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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스크랩] 2016년 2월 18일 `278pikelk` 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들" (144,000 영적 이스라엘인들)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22.

2016년 2월 18일 '278pikelk' 의 '바바라'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지혜로운 처녀들"
(144,000 영적 이스라엘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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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아, 들을 귀가 있는 자들을 위해 내 말씀을
적어라.

나는 매일 너희의 몸부림을 본다,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세상을 초월하여 내 나라의 삶을 유지할
힘을 가지고 있을 때를 본다.
그리고, 나는 너희가 넘어져서 너희가 살고 있는
세상의 잔으로부터 마실 때도 본다.

많은 이들이 넘어진다, 내 자녀들아.
그러나, 나는 너희의 진짜 심령들을 보고,
그것들이 나에게 진실하다는 것을 안다.
너희의 육은 악하며 이 세상의 것들에 참여하는
것밖에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이 너희의
조력자로서 행한다.

내 자녀들아, 유혹에서 멀어지고 악으로부터
구출되도록 계속해서 기도하라.
대적이 내 자녀들을 그의 파괴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는 것은 아주 명백하다.
만일 너희가 허용한다면, 너희 안에 있는 나의
성령이 너희를 나의 안전한 길로 안내할 것이다.

지금은 나에 대해 포기할 때가 아니다,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자녀들 중 많은 이들이 하파조,
즉 나의 나꿔채감을 평생 기다려왔다는 것을 안다.
그리고, 아직 내가 그들을 나에게로 잡아채 오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소망을 잃고 있다.
그들은 지쳐가고 있고 의심을 경험하고 있다.

나는 스스로 계신 자, 시작과 끝이다.
나의 타이밍에는 서두름이 없다.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기 때문이다.

너희 중 많은 이들은,
육체적 필요의 많은 것들이 충족되어 있고,
일부는 심지어 꽤 호화로운 기준으로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희의 심령으로 나의 임재를 갈망한다.
이 세상이 그들을 그 무엇으로 유혹하든간에,
그들은 이 세상에서는 그들의 삶을 정말로 즐길 수가 없다.
그들은 단순히 나만을 갈망한다.

내 자녀들 중에 이 세상에서 몸부림치고 있는 다른
자녀들도 있다.
그들은 그들의 육체적, 가족적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매일 몸부림치고 있다.
그들은 이 여정으로부터 소모되어가고 있고,
나의 귀환을 갈망한다.

이 두 부류의 사람들은 다른 몸부림들에 직면한다.
일부는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이 겪기도 하지만,
그들 사이에는 뭔가 일관성이 있다.
그들은 나의 귀환을 갈망한다.
그들은 오직 나만이 그들의 심령의 공허를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나를 갈망한다.

어떤 사람은 지구의 기준으로 꽤 부유할 수도 있고,
다른 사람은 꽤 가난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 둘 다 만족할 줄 모른 채 내 임재 가운데
있기를 갈망하고,
이 세상의 그 어느 것에도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는다.

이들이 내 신부이다.

그들은 이미 나에게 그들의 심령을 주었고,
이 지구에서 마지못해 살고 있다.
여기가 그들의 집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들이 하는 모든 것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나를 추구하고,
나로부터 듣기를 기대하며,
나의 진리에만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사람들의 교리들로부터 떠났으며,
나의 말씀과 나의 성령, 루악 하코데쉬로부터
새로운 계시를 받기 위해 매일 스스로를 준비한다.

그들은 내가 그들의 육을 십자가에 못박고,
그들로부터 교만의 모든 마지막 조각까지
제거하도록 허용했다.

이들이 내 군대에서 장군들이 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이들이 내 아버지께 첫이삭 한 단의 요제,
즉 지혜로운 처녀들이 될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나와 함께 하는 너희의 여정에서 이
시점까지 이르지 않았고,
너희가 여전히 이 세상의 것들에 집착하고 있다면,
실망하지 말아라.
이들의 정체성은 처음부터 알려져 있었다.

이들은 이 세상이 비워졌고,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이 세상에 대해 죽었으며, 그들의 빛날 기회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144,000 의 영적 이스라엘인이다.

그들은 대적의 주위를 안전하게 걸으며 건드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천사들에게 호위되어 많은 심령들을 만질
것이다.
그들은 잃어버려진 자들과 배도한 자들을 추수하는
목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그들은 지혜롭지 않은 처녀들에게 기름을 가져가서
그들로부터 어떤 사람의 교리의 찌꺼기라도 제거할
것이다.

그들은 3일간의 흑암 가운데 애곡하는 자들에게
소망의 횃불과 위안으로 빛날 것이다.
그들은 많은 이들에게 나의 진리를 가져갈 것이고,
나의 대적과 그의 하수들을 대적하는데 한계가 없을
것이다.

이 진리를 받고 인정해라, 내 자녀들아.

모든 것이 쓰여져 있는대로 발생할 것이고,
이것은 시작 전부터 이렇게 계획이 되어 있었다.
나를 제한하지 말아라.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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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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