 04 04/유월절 계시적 메세지

(3 DAYS OF DARKNESS : California Earthquake, Gun Control, Preparations)

https://www.youtube.com/watch?v=GeygVoBX4YA

 

 

 

 

 

 

 

 

 

 

 

2015년 4월 4일(=유월절 & 2014년~2015년 테트라드의 세번째 개기월식날

주님께서 Gwendolen Rix 성도에게 3 일간의 흑암에 대해 주신 말씀.

(원 영상 내용을 간추린 내용 이하 /생략한 부분도 있습니다):

 



1.   3 일 간의 흑암이 곧 있을 거라는 말씀.



2.   앞으로 다가올 3 일 간의 흑암은

예전에 발생했던 캘리포니아 대지진의 시기와 상응할 것이며

동시에 이스라엘 땅을 나누는 평화 협정서에 싸인이 이루어지는 시기와 상응할 것이다.

(역자주: 캘리포니아 대지진을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1906년 4월 18일 샌프란시스코에서 8.3 강도의 큰 지진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 지진을 가르키는 건지 아니면 다른 대지진을 가르키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3.   이스라엘을 나누는 평화 협정의 싸인이 이루어지면 잠시 동안의 고요함이 있을 것이나

곧 굉장한 지진이 지구 전역에 있을 거라는 말씀.

4.   지구 전역에 큰 지진이 일어나면 성도들 모두가 각자 집에서 모이라는 말씀.

5.   3  일 간의 흑암 동안 집에서만 지낼 것을 대비하되,

가족 중 특별한 약이나 생존을 위한 어떤 여분의 준비가 필요한 환자가 있다면

미리 그들을 위해 필요한 것을 준비해 놓으라는 말씀.

6.   3 일 동안의 식수를 준비하되,

그 이상의 6주 정도 사용할 수 있을 만큼의 물을 준비하라는 내용.

7.   성경책을 준비하고 집 안의 아이들이 있다면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과

후레쉬나 초를 준비하라는 말씀.

8.   집 안의 가족들이 배변 활동을 하게 되기에 그에 필요한 화장지 외 필요한 물품을

적당히 구비해 놓으라는 말씀.

9.   3 일의 흑암 동안 주님께서 모든 인류에게 자신을 나타내실 것이며

구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실 거라는 말씀.

10.   이 시기에 주님을 믿게 되는 많은 영혼들이 있을 거라는 말씀.

11.   3 일 간의 흑암이 다 지나면 폭력과 황폐함이 지구에 심화될 것이라는 말씀.  

더불어 더 많은 자연 재앙과 테러 공격들이 더 많은 장소에 만연할 거라는 말씀.

12.   3 일 간의 흑암 기간을 기점으로 두가지 사건이 동시적으로 일어날 것인데,

성령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강화될 것이고 동시에 악한 세력도 강화될 거라는 말씀.

13.   더 많은 성도들이 주님의 재림이 가까왔음을 알게되도록 기도하라는 말씀과

주님께 온전히 순복하라는 말씀.

14.   지구에 혼란이 더 심화될 것이니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는 말씀.

15.   성령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마암아

성도들이 마지막 때의 사역자로 변화될 것이며(transform) 

(--> 역자주: 신령한 몸으로 변화한다는 의미로 여겨짐.  요한계시록 7장에 예언된

인맞은 성도로 저는 보고 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높은 은사를 받게 될 거라는 말씀.

16.   주님께 부르심을 받은 그러나 주님을 잘 알지 못했던 사람들이 변화되고

뛰어난 은사를 받을 거라는 말씀.

 

 

 

 

 

{출애굽기 12:1-31}

1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2 이 달로 너희에게 달의 시작 곧 해의 첫 달이 되게 하고
3 너희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고하여 이르라 이 달 열흘에 너희 매인이 어린 양을 취할지니 각

 가족대로 그 식구를 위하여 어린 양을 취하되
4 그 어린 양에 대하여 식구가 너무 적으면 그 집의 이웃과 함께 수를 따라서 하나를 취하며

각 사람의 식량을 따라서 너희 어린 양을 계산할 것이며
5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6 이달 십사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이스라엘 회중이 그 양을 잡고
7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9 날로나 물에 삶아서나 먹지 말고 그 머리와 정강이와 내장을 다 불에 구워 먹고
10 아침까지 남겨 두지 말며 아침까지 남은 것은 곧 소화하라


11 너희는 그것을 이렇게 먹을지니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12 내가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나는 여호와로라 !


