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Byron Searle: 숨겨진 자들이 일어나 횃불 처럼 빛날 것이다

어제 Byron Searle 가 7/4일 받은 두 메시지 중 첫번째를 먼저 소개해 드렸는데, 여기 두번째 메시지도 소개해 드립니다.

"My son, today your nation celebrates its freedom from another nation, but in reality, the nation is in more bondage now than ever before. The king and his government are in bondage to corruption. The Church is in bondage to false teachings and corrupt shepherds. The lost are in bondage to all manner of sin. My Body is in bondage to the false and lying prophets that are swelling their heads with lying words. This world is in bondage, yet satan has everyone believing that they are free, independent, and no cares or worries. The yokes of bondage are heavy iron upon the people, yet only My Remnant have broken free. My Remnants are under such heavy attacks because they are truly independent and free, and satan hates that.

My son, like all things that are in bondage, the desire for freedom is strong, but when you are lulled to sleep, fed milky watered down half-truth, then that desire is suppressed. So it is with My people in this nation. Only judgments will awaken some of them, and they will be used mightly. My Remnant that I have hidden away will become shining beacons to a lost world in bondage. It is almost time to rise and stand with the stars in My Kingdom. All Heaven awaits the mighty Remnant that has given up all the worldly pleasures to focus on My will and not the circumstances. The training awaits, and all My Remnant will break the chains of bondage on My people.

My son, many terrifying things are about to unfold, yet in the midst will be wonderful things to be seen. The days are short now, and the times are at hand. Stay in My Word and pray for wisdom for the coming days. I am coming soon - Bondage will be broken. Amen. Messiah Jesus"

(내 아들아, 오늘 너의 나라는 다른 나라로 부터 얻은 자유를 경축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전의 그 어떤 때 보다도 더 나라가 속박되어 있다. 왕(대통령)과 그의 정부는 타락으로 속박되어 있다. 교회는 거짓 가르침과 타락한 목자들로 속박되어 있다. 잃어버려진 자들은 온갖 종류의 죄로 속박되어 있다. 나의 지체가 거짓으로 머리가 부풀어 있는 기만의 거짓 예언자들로 속박되어 있다. 이 세상이 속박 가운데 있으나, 사탄은 모두가 자유롭고, 독립적이며,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이 없다고 믿게 하고 있다.

속박의 멍에가 무거운 쇠 처럼 사람들 위에 임해 있지만, 오직 나의 남은 자들만 자유롭게 풀려져 있다. 나의 남은 자들이 심한 공격하에 있는데, 이는 그들이 진정으로 독립적이고 자유로워 사탄이 이를 증오하기 때문이다.

내 아들아, 속박되어 있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이, 자유를 위한 갈망이 강할 수 있으나, 너희들이 진리의 반에 지나지 않는 젖으로만 먹여지고, 잠에 빠지도록 달래어지게 될 때 그런 갈망은 억눌려지게 된다. 그것이 이 나라 내 백성의 상태이다. 오직 심판만이 그들의 일부를 깨어나게 할 것이며, 그들은 강력하게 사용 될 것이다. 내가 숨겨 놓았던 나의 남은 자들이 속박되어 있는 이 상실된 세상에 횃불 처럼 빛나게 될 것이다. 그들이 일어나 내 왕국의 스타들과 서게 될 때가 거의 이르렀다. 환경이 아니라 나의 뜻에만 초점을 맞추기 위해 세상적인 모든 즐거움들을 포기한 강력한 남은 자들을 천국의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훈련이 대기되어 있고, 나의 남은 자들은 내 백성에게 임해 있는 속박의 사슬을 부수게 될 것이다.

나의 아들아, 많은 공포스러운 사건들이 이제 펼쳐지겠지만, 그 와중에서도 경이로운 사건들이 보여 질 것이다. 이제 남은 날들이 적고, 때가 이르렀다. 나의 말씀에 거하고, 다가오는 날들을 위한 지혜를 위해 기도하여라. 내가 곧 가며, 속박은 깨어 질 것이다. 아멘. 구세주 예수로 부터) 

주: 하나님이 오랫동안 숨겨 놓았다가 이제 일어나 빛을 발하게 되는 그룹과 잠들어 있다가 심판을 통해 깨어나 쓰임을 받는 자들은 다름으로 분별하시기 바랍니다.

Byron Searle: 갑자기 전쟁과 계엄령이 온다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SKWa/632

출처 : 천국은 확실히 있다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