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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동영상 ♡

능력과 권세 (말씀동영상, John Paul Jackson - Power and Authority)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3.



능력과 권세  Power and Authority

(존 폴 잭슨 목사 - John Paul Jackson)


https://kakaotv.daum.net/v/300734887 



 

존 폴 잭슨 목사 - 능력과 권세 - 영상 한글 자막 텍스트 파일 첨부

  능력과 권세. 존 폴 잭슨 목사님. 한글 자막.txt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많은 사람들이 권세를 능력으로 잘못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능력을 갖기를 부르짖지만,

사실상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권세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요.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경우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기도 전에 귀신들린 자가 먼저 주님께 엎드려져 나왔지요.

주님께서 먼저 어떤 말을 하기도 전에 귀신이 먼저 정체를 드러낸 것으로

주님께서 갖고 계신 권세가 어떤 것임을 명백히 드러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권세를 잃어버리게 되는 순간

그 때부터 우리는 능력으로 제압하려고 하게 될 것입니다.


권세와 능력, 이것이 오늘의 주제입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연이 있지요!^^
소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관계를 맺는 것입니다.
모든 삶이 나눌 무언가가 반드시 있답니다!
삶의 힘든 부분이 있으신가요? 그것은 곧 지나가게 마련입니다.
고난은 축복의 또 다른 이름입니다.


나쁜 기억이 있으신가요? 그것은 종착점이 아닌

삶을 탐험하는 과정의 경험일 뿐입니다!

그러므로 행복의 종착점을 더 즐기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하세요.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 실질적인 주제를 진솔하게 나누는 이 시간!


꿈이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여러분의 미래로 안내하는 한 방법임을 알고 계시나요?

하나님께서는 어떤 일이 오고 있는지 아십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다가오는 미래를 순탄하게 통과하도록 도우시려는 것입니다.
Joni's Table Talk, 지금 시작합니다. 함께해 주시죠.^^


안수로부터 시작하여

귀신을 쫓아 내는 것까지 성경 안에는 권세와 능력의 예시가 가득합니다.

그러나, 권세와 능력은

아마도 많은 믿는이들에게 가장 잘못 이해되고 있는 말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늘의 특별한 초대손님의 도움을 받아

능력과 권세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겠는데요.

 

 

정확히 능력과 권세란 무엇인지,

또 이것들이 크리츠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오늘 함께해 주신 친구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캘리 린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멜러니 브란도양,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함께 하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신디 머독,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함께 하게 되어 너무 기쁩니다.


우리 쇼에서 가장 좋아하는 분 중에 한분, 존 폴 잭슨 목사님, 환영합니다.^^

다시 나오게 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은 너무 흥미로운 주제입니다.

능력과 권세! 주님께서 어떻게 이 주제를 목사님이 이해하도록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이것에 대해 꿈을 꿨습니다.^^


오! 꿈 이야기가 오늘 대화 중에 꼭 나올거란걸 알고 있었습니다.ㅎㅎㅎ

(역자주: 존폴잭슨 목사님은 꿈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많이 받는 사역자이며,

꿈해석의 은사자로 아주 유명한 분이기에 모두가 꿈이야기가 나오자마자 웃고 있음^^)


 

꿈 해석자가 꿈을 꾸셨군요^^
꿈을 꿨었는데요, 꾸고 굉장히 놀란 꿈이었습니다.

꿈 속에서 교회의 예배 장면을 보게 되었는데요.

그 안에서 귀신들린 자들을 보게 되었는데,

귀신이 사람의 등 뒤에 매달려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 귀신들이 교회 예배에 껴 있었고 귀신들이 매우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음을 보았습니다.

 

또한 예배 중에 치유를 위한 기도가 있었고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는데요,

그런 광경을 귀신들을 모두 보고 있었고 편안한 모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의 대변자, 천사라고 여겨지는 분이 제게 말하기를,

"어떻게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알겠느냐?

어떻게 이런 치유의 자리 가운데에서도 귀신이 그런 자리에 함께 공존하고 있는지 말이다."  

 
"아뇨, 이해가 안됩니다.",

 

"그건, 사람들이 권세를 능력으로 오인하고 있기 때문에 그러하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능력을 갖기 위해 부르짖지만,

사실상 자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권세임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놀랍네요!


천사가 계속 말하기를,

 

"권세가 교회에 증가할수록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귀신들은 하나님의 임재의 권세 앞에 설 수 없기 때문이다."


