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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아바타 마인드컨트롤의 기술원리 및 증거

by 샬롬♡예루살렘 2016. 11. 15.

기사 : http://www.ytn.co.kr/_ln/0105_201611111510099985


지난 9일 네이처의 발표에 따르면 스위스 신경과학 연구진이 척수가 손상돼 하반신이 마비된 원숭이의 보행능력을 복원했습니다.

연구진은 원숭이의 뇌와 아래쪽 척수에 각각 전극을 이식하고, 두 전극을 연결하는 무선 송수신 시스템을 완성했습니다. 

이미 여러 신경과학자의 노력으로 '뇌를 읽는 기술'을 이용해 신체가 마비된 환자들이 로봇팔을 움직이는 실험도 성공한 바 있습니다.

연구진은 이미 스위스에서 두 명의 척수손상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인드컨트롤 기술과 로봇공학을 이용해 하반신 마비 원숭이를 걷게 만들었다고 한다

지금 공개되었다고 절대 이제 막 개발된 기술이 아니다

지금까지 잘 사용해오다가 이제서야 공개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혹은 군용으로 비밀리에 사용되던 것이 민간에서 개발되면서 공개된 것이다

마인드컨트롤 피해 사실에 대해 알리자 생명공학 음향공학 등을 전공한 이들이 극심한 반발을 했는데

이들은 모든 사실을 아는 그림자정부측의 파렴치한 인간들 일 것이다

또한 이 기술을 인간 대상으로 이미 실험을 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오래전부터 불법 임상실험이 진행되었을 것이다


뇌와 척수에 두개의 전극을 이식하고 무선으로 연결했다고 한다

뇌와 신체 전체에 전극을 이식한다면 모든 신체도 조종할수 있다는 것이다

만약 외부에서 브레인해킹한다면 대상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조종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LIDA 머신의 기술로 대상을 렘수면 상태로 만들면 타인의 신체를 훔쳐 완벽한 꼭두각시로 만들수있다


피해자 카페에서 엑스레이에서 관절에도 칩이 박혀있는 분들의 사진을 보았는데

그것이 아바타 마인드컨트롤을 위한 것일수 있다는 추정이 된다


아바타 마인드 컨트롤은 대상자의 의지와 상관없이 완벽하게 타인에 의해 신체행동과 모든 것이 조작되는 마인드컨트롤이다


내가 8살 무렵 어렴풋한 기억이 남아있는데 그 때 한 사진을 찍을 때 살짝 졸았다

그리고 졸고 난뒤에 대리모가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있다

졸고 있었던 시간에 평소의 표정과는 다르게 악동같이 타인을 깔보고 비웃는듯한 모습이었다

그 당시에 기절상태로 된 뒤에 아바타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표정을 변화시키고 사진을 찍은것 같다


이것으로 볼때 1980년대에도 아바타 마인드컨트롤은 이미 사용되고 있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에노스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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