13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14 너희는 이 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
15 너희는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16 너희에게 첫날에도 성회요 제 칠일에도 성회가 되리니

이 두 날에는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각인의 식물만 너희가 갖출 것이니라
17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

이 날에 내가 너희 군대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음이니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지라 !
18 정월에 그 달 십사일 저녁부터 이십 일일 저녁까지 너희는 무교병을 먹을 것이요
19 칠일 동안은 누룩을 너희 집에 있지 않게 하라

무릇 유교물을 먹는 타국인이든지 본국에서 난 자든지 무론하고 이스라엘 회중에서 끊쳐지리니
20 너희는 아무 유교물이든지 먹지 말고 너희 모든 유하는 곳에서 무교병을 먹을지니라


21 모세가 이스라엘 모든 장로를 불러서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가서 너희 가족대로 어린 양을 택하여 유월절 양으로 잡고
22 너희는 우슬초 묶음을 취하여 그릇에 담은 피에 적시어서

그 피를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뿌리고 아침까지 한 사람도 자기 집 문밖에 나가지 말라
23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24 너희는 이 일을 규례로 삼아 너희와 너희 자손이 영원히 지킬 것이니
25 너희는 여호와께서 허락하신대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이를 때에 이 예식을 지킬 것이라


26 이 후에 너희 자녀가 묻기를 이 예식이 무슨 뜻이냐 ? 하거든
27 너희는 이르기를 이는 여호와의 유월절 제사라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실 때에

애굽에 있는 이스라엘 자손의 집을 넘으사 우리의 집을 구원하셨느니라 하라' 하매

백성이 머리 숙여 경배하니라
28 이스라엘 자손이 물러가서 그대로 행하되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명하신 대로 행하니라
29 밤중에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모든 처음 난 것

곧 위에 앉은 바로의 장자로부터 옥에 갇힌 사람의 장자까지와 생축의 처음난 것을 다 치시매
30 그 밤에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모든 애굽 사람이 일어나고 애굽에 큰 호곡이 있었으니

이는 그 나라에 사망치 아니한 집이 하나도 없었음이었더라


31 밤에 바로가 모세와 아론을 불러서 이르되

`너희와 이스라엘 자손은 일어나 내 백성 가운데서 떠나서 너희의 말대로 가서 여호와를 섬기며

 

 

 


{요한계시록 6:12-14}

 

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 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종이축이 말리는 것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기우매

 

 

 

 

 

 

 

 

*** 외국 사역자 분들의 3 일의 흑암 계시적 메세지들을 소개하면서

저도 이런 메세지들을 처음 접했을 때 들었던 의문인,

- 휴거의 사건은 3 일의 흑암 사건 전에 있을 것을 말씀하고 계신건가?  후를 말씀하시는 건가?

- 이 의문을 다른 분들도 동일하게 갖으실 거라는 짐작이 듭니다..

 

 

우선은, 3 일의 흑암 메세지들 중 여러 메세지에서, 3 일의 흑암 기간 동안에

부르심을 입은  하나님의 아들들(남여 성별 구분 없이)의 변화가 있고,

그 후 40일 정도의 기간 동안 이런 변화된 성도들이 대추수의 사역자들로

존귀하신 우리 주님을 위해 일한 후,,  끌어올림(휴거)이 발생할 것이다. - 라는 메세지들이

있었으나, 세밀한 부분 부분들을 그 때에 주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실지는,

사실 저는 open 된 마음으로 아무 것도 단정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한 두개의 계시적 메세지들을 주님의 전체 그림과 주님의 전체의 뜻으로 이해하는 것보다는,

