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시리아에서 수 천명의 군인들이 모이고 있습니다!”


수천명의 이스라엘 현직 군인들과 예비군들에게, 즉시 군으로 복귀 및 완전 무장을 하라는 지시가 떨어졌다고 합니다. 그리고 탱크, 로켓포등 중화기들도 즉시 가동 준비가 가능하게 준비하라는 지시도 떨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헤즈볼라, 이란의 지원을 받는 용병 및 아프카니스탄과 이라크에서 온 군인들이 모두 시리아 군복을 입고, 시리안 군인 행세를 하면서 이스라엘과의 항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상황의 심각성 때문인지, 어제 미 국방성과 이스라엘 안전부간의 회의가 3시간 동안 진행되었습니다. 참고로, 3시간 동안 미 국방성과 이스라엘 안전부간의 회의진행은 굉장히 드문일 입니다. 15만명의 이스라엘 예비군들이 현재 동원완료 되었고, 매 시간마다 추가동원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 국방성과 이스라엘 안전부간의 회의 진행, 또한 이란, 시리아와 이스라엘 사이의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습니다. 이 모든 소식은 이스라엘의 신뢰 할 만할 소식통에서 온 정보이고, 또 다른 신뢰할 수 있는 소식통에서도 동일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정은과 아사드가 만났다는 소문. 

실제 아사드가 북한으로 사람을 파견했고, 김정은과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간의 회담 전에, 아사드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했을까요? 모르겠지만 중동에서 일어날 조짐이 보이는 엄청난 사건과 무관하지 않을 것 입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폴 회담을 빨리 끝내고 집에 갔는데, 그 이유가 있을까요? 

다른 무엇인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fWa--RNu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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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싱가포르 회담에서

CVID가 시간이 없어서 합의문에 

넣지 못했다고 했다.

중요한 회담이니 1박2일 해도 

상관 없는데 말이다.


중동이 먼저 터지면

북한과는 딜 치면서 가는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