귀신들은 능력이 있는 곳에는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권세 앞에는 서지 못하는 것이죠.

놀랍습니다.
그들도 능력은 있기 때문이겠죠.

맞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도 이해하고 있지 않나요?

그렇습니다. 왜냐하면 천국에 있던 존재니까요.

그렇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세에 대해 말씀해 주세요.

이 권세가 어디로부터 오며, 믿는자들이 어떻게 그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지요?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위는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오로지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관계를 맺었기에 나올 수 있는 부분입니다.

때때로 우리는 은사와 권세/권위를 혼동하게 되는데요.

 


능력은 곧 은사를 말합니다.

능력은 말그대로 선물로 주어지는 것으로서,

우리가 선물을 받을만한 어떤 가치가 있고 그런 행동을 해서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공짜로 그냥 주시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받는 것인데요.


말하자면, 목사님의 꿈해석의 은사가 이에 해당되는 거겠죠?

네, 맞습니다. 이것은 선물로 받은 은사이죠.

저는 꿈해석의 은사를 받을만한 가치있는 행동을 한 것이 없었고

단지 하나님께서 제게 부여해주셨기에 있는 은사입니다.


그것이 권세와 다른 것이란 말씀이시죠?

 

권세는 오로지, 이 오로지란 단어가 중요합니다.

"오로지" 하나님과의 관계 형성으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고,

그 관계를 통해서 하늘의 권세가 우리에게 부여되게 됩니다.

권세는 우리가 하늘과 관계를 맺음으로부터 오는 열매입니다.


관계와 권세를 통해 능력이 올 수 있는 건가요?

 

능력이 올 수 있습니다.

성도들에게는 거듭나는 순간에 어느 정도의 권세와 능력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많은이들이) 거기서 자라나지 않는다는 것이죠.
왜냐하면, 우리가 대게는 능력에 촛점을 맞추기 때문인데요.

이것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이 필요해,

저것을 하기 위해 더 많은 능력이 필요해, 치유를 위해 더 큰 능력이 필요해 등등등...
우리는 이렇게 능력이 무엇을 이루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상 권세가 많은 것을 이루는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루시퍼 즉 사단은 어떤 능력과 권세가 부여되어 창조되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가깝게 섬긴 것을 보아서도 그에게 권세가 주어졌음을 알 수 있지요.
그가 천국에서 제거되었을 때,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사단이 하늘로부터 번개같이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하셨는데요, 그가 천국에서 제거되었을 때 그는 권세는 잃었지만 능력은 그대로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은사와 하나님의 부르심은 없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선물로 주어지는 능력이 한번 주어지면 없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그는 권세는 유지할 수 없었고,

우리가 사단이 권세가 있었음을 알 수 있는 구절로는,

에스겔서 28장에 보면 그가 여러 성소의 관리자였음이 나타나 있는데요.
그가 관리한 성소들이 어떤 성소인지는 우리가 알 수 없지만

그가 성소들의 관리자였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이 바로 그에게 권세가 부어졌음을 알수 있는 구절입니다.


그는 권세를 잃었고, 미가엘 천사와 가브리엘 천사가 모세의 시체를 두고

그와 다투게 되었을 때, 즉 능력 대 능력의 대결이었죠, 그 때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미가엘 천사가 주님의 이름을 빌어 대항했지요.

 

"주님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하노라."

 

즉, 하늘의 권세가 너를 꾸짖기를 원한다는 의미였고

그렇게 권세있는 분의 이름을 말함으로 모세의 시체를 미가엘천사가 취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말하자면, 미가엘 천사가 천사장으로서의 능력을

루시퍼 즉 천사장이었던 사단에게 사용하지 않았고

대신에 가장 높으신 분의 이름을 빌어 쫓아냈다는 의미이군요.

 

그렇습니다.

 


자꾸 이 단어가 제 생각에 맴돌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인격이 권세와 관련하여 연관이 있나요?

 

 

네, 관련이 있습니다. 
인격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오는 열매인데요,

즉 우리가 거룩한 존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거룩해지기 시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고,

의로운 분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의롭게 되기 시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의로움이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하심의 열매가 타인을 향해 나타나는 것이고,

거룩함이란 내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맺는데서 오는 열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룩함과 의로움이 함께 결합하여 하나님을 닮은 사람의 인격이 형성되어

우리가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되어 있으며,

그것으로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권세를

우리가 잘못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신뢰할 수 있으신 것입니다.