동일한 주제의 여러 계시적 메세지들을 종합적으로 참고하여 보고

여러 계시적 메세지들에 내포된 귀하신 주님의 뜻의 Main 줄기를 놓치지 않고 잡아 

그 Main 줄기 안에서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3 일의 흑암 메세지와 관련하여 혹 참고가 될까 하여 몇자 첨언하는 것은,

2014년 말 즈음에 3 일의 흑암에 대해 제가 혼자 생각으로 시뮬레이션 훈련처럼

저 혼자 집에 있으면서 (3 일의 흑암이 다가오면) 집이 흔들리고 집이 무너지는 것에 대해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고, 여러모로 worst 상황을 대비해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자 

사전 마인드 훈련을? 혼자 하고 있던 때 어떤 꿈을 꾼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꾼 꿈 자체는 큰 기억에 남는 그런 꿈이 아니었지만,

꿈 마지막 부분에 <산딸기>라는 단어가 나왔었고, 꿈 전체 내용보다 오히려 꿈 말미에

잠깐 나온 <산딸기>라는 단어가 오히려 신경이 쓰이고 마음이 가는 그런 꿈이었습니다. ㅎㅎ

 

 

꿈을 깬 후 <산딸기> 라는 단어가 계속 마음에 남아 있었고 그것에 대해 문득 3행시?를

해 보도록 하는 마음이 가는데로 해보니,

산 - 산에 가지 말고

따 - 따

ㄹ - 로

기 - 기다릴 것

라고 주님께서 제게 메세지를 주셨음이 깨달아진 경험이었고요.

(저는 아무 것도 아닌 무익한 존재입니다.  성삼위 우리 주 하나님께서만이

모든 계시적 메세지와 모든 주님의 선하신 은혜에 따른 모든 공로와 관심과

영광과 찬양과 감사를 받기에 합당한 분이시니,

주님께만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

 

 

제가 사는 곳 근처에 산이 있고, 꿈을 꾼 당시 제가 마음으로 3 일 흑암이 오면

집이 무너질 수 있음에 대해 제게 염려의 마음이 있음을 알고 계셨던 주님께서,

그렇더라도 3 일의 흑암 메세지에 있던 대로 (3일의 흑암이 오면) 산으로 피신하지 말고

집에 있어라 - 라는 말씀을 저에게 주셨음을 알 수 있었고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림은, 3 일의 흑암이 발생하면, <산으로 가지 마세요> - 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오히려, <주님께서 각자 성도님들께 주시는

그 메세지가 각각 있으실 것인데 바로 그 메세지에 그 때 그 때마다 각자가 주님의 뜻에

귀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말씀드리고 싶어 저의 간증을 쓰게 되었습니다.

 

 

<산에 가지 말고 따로 (집에서) 기다릴 것> - 이 메세지는 저라는 개인에게 주신

메세지로 저는 여기고, 이 메세지가 모든 성도님들에게 주시는 주님의 메세지라고는

여기지 않습니다.  그러니, 저의 이 간증을 주님의 뜻하심과 확증 없이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여 맹목적으로 따라 행하실 필요는 없음을 말씀드리고요.  다만,

3 일의 흑암 모든 메세지에, 집 안에 성도들이 반드시 있도록 하는 내용이

있으므로 그런 내용을 주님 안에서 분별하여 각자 믿음으로 행하시면 되리라 여깁니다.

 

 

 

저는 휴거를 당연히 환난 전으로 믿고 있으나,

3 일의 흑암 메세지를 성경적으로 조명받고자 할 때 요한계시록 6장에 예언된

6번째 인과 관련을 시켜 해석하는 견해를 제가 여러 글에서 나눈 것으로서,

(외국의 사역자들도 다수 그렇게 함께 전하고 있고요.)

 

 

여섯번째 인 사건을 <환난 중> 사건으로 단정하여 이해하고 계신 분들은,

저 개인이 3 일의 흑암 메세지를 요한계시록 6장에 기록된 여섯번째 인과 연관지어

해석한 개인의 견해 때문에,

3 일의 흑암 메세지 자체를 dismiss 하는 분들이 계실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게시자 개인의 견해와, 소개하는 주님의 메세지 내용을

각각 구분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다는 것과 더불어,

요한계시록 말씀과 특별히 관련하여서는, 어느 분이라도 자신이 설사 100% 자신의 이해와

해석을 자신한다하더라도, 그것을 다 내려놓는 것이 우리들 각자의 영혼에 큰 유익이

있음을 권하고 싶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에 기록된 아래 말씀을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계실텐데요.

 

 

 

 

{요한계시록 22:18-19}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저도 마찬가지로 많은 성도님들이 위 구절을 이미 알고 계신 것처럼,

저도 위 성경 구절을 오래 전부터 알아왔다고 스스로 생각하며 살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에서야, 위 성경구절을 이미 제가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고

나름 이 구절 말씀을 어겨서는 안된다는 경각심이 있었던 저였지만,

 

최근에서야 위 말씀이 얼마나 무섭고 두려운 구절 말씀인지

다시 새롭게 다가온 경험이 있었습니다..

 

 

 

인터넷 상이나 오프라인 상에서 요한계시록 말씀을 너무나 많은 분들이

<내 해석이 주님의 해석이다> 라는 단정으로 얼마나 많은 해석과 이해로

가르침을 전하는 말씀이 많은지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저 또한, 평신도로서, 가르침의 주목적은 아니었지만 제 견해를 나눈다는 명목으로

요한계시록을 이해하는 제 관점을 단정은 없이 견해로나마 나눈 적도 있었고요..

 

 

제가 만약 100% 저 개인의 요한계시록에 대한 이해가 맞다고

생각하여 타인에게 100% 단정하여 가르쳤을 때, 만약 조금이라도

나의 이해와 해석이 주님의 뜻과 어긋난 이해와 해석이 의도치 않게 실수로라도 전해진다면,

그것으로 위, 요한계시록 22장 18, 19절 말씀에 내가 걸릴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새삼스런,

그리고 놀랍도록 무섭고 두려운 깨달음이 새삼스럽게,

내가 이미 알고 있던 구절이라고 생각했으나

실제로 제가 그 뜻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게 된 경험이

최근에서였습니다!

 

 

 

사람의 이해와 해석과 깨달음이 얼마나 우물 안 개구리인지, 얼마나 눈 뜬 장님인지,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심을 받기 전에는 이것조차도 우리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존재임을,

주님께서 우리 모두가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긍휼의 크나 큰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소망하고 바랍니다...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시는 사역자님들께 더욱 그렇기에 나누고 싶은 것은,

 

 

설사 110 % 자신의 요한계시록 이해를 확신하신다고 하여도, 그 자신감을 내려놓고,

가르침의 서두나 말미에는 반드시,

자신의 오류의 여지를 항상 오픈하여 놓고, 존귀하시고 전지 전능하신 성삼위 우리 주

거룩하신 하나님께만 모든 진리의 열쇠가 있음을 고백하는 겸허함을

반드시 설교 안에서든, 글에서든 입술로 고백하여 자신의 의도치 않은 작은 실수로

거룩한 새예루살렘성과 생명나무에 참여함에 제하여지는

두려운 죄의 여지를 닫으시기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당연히 마찬가지이며, 그렇기에 글들마다 저도 제 <견해>라는 표현으로서

저라는 개인의 의견일 뿐임을 구분하여 명시하고자 주의를 기울이는 편입니다.

저의 오류도 당연히 여기서도 그리고 다른 저의 모든 게시글/댓글들과 말 등에 있을 수 있음을

고백하고 인정합니다. )

 

 

 

110% 자신하는 자신의 이해와 해석이 틀릴 수 있습니다.  이것은 경험으로 겪지 않고는

우리들 스스로 혼자 깨우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

주님의 크시고 무한한 긍휼의 은혜로서 우리의 마음을 항상 겸손하고 부드러운 상태로

기경하여 무엇이든 나의 이해와 생각 등에 항상 실수나 다른 지체들을 통한

채움의 여지가 필요한 우리들임을 우리가 항상 인식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요한계시록 6장에 예언된 여섯번째 인이 휴거의 사건과 관련이 있는 말씀인지 아닌지