 


그렇군요.

우리 각자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다양한 은사가 있고

이 은사들은 물론 우리 안에 내주해 계신 성령님께 속해있어서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것인데요.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세 안에서 삶을 살지 못할 때...

우리가 하나님의 권세를 소유하고 있음을 알지 못할 때를 말씀하시는거죠?  

 
네,

그럴 때 예수그리스도의 몸(교회) 안에 많은 혼란을 가져올 수 있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제가 하나 알게 된 사실은, 권위 아래 순복하지 않는 사람은

권위/권세 자체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음...

 


백부장이 예수님께서 가버나움에서 행하신 모든 기적과 이사를 보고 예수님께 말하지요.

 

"주님, 내 하인이 중풍병으로 집에 누워 몹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가서 고쳐주리라",

 

그러자 백부장이 말하기를, "주님 제 집에 오심을 감당치 못할 것 같습니다.

저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주님께서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제 하인이 나을 것을 믿습니다." 

 
그는 권세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있었군요!

 

네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성경의 정말 멋진 이야기이죠! 그렇지 않나요?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오실 필요도 없습니다.

말씀만으로 모든 것을 이루실줄 안다는 거죠.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린 자의 경우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시기도 전에

귀신들린 자가 먼저 주님께 엎드려져 나왔지요.
주님께서 먼저 어떤 말을 하기도 전에 귀신이 먼저 정체를 드러낸 것으로

주님께서 갖고 계신 권세가 어떤 것임을 명백히 드러낸 것입니다.


다른 성경의 일화에서도 나와있지요.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나음을 입을 수 있을거라는 믿음이 있었던

혈루증 앓는 여인도 권세에 대해 이해하고 있었죠.  

 
기적은 바로 권세와 권세를 믿는 믿음이 결합하여 일어나는 듯 하는데요,

어떻게 우리가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리스도의 몸이, 교회가 그 자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그렇기에 주님께서 이 꿈을 제게 주신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바로 주님께서 원하시는바가,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권세 안에서 걸어나가는 것을 원하신다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지금과 같은 어려움의 시기에 능력과 권세에 대한 바른 이해가 필요하고요.

능력 자체가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능력은 참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다이나마이트의 어원인 헬라어, 두나미스가 바로 능력이고,

그만큼 이것은 자연계에서 폭발적이고 힘있게 창조에 관여하고

엄청난 변화를 주는 그 힘이 되는 것입니다.   

 
익주지아가(헬라어) 권세를 나타내는 말로서,

권세는 정복 후 다스리는 능력을 나타내며,

무언가를 변화시키는 근본적인 능력을 말합니다.
예수님께서 이사야서를 인용하신 말씀에 보면,

 
{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라고 말씀하셨고

이 구절이 의미하는 바는 곧, 하나님께서 내게 권세를 주셨다,

아버지께서 권세를 주셨다.

이 권세는 사슬을 끊을 수 있는 권세, 감옥의 문을 열 수 있는 권세,

모두 권세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런 다음 정말 이상한 말씀을 하시는데요,

바로 <(눅4:19)주의 은혜의 해 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은혜의 해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은혜의 해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권세가 현시로 나타나고

결실을 맺는 그 때가 올 것인데,

지금이 바로 그때이고, 바로 너희들의 눈 앞에서 성취되었다라는 의미였던 것입니다.

 

즉, 하늘의 권세가 바로 너희들의 눈 앞에서 풀어질거라는 의미였지요.

이 말씀이 나온 장을 보면 예수님께서 병든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는데요,

이를 본 사람들이 놀라고 기이하게 여긴 것은

바로 그분의 능력과 권세에 대해 기이하게 여기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능력, 능력, 능력 하지만,

우리는 실제 우리가 권세가 필요한 것을 잊고 살아갑니다.

 

그렇군요.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고,

주님께서 말씀하시길 이런류는 오직 기도와 금식 외에는 나가지 않는다는 그 말씀이 있죠.