110% 구분하여 알 수 있다고 자신하는 어느 분들이라도,

자신의 이해가 100% 맞다고 단정하지는 마시고,

오픈된 마음으로 자신의 이해가 틀릴 수도 있음을 항상 어느 정도 열어놓고

가르치는 일을 하고 의견을 서로 나눔이 오히려 스스로에게 유익하다는 것이

저의 작은 소견입니다..  할렐루야. ^^

 

 

 

 

글이 길어졌네요.. ^^;

 

한가지 더 나누고 싶은 내용이 있는데요..

 

3 일의 흑암을 준비?하는 것으로서 이런 메세지들을 소개하는 저 개인이 하고 있는

준비?가 어떤 것이 있는지 나누고 싶어 몇자 더 씁니다.

 

 

우선은, 저의 집 창문 중에서 자물쇠가 어긋나 잠금장치를 사용할 수 없는 창문이 있어서

창문 잠금 장치 하나를 구매했고요. (창문 잠금 장치 구매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아래에 링크 게시했으니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집 창문에 커튼 장치를 하기 힘든 곳들을 (3 일의 흑암 기간 동안)

커버하기 위해서 셀프접착력이 있는 단열제를, 제 경우는 필요한만큼 사다 놓은 것이 있습니다.

(1만원 미만.)

 

 

그 외에는, 제 경우는 아무 준비를 따로 하고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선, 저 개인적으로 음식이나 생필품을 많이 미리 구매해 놓을 여력이 없는 것도 맞지만,

 

설사 여력이 있더라도 많은 음식과 생필품을 제가 미리 구매하려고 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또한, 휴거의 사건이 3 일의 흑암 직전에 발생할 수 있음의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기도 하고요.)

 

더불어, 만약에라도 지진으로 저의 거처가 무너지더라도 그 안에서 제가 죽는 것이

 

주님의 뜻이라면 그것도 감사합니다. ^^

 

 

 

3 일의 흑암 메세지들을 제가 소개하고, 주님께서 저에게 허락해 주신

3 일의 흑암과 관련한 귀한 응답을 제가 나눴었지만,

 

 

제 마음은 휴거를 준비하는 성도님들이든, 아직 주님 오심의 소식이 두렵게 느껴지고

스스로 준비가 못됐다고 여기시는 분들이든, 그 누구이든,

 

 

음식을 사다 놓고 비축하라는 것이 3 일의 흑암 메세지에 내포된

깊은 주님의 뜻이라고 여겨 이 메세지를 소개하고 전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3일의 흑암 메세지에서의 음식을 어느 정도 사다 놓고

비축하라는 주님의 메세지> 나, <주님의 십자가 복음 말씀> 이나 모두 다,

 

 

주님께서 인류에게, 너희가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너희들이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으나 내가 길을 마련하였으니 나를 믿어

죽더라도 나에게 올 수 있도록 준비하여라. 

그렇게 하면 너희들은 더이상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게다, 그렇지 않니? 

세상에 환난이 오고 재해가 발생하고, 징조로서 인류의 역사를 마감해야만 하는

주님의 시간대, 대환난이 오고 있으니

<죽음을 준비하여라/(=죽음이 더이상 두렵지 않도록 구원을 얻으라> -- 라는 메세지가

3 일의 흑암 메세지, 재앙을 미리 알려주시는 주님의 여러 계시적 메세지들의

기본 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바탕을 모두가 깨달아 알아,

<주 예수님과 연합하는 것> 을 이루라는 주님의 Main 기본 바탕 메세지를,

메세지를 접하는 우리 모두가 잘 행하고 더이상 미루지 않는 것을

함께 소망하기에 이런 메세지들을 소개하고 나누고 있습니다.

 

 

 

단순히 재앙이 오니 패닉에 빠져 빨리 음식과 물들을 사 모아야 한다는 메세지를

전하겠다는 마음으로는 이런 메세지를 소개하거나 나누고 있지 않고요. ^^

 

 

 

휴거의 귀한 소망을 갖고 주님을 바라보는 성도님들은 주님께서 인류에게 주시는

<죽음을 준비하라>는 말씀을 잘 준비해 오신 것의 반영으로 이제는 평안 가운데

주님께 예의주시하시며 지금이라는 엄청난 시간대에 숨죽여 주님을

기다리고 계시리라 여깁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평안으로 인도하시는 만군의 주, 성삼위 거룩하신 우리 주 하나님을 찬양하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오심의 소식에 담대함으로 주님 오심을 환영하며 환호하는

주님의 귀한 성도님들의 마음에 주님께서 평안을 허락해 주심은,

<죽음을 준비하라> 는 주님의 복음 메세지의 바탕을 알고 준비하신 분들에게

주님의 평안이 허락되어졌다고 믿습니다..

 

 

<죽음을 준비하라> 라는 어구는, 성도의 자아의 죽음, 성도의 육신의 죽음. - 이 둘의

죽음을 모두 내포하고,

성도의 자아의 죽음성도의 육신의 죽음도 주님의 뜻이라면 아멘으로

온유하고 겸허히, 주님처럼 아름답게 순응하는 우리 모두가 언제나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고, 바람이며,

이런 귀한 마음과 행함으로 성도가 주님의 신부로서 단장되리라 믿으며...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며..  할렐루야.

 

 

(글을 다 쓰고 마무리짓고자 다시 읽어보니, 음식이나 물을 준비하지 말고

모두 죽음을 준비하라는 뜻으로 결론을 진 것처럼 자칫 보이는 글인 것 같습니다.. ^..^;

 

 

그런 내용이 아님을 알고 계시리라 믿으며,

단순한 생존/survival 을 위한 목적이 아닌, 성도님들 각자 분들께서

주님의 뜻이 어디에 계신지, 약간의 음식과 식수를 조금은 구하는 것을 주님께서 원하시는지

각자 주님께 기도로서 여쭈시고,

주님만을 의뢰하시어 주님의 뜻대로 준비하시면 되리라는 내용입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그런 준비의 필요가 없다고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분들도

있을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성도님들마다 주님의 세밀한 인도하심은

다를 수 있고 각각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까요.)

 

 

영유아 자녀들이나 어린 자녀들이 있으신 가정이라면,

아이들과 가족들의 배변 활동 처리 등을 미리 염두하여

3 일의 흑암이 왔을 때를 대비하여 <주님께서 원하시는 준비> 정도를

하시면 되리라 여겨집니다. 

 

 

 

핵심은 주님과의 옳바른 관계를 맺는 것  우위에  우리의 생명 보존만을 마음에 두고

살려고 하는 그 목적으로만 행동하는 것이 영적으로 우리 자신에게 유익이 없고

무의미한 일이라는 것이 제가 여기서 나누고 싶는 내용이고요.

 

 

 

간증을 하나 더 나눈다면,

 

몇개월 전에 제가 실수할만한 그런 상황 자체가 아니었음에도 실수로

새로 부은 설탕 용기를 뚜껑을 덮지 않은 상태에서 바닥에 떨어뜨린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새로 부어놓았던 하얀 설탕이 바닥에 다 흩어져 버렸고요. ㅜ..ㅜ

 

그런 일이 발생할 상황이었다면 제가 그냥 넘겼을텐데 그럴 상황이 아니어서 설탕을

치우면서도 그것을 마음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온 바닥에 흩어진 새로 산 설탕을 청소한 후, 다시 설탕 용기에 설탕을 담기 시작했는데요.

 

큰 수저로 떠서 용기에 채우고 있었는데,

수저로 설탕을 떠서 용기에 계속 넣고 있는데,

평소에 제가 잘 안그러는데 정말 이상하게, 이 용기를 언제 다 채우지? - 라는 제 마음 같지 않은

마음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채워야 하는 설탕 용기가 큰 것도 아니었고요. 