그 의미는 바로 하나님 안에서 남을 대신하여 희생할줄 안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이런 관계를 맺는다면

그것은 곧 그 사람에게 희생의 분량 만큼 권세가 주어짐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 여기 앉아서 생각나는 것은,

존 폴 목사님과도 전에 이야기한바 있었는데요,

지금 예수그리스도의 몸인 교회가 들어가는 이 시기와 때가 굉장히 중요한 시점이고,

특히나 예수님의 몸으로서 교회가 권세와 능력으로 사역에 임함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그것에 관해 잠시 후에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우리는 기적적인 치유나 귀신으로부터의 자유함을 얻는 등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죠.

누가복음에 보면 주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신 이야기도 나오고요.
그럼에도 우리는 왜 이런 권세를 나타내는 크리스찬을 이 시대에 많이 볼 수 없는걸까요?
이 시간 저희는 능력과 권세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있구요,

성도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갖고 있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 시청하시는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성경의 처음, 에덴동산으로 돌아가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에덴동산이야말로 인류가 권세를 모두 빼앗긴 곳이고

주님께서 그 권세를 다시 찾기 위해 오신 것인데요.

아담과 이브가 권세를 잃어버린 곳이었지요.


하나님께서 아담과 이브에게 권세를 주신 증거로는,

모든 것을 정복하고 다스리라라고 말씀하신 점이지요.

그것은 바로 지구를 다스림의 영역으로 주신 것이고요.   

 
또한, 모든 생물의 이름을 아담이 지음으로

그것이 그 생물의 이름이 되리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래서 아담은 모든 것에 이름을 지어줬지요!

 

정말 대단한 일 아닌가요?^^

 

맞습니다.^^ 엄청난 지성이지요!


그런 후, 뱀의 모습으로 사단이 나타나 아담과 이브를 미혹하죠.

바로 선악과실을 먹어 선악을 아는 지식을 얻으면

하나님과 같은 권세와 능력을 갖게 될거라고, 하나님과 같이 될거라고 속이게 됩니다.


루시퍼는 그때도 능력을 쫓고 있었던 거네요?

 

아뇨, 루시퍼는 하늘의 권세를 탐했습니다!

루시퍼는 타락하기 전 천국에서 권세가 있었고,

에스겔 28장에 따르면 여러 성소를 주관했다고 나와 있지요.
그러나 타락하여 천국을 떠나게 되었을 때 그는 권세를 잃어버렸으나

능력은 잃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능력은 선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과 떨어졌다고 해서 능력을 잃어버리지는 않으나,

영적권세는 없어지게 됩니다.


저는 권세를, 하나님과의 거리성이라고도 표현하는데요.

하나님과 가까울 수록 더 큰 영적권세를,

그리고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적은 영적권세를 갖는다는 뜻인데요.

사단은 그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의 접근성을 잃어버림으로 권세가 소멸된 것이지요.

 

그렇기에 사단은 단순히 아담과 이브가 목적이 아니었고,

아담과 이브가 갖고 있었던 영적권세를 목적으로 삼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사단은 아담과 이브가 원죄를 지음으로 그 권세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죠.

그것이 바로 누가복음 4장:5,6절에서- 마귀가 또 예수를 이끌고 올라가서

순식간에 천하 만국을 보이며 가로되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이것은 내게 넘겨 준 것이므로 나의 원하는 자에게 주노라 - 라고 말하는데요.


마귀는 능력이라고 하지 않고 권세가 자신에게 주어졌다고 말하고 있죠.

그리고 누구에 의해 그 권세가 마귀에게 갔을까요?

바로 아담과 이브가 사단에게 넘겨 준 권세인 것입니다!
주님은 그러나 마귀에게 절하지 않으셨죠.

그리고 대답하시기를,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라고

말씀하셨는데요. 바로 이것은 너는 이 세상권세를 잡고 있는지 모르나

나는 하늘의 모든 권세를 갖고 있다는 의미셨지요.


그런후 마태복음 28장 18절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길

-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 라고 말씀하셨죠!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그것을 이루셨죠!!

 

정확합니다!!

십자가로 인해 우리가 권세를 다시 찾게 된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그런데, 많은 분들이 누가복음 4장에서

마귀가 예수님을 시험한 말에 대해 가르칠 때,

사단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가르치는 것을 보는데요.

사실 그 때는 주님께서 아직 부활하시기 전이므로

사단에게 이 세상의 권세가 있다는 그 말이 사실이었게 맞죠?