제 마음 같지 않은 그런 마음이 들면서 수저로 설탕을 떠서 용기에 반복하여 채워넣는 일이

힘들게까지 느껴졌습니다.. ㅎㅎ 

그렇게 힘들어 하면서, 설탕을 어느 정도는 채웠지만 결코 그 용기를 다 채울만큼

수저를 뜨는 것을 반복하지 않았는데, 용기가 순식간에 거의 다 채워진 상태로 있는 거예요!

 

그리고 순간 드는 감동이, 주님께서 환난의 때에 성도의 필요를 채워주시는 기적이

이와 같을 거란 감동이 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의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게 해 주신, 좋으신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께만 모든 공로와 감사와

찬양과 영광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이 간증을 나눔은, 주님께서 어떤 준비를 하기 원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그러나 그런 분들이 경제적 여력이 없어 주님의 뜻대로 준비하지 못하는 상황이시더라도

그것으로 낙심하실 필요는 없다는 생각으로 간증을 존귀하신 우리 주님 안에서 나눕니다.

 

 

 

모든 분들이 좋으시고 멋지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굳건하시기를 소망하고 

우리 주 예수님 안에서 모든 분들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사랑하며..  할렐루야.

 

 

 

 

 

 

 

모든 이에게 전하라. 주의 날(The Day of The Lord) 이 너희에게 지금 임하였노라

- Dr. Maurice Sklar 2015 09 30
http://blog.daum.net/jesus.loves.u/1867




(펌) 지구는 기울어졌고 휘청거리고 있다. 매우 매우 임박하게,

다른 어느 것과도 같지 않은 황폐가 있을 것이다. 2016 02 10
http://blog.daum.net/jesus.loves.u/1979

 

 

 

지구는 휘청거릴 것이고 지축이 움직일 것이니라.

아바돈-황폐케 하는 자가 내 말에 기록된 모든 것을 이행하고자 놓여났노라. 2015 11 02
http://blog.daum.net/jesus.loves.u/1980

 

 

 

지구가 술주정뱅이처럼 휘청거릴 것이다 2016 02 13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309


 

 

울고 애통하라, 애곡의 날이 다가왔기 때문임이라. (2016 02 03)
http://blog.daum.net/jesus.loves.u/1965

 

 

“모든 산이 무너질 것이다." (2016 06 25)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746085716

 

 

 

"맷돌이 온다." (2016 01 19)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694447149


 

 

쑥(Wormwood/요한계시록 8:11 재앙) 이 이르렀다. (2016 02 18)
http://blog.daum.net/jesus.loves.u/2020

 

 

 

밝고 붉은 행성. (2016 05 14)
http://blog.naver.com/spiritualwarfare/220710630416


 

 

◈니비루/Nibiru ▶수성(Mercury)이 태양면을 통과한 2016 05 09일에
태양 가까이 거대하게 포착된 니비루/Nibiru 생중계 증거 영상-천문학자 증언포함
http://cafe.daum.net/aspire7/9z5w/31158


 

 

(펌) 니비루 행성 X - 지구 접근시 일어날 일련의 사건들 - 미 NASA 비밀 보고서
http://blog.daum.net/jesus.loves.u/2068

 

 

 

밤사이에 사라지고 있는 강들과 호수들
http://blog.naver.com/su10a/220745767542

 

 

마쳐져 끝났노라. 일곱 우뢰가 소리를 발할 것이니라.
나의 원수 갚음이 이 지구를 정결케 할 것이니라.. (2015 10 29)
http://blog.daum.net/jesus.loves.u/2152


 

 

<3 일 간의 흑암 - 3 개의 환상 - 일어날 일 & 해야할 일>
http://blog.daum.net/jesus.loves.u/1051


 

 

집 안 창문 고정 및 잠금 장치 (슬라이락)
http://blog.daum.net/jesus.loves.u/1343

 

 

 

3 일의 기간 동안 어두움이 임할 시간이 다가왔다.. 2015. 09. 26 예언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1637


 

 

3 일 흑암 & 주님께서 인간의 기계를 멈추게 하는 날이 있을 거라는 계시적 메세지

- I SHALL SILENCE MANS MACHINES, DARKNESS COVERS THE LAND
http://blog.daum.net/jesus.loves.u/1638


 

 

3 일 간의 흑암 : 준비사항 (2015 04 04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1899

 

 

 

3 일의 흑암 동안 처음 익은 열매를 인/Seal 치심의 의미
http://blog.daum.net/jesus.loves.u/1814


 

 

3 일의 흑암은 아들/태양이 능력으로 일어남과 같다. - 2015 10 28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1815


 

 

(펌) 3 일 흑암과 맞물린 - 휴거 & 144,000 인맞은 성도들의

대추수 사역에 대한 계시적 메세지 (론형제 2016 02 05)
http://blog.daum.net/jesus.loves.u/1959


 

 

<휴거의 예언적 꿈 (A Prophetic Dream of Rapture By Armin A. W)>
http://blog.daum.net/jesus.loves.u/1951


 

 

(펌) 3 일간의 흑암이 있을 것이다. 두번째 날이 변형의 날이 될 것이다. 2016 02 16
http://blog.daum.net/jesus.loves.u/2031

 

 

 

(펌) 3 일 간의 암흑 동안에 관한 지시 (2016년 3월 6일 계시적 메세지)
http://blog.daum.net/jesus.loves.u/2123

 

 

 

(펌글) 휴거 신부의 몸의 변화 * 대부흥의 추수 * 휴거 - (3개의 간증 모음글)
http://blog.daum.net/jesus.loves.u/1285

 

 

The Manifested Sons ( 나타난 아들들 ) By J. Leland Earls - (1부)
http://blog.daum.net/jesus.loves.u/2132


 

 

니비루/Planet X 지구 초근접 날짜 3 개 소개글
http://blog.daum.net/jesus.loves.u/1991

 

 

 

 

'나는 대환란을 보았다.' 캔 피터스 간증.

- 죽은 자들의 부활, 휴거, 적그리스도의 출현, 새 질서, 칩, 지진,

날씨 변화, 계엄령, 예수님의 재림, 미래
http://blog.daum.net/jesus.loves.u/1928

 

 

 

* 예수님의 지상 재림을 환상으로 본 간증 영상 *

http://blog.daum.net/jesus.loves.u/1133

 

 

 

* 일루미나티 탈출 스발리(Svali) 의 충격증언

- 한국어버전<전체 메시지 요약> *
--->
http://blog.daum.net/jesus.loves.u/800

 

 

 

(펌) 휴거되지 못한 자에게 고함 - (1 ~ 4번 메세지 모음 글)
http://blog.daum.net/jesus.loves.u/1067

 

 

 

휴거 이후 대환난 동안의 안전한 거처 <*고센*>
- (남겨진 성도들을 위한 계시적 메세지 2015 08 09)
http://blog.daum.net/jesus.loves.u/2000

 

 

 

3 일 흑암, 여섯번째 인, 나팔 재앙들 - <하늘의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쑥"->
http://blog.daum.net/jesus.loves.u/2066

 

 

 

요한계시록 8장, 세번째 나팔 재앙 - 횃불같이 타는 큰 별 "쑥" 이 온다. - (2016 02 18 계시적 메세지 외)
http://blog.daum.net/jesus.loves.u/2156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http://blog.daum.net/jesus.loves.u/1275



 

찬양 인도자와 찬양 인도팀을 위한 작은 가이드
http://blog.daum.net/jesus.loves.u/1276




 

▶ 회심 기도문 ◀ - 믿지 않는 가족이나 친지, 지인들이 계시다면..
http://blog.daum.net/jesus.loves.u/2075

 



 

 

존귀하신,

다시오시는 만왕의 왕,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흘리신 보혈의 은혜와

긍휼의 무한한 사랑으로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사랑의 보호하심이 끝까지 끝까지 있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나의 주, 거룩하신 신랑,

전능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존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저가 너를 그 깃으로 덮으시리니

네가 그 날개 아래 피하리로다

그의 진실함은 방패와 손 방패가 되나니

- 시편 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