 

맞습니다.
우리가 또 알아야 될 것은,

요한복음 5장 17절을 보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는 말씀을 하심으로

아버지의 권위 아래 있음을 나타내셨지만,

마태복음 28장 17절에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가

주님께 주어졌다는 말씀으로 변화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는 첫사람 아담이 할 수 없었던 것을,

마지막 아담으로 오셔서 다시 모든 권세를 찾으신 겁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그리고 지금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주는 중요성은,

우리가 권세가 있으면 우리는 말로서 명령하여 무언가를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복음서를 보면, 바람과 파도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했지요.

이, <복종>이란 단어는 권세에 적용되는 단어입니다.

<능력/power>은 그냥 능력일 뿐이고 복종의 개념이 적용되지 않지만,

권세에는 복종의 개념이 적용된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바람과 파도가 예수님께 <복종>했고, 악령들이 주님께 <복종>했습니다.

 

그리고 두려워 떨었지요.

 

정확합니다. 주님께서는 말조차 하실 필요도 없었지요!

그저 그 장소에 나타나시자마자 주님의 권세로 인해 귀신들이 정체를 들어내고

두려워 떨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우리가 현재 잃어버린 부분입니다!

여러분이 집에서나 직장에서나 혹은 교회에서 주님과의 사귐으로 말이암아

우리에게 주어지는 영적 권세가 바로 마귀를 떨게 만들고,
더불어 벙어리되게 하고 귀머거리되게 하는 등의

수많은 병마들을 향하여 우리가 주예수님의 권세로 명령할 때

이들의 존재가 예수님의 권세로 말미암아 쫓겨나가고 변화가 일어난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권세가 아닌 것이지요?

 

 

그 말씀이 맞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것에 관해 착각할 때가 많이 있고,

우리를 통해 나타나는 주님의 권세가 우리가 무엇을 함으로서 이룬것이라고

착각하는 것을 보는데 이것은 위험한 일이 아닐 수 없지요.


아니면, 존폴 목사님의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께 불순종한다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될 것이고

그러므로 권세도 잃어버리게 된다는 말씀이시지요?

왜냐하면 모든 권세는 하나님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이니까요?

 

맞습니다! 
빌립보서 2장 8절-10절에 나왔듯이,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 이 구절이 바로 권세의 본질적인 의미를 잘 나타내주는 구절이지요.

여기서 모든 자들이라 함은,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 그리고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들이

예수님께 절한다는 말씀이고 이것이 바로 <권세>를 의미합니다.


지금 제 마음속에서 계속 떠오르는 이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요.^^

제 개인적으로 존폴 목사님에 대해 알고 있는 것 중에서,

목사님께서 하나님을 알고 계셨지만 삶의 전반의 주권을 주님께 내어드리지 않았을 때도,

목사님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계시적인 꿈을 꾸시고

하나님께서 가르침의 말씀도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주님의 권위 아래 있는 삶을 살지 않으시다가 결국 주님께 항복하시고,

"주님, 주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삶을 살겠습니다." 라고 고백할 때까지

시간이 걸리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맞습니다. 그리고 그런 후조차도,

주님께 순종하는 것을 점차적으로 배워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즉시로 모든 부분에서 순종하지 못했고,

순종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해야 했고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 것이었죠.

 


순종이 힘드셨나요?^^

 

네, 쉽지 않더군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ㅎㅎㅎ

 

 

아마, 목사님 사모님도 목사님을 봐오셨기에 이 말에 동의하실 것 같은데요?^^

 

 

이 방송을 보면서 "아멘"이라고 하겠죠. ㅎㅎ

 


그렇군요.

하나님께 순종의 삶을 사는 것은 과정이었고,

목사님께서는 이미 그 이전에 하나님의 여러 은사를 받으셨었던 상태이셨죠.

그러나, 주님의 권위 아래 순종할 때까지

우리는 주님 나라의 도구가 될 수 없다는 의미이네요. 

 
맞습니다. 귀신들은 제가 나타나도 두려워 떨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제게 은혜를 허락해 주셨고,

이 방송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도 은혜를 충만히 내려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영적권세를 소유하기 원하시고,

또한 영적 권세와 영적인 능력의 차이점을 이해하기 원하십니다.

더불어, 우리가 권세를 갖고 진리 안에 행하기를 원하시며

나쁜/가짜 영적권세를 분별하기 원하십니다.


나쁜 권세란, 능력이 권세의 옷으로 가장한 케이스를 말하고

이것은 실상은 권세가 아니며 권세를 소유하지 못한 것입니다.

한 예로 독재자가 힘(power)으로 다스리는 것이 있지요.

나쁜 치리자가 항상 힘으로 다스리면서 그것을 권세라고 부르지요.

"너는 내 수하에 있으니 나에게 복종해라" 이런식으로요.

 

솔로몬의 경우 권세를 잃어버린 케이스로 느껴지는데요.

왜 그런건가요?

 

 

솔로몬의 경우 권세를 잃어버렸지요.

왜냐하면, 그가 그의 많은 이방인의 아내들에게 권세를 나눠준 것입니다.
그의 이방 아내들 때문에 이스라엘의 산위와 푸른나무들 밑에

바알과 아세라와 같은 이방신상이 세워지고

자녀들을 불위로 지나가게 하는 등 이방신을 위한 제사를 이행하는 제단들이

세워지도록 방치하게 되었지요.


정말 다윗을 아버지로 둔 솔로몬이,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행하신 그 모든 일과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수 있도록 발판을 만들어준 그런 아버지를 두고도

그렇게 겻길로 빠질 수 있는 것이 놀라울 뿐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부분은,

우리가 성도로서 어느 정도의 영적 권세를 행사하거나

또는 주님과의 교제를 통해 영적 권세가 커지더라도,

우리가 주님으로부터 떨어져 나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하신 그 권세는

자연적으로 다른이에게 넘어가거나 악한세력에게 넘어갈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주님 안에서 리더쉽 위치에 있는 분들의 경우,

주님께서 이분들에게 각각의 권세를 부여해주시죠.

그리고 생각이 드는 것은, 저도 주님의 권세의 반열 안에 있기를 바란다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저 혼자 고립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제 위에 세우신 권위자가 있다면

저는 주님께서 저를 위해 세우신 그 권위 아래 속하여

주님의 뜻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권위 아래 있지 못한 채 자신의 말만 하고 제멋대로 행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영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이 아닌가요?


영적으로 매우 위험한 일 맞습니다.

주기도문을 상고해 보면, 기도 마지막 부분에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있사옵나이다 라는 구절이 있지요.

나라는 권세로 통치되고 능력은 정복하는 힘입니다.

이 두 차이를 잘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죠.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나 자신부터 정복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그럼으로 나 자신을 다스리는 권세를 소유할 수 있을 것이며

그렇게 될 때 내 바깥 세상에 대한 권세를 소유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맞습니다. 솔로몬이 나이가 들고 마지막에 쓴 말씀이 있었죠.

모든 일에 대해 말하고 행하며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100명 이상의 첩을 두었던 그가 전도서에서 한 말 두가지는,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찌어다...>이 말씀이었죠.

그래서 결국 솔로몬도 주님꼐로 돌아오긴 한걸까요?


아마도, 잘은 모르지만,

솔로몬의 내면에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경고와 위기의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많은 부인이나 첩들도 다 소용없고 그의 지혜도 다 소용없고

결국에는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전부 임을 깨닫지 않았나 싶습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결국 중요하다!^^

오늘은 존풀잭슨 목사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 곧 뵙겠습니다.

오늘 저희는 능력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이며,

권세 안에 거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말씀을 나눠 보았습니다.

 
오늘 말씀 나눈 주제는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라도

성도가 점 더 잘 이해해야 하는 부분이었는데요!

그렇다면 우리가 권위 안에 거하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리가 좀 전에 나눈 말씀 중, 권세가 능력을 능가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나요?

 

 

 네, 맞습니다.

권세는 능력을 능가하며 우위에 있는 것입니다.

 

 

설명을 해 주시겠어요?


누가복음 10장에 보면,

70인의 제자들이 전도하고 돌아왔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장면이 나옵니다.

19절에 보면,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었으니...>

라고 나와 있는데요.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주셨다고 나와 있지요!


다시 볼까요?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보통 능력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권세가 능력의 우위이며,

그렇게 되는 이유는 권세는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로서 관계를 맺는데서 나오고

하나님이시야 말로 절대적인 권세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권세가 능력보다 우위에 있는 것입니다.


능력과 권세라는 주제에 대해 오늘 말씀을 나누면서

정말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권세를 부여해 주셨으니

우리가 그 권세를 하나님과 상관없는 영역에서 오용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 않나요?

 


절대 아니죠.

그런 류의 것은 사실상 권세로 위장한 능력이고, 참권세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렇군요. 흥미롭네요. 하실 말씀이 있나요, 멜라니?


며칠 전에 있었던 일인데요.

저희 할아버지는 굉장히 체격이 크고 좋으신 분이셨어요.

그래서 누군가가 물어보더군요. 어렸을 때 할아버지께 많이 맞았냐고요.
저는 전혀 안맞았다고 대답했죠. 그 말을 듣고 놀라더라고요.

사실 할아버지는 그 모습 자체만으로 권위가 있으셨기 때문에

어린 우리를 보기만 하셔도 우리는 할아버지 말씀을 잘 듣곤 했죠.
여기서, 할아버지가 때리셨다면 그것이 능력을 의미했을 것이고

반면 할아버지의 권위있는 모습 그 자체가 바로 권세를 의미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우리가 이 시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악한 영들은 <능력>에 복종하지 않고,

악한영들은 <능력>에 복종하도록 창조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그들은 <권세>에 복종하도록 창조되었습니다.


 

그렇다면 능력과 능력이 서로 맞설 때 능력의 크고 작음으로 승패가 갈리는 것이 아닌거지요?

 

 

네, 맞습니다.

미가엘이 모세의 시체에 대하여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주님의 이름의 권세에 호소함으로 이길 수 있었지요.
그렇기에 우리가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맞서는 거지요?

 

 

네, 맞습니다. 주님의 이름에 권세가 있기 때문이죠.

정확히 말한다면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이루어진 권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얻어진 권세인 것입니다.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하고 항상 주지하고 있어야 할 사실은,

우리는 언제나 권세가 없는 존재라는 점입니다.

권세는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는 것이고,

단순히 우리가 하나님과 가까울수록 우리에게 더 큰 권세가 주어지고,

하나님과 멀어질수록 적은 권세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권세를 잃어버릴수록, 권세 아닌 능력으로 다스리려고 할 것입니다.

 

그렇군요.
시청하시는 여러분이 이 시간을 통해 힘을 얻고 깨달음의 조명을 받으셨길 바라구요.

지금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들과 함께 존 폴 목사님, 기도해 주시지 않겠어요?

여러분께서 지금 이 방송을 보시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앞으로 시청하신 모든 분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부여해 주신 그 능력과 권세로서

당당히 삶을 살아가게 되실 줄 믿습니다.

 
아멘. 지금 시청하시는 모든 분들과 함께 기도할 것인데요.

기도하는 지금 이시간, 지금 이 방송을 시청하시는 분 중에서

중독의 영의 영향을 받아 무언가를 끊지 못하고 계신 분이 계십니다.

주님께서 그분을 지금 자유케 해 주실 것입니다.
중독의 영의 멍에를 깨뜨리는 것은 주님의 권세이고,

주님께서 이런 어둠의 요새를 깨뜨리시길 원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독생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에 아버지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부여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버지 앞에 지금 나왔나이다. 시청하시는 분들을 바로 지금 만져주시옵소서.
그분들께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를 누릴 수 있게 만드는,

아버지와의 사귐에 대한 뜨거운 갈망의 마음을 허락해 주시고,
중독의 멍에를 지고 있어 자유케 되어야 할 모든 분들이 계시다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의 중독을 깨뜨리시기 위해 피흘려 죽으셨고

이제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로서 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여러분의 중독의 멍에가

완전히 깨어지게 하옵소서.
주예수님의 권세가 여러분과 함께 하여 주시기를 기도드리며,

그럼으로서 주님께 모든 영광 돌려드리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함께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시간이 벌써 다 됬네요.^^

존폴 목사님 오늘 나와 주셔서 능력과 권세에 대한 말씀 나눠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구요.


오늘 나눈 말씀 관련으로 CD 가 나와 있습니다.

화면에 나온 사이트, streamsministries.com 에 가시면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기도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지 전화주십시오.^^

언제나 함께 기도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오늘 우리 안에 있는 중독을 깨뜨리는 기도를 했는데요,

많은 시청자분들을 위한 말씀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흘리신 보혈로서

우리에게 내려주신 주예수님의 권세를 이해하는 믿음과 그 믿음 안에 우리가 행하며 살 때

우리의 모든 중독을 깨뜨려 주실줄 믿습니다.


오늘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나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존폴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https://www.pinterest.com/woods7/come-away-with-me/>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 아가서 2:12 -




능력과 권세. 존 폴 잭슨 목사님. 한글 자막.t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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