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정보 ▧

[스크랩] 타미플루와 Mk Ultra Project

by 샬롬♡예루살렘 2018. 12. 31.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430826437


                                   

>> ‘타미플루’, (나무위키)


타미플루는 1996년 미국 제약회사 길리어드 사이언시스가 개발, 2016년까지 스위스의 로슈사가 독점판매했던 인플루엔자 치료제 오셀타미비어(Oseltamivir)의 상품명이다. 타미플루는 중국 토착 식물인 향신료 스타 아니스(팔각)의 열매에서 6~8개월동안 10가지 공정을 통해 추출된 시킴산을 원료로 다단계의 화학적 합성과정을 거쳐서 만들어 진다. 

 

애초 개발 목적이 내성을 거듭하는 인플루엔자 치료제를 대체하기 위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계절성 인플루엔자(=흔히 말하는 독감), 조류 인플루엔자 등의 치료 및 예방[1]을 필요로 할 때 복용한다.

 

인플루엔자 A의 치료에도 쓰인다. 그러나 신종 바이러스인지라 사용이 거듭될수록 내성이 생기기 때문에 회의론이 일고 있다. 또한 2009년 9월 12일 현재 타미플루의 내성을 가진 보균자가 20건 이상으로 보고되어 인플루엔자 A 치료제로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현재 타미플루는 생후 2주 이상이라면 복용이 가능한 약물이지만, 타미플루를 복용한 일부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부작용으로 의심되는 환각-환청 증상과, 이로 인해 유발된 사고 사례가 적게나마 보고되고 있다.

 

국내에서의 타미플루 부작용 사고는 2009년 경 경기 부천시의 14세 중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가슴이 뛰고 환청이 들린다”고 호소하다가 아파트 6층에서 뛰어내려 다친 사례가 있다. 2015년에 16세 학생이 16층에서 뛰어내려 사망했다. 2016년 경에는 11세 초등학생이 타미플루를 먹고 이상 증세를 보이다가 21층에서 추락해 숨졌다. 당시 의약품 피해 구제 보상금이 지급됐다.

 

2018년 연말들어 A형 독감이 유행하면서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가 다시금 많이 복용되고 있는 상황인데, 2018년 12월 22일 타미플루의 부작용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추락사 사고가 발생하였다. 피해자인 A양은 부산시에 거주중이던 학생으로, 독감 증세를 보여 사고 전날 소아·청소년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닷새치 타미플루와 해열제 등을 처방받았고 이후 처방대로 하루 2회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A양이 첫번째 먹은 약을 토한 뒤 밤 10시쯤 두 번째로 약을 복용했고 2시간 뒤 방으로 들어갔다.

 

유족들은 “20여분 뒤 잠을 깬 아이가 천장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물을 마시러 주방이 아닌 곳으로 걸어가는 등 평소와 다른 행동을 보였다고 진술했다. 이후 A양은 다시 잠을 자기 위해 방으로 돌아갔고 이튿날 아파트 1층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방 창문이 열려 있고 특이한 외상이 발견되지 않은 점 등으로 미뤄 A양이 12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여중생과 거의 비슷한 시기에 남고생이 타미플루와 같은 계열의 약물인 '페라미플루' 주사제를 맞고 7층에서 추락해 부상당한 일이 뒤늦게 알려졌다.

 

국내에서의 타미플루의 환각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주요 사고사례는 2018년말 현재 국내 3건, 일본 2건이 있다.

 



>> 16개월 아기도 '이상행동'…'타미플루 부작용' 증언 잇따라

 

[앵커]

 

최근 독감치료제인 타미플루를 먹은 뒤 추락했다는 사고가 잇따르자 청소년, 성인할 것 없이 나도 부작용을 겪었다는 증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서도 특히 아기가 이 약을 먹고 이상행동을 보였다는 부모들이 많았는데요. 독감이 유행하면서 아이에게 타미플루를 먹여야 할지, 아니면 그냥 견디는 것이 나을지 고민도 깊어집니다.

 

타미플루가 어떤 약이고, 또 왜 어린 아이에게 부작용이 잘 생기는지 하혜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지난 22일 밤, 16개월인 아들이 열이 떨어지지 않아 응급실로 달려 간 장 모 씨는 A형 독감이라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타미플루와 같은 성분의 가루약을 처방받아 12시간에 1번 꼴로 먹였습니다.

 

그런데 하루 만에 신 군이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장모 씨 : 머리랑 얼굴을 잡아 뜯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온몸이 활처럼 꺾여서 정말 순식간에 온 방을 괴로운 듯이 돌아다니면서 악을 쓰더라고요.]

 

불을 켜면 진정됐지만 어두워지면 같은 행동을 되풀이했습니다.

 

[장모 씨 : 열이 난다거나 식은땀이 난다거나 얼굴색이 변했다거나 그런 다른 증상이 전혀 없이 그냥 악몽 꾼 것처럼…]

 

장 씨는 타미플루 부작용을 의심합니다.



 

지난주 타미플루를 먹은 여중생의 추락 사고가 있은 뒤, 장 씨 같은 부모들의 불안은 더 커졌습니다.

 

2008년 국내 허가를 받은 타미플루는 독감 바이러스 표면에 붙어 증식을 막는 오셀타미비르가 주성분입니다.

 

고열이나 기침, 가래 같은 감기 증상을 줄여주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에 추가로 감염되는 것을 직접 막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타미플루가 정말 환각 같은 부작용을 일으키는지 입증은 안 됐지만, 사례가 계속 나오는 만큼 무시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다른 약을 함께 먹은 것도 아닌데 이전에 없던 행동을 하고, 특별히 열이 높은 것도 아니라면 부작용을 의심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청소년이나 어린아이들은 같은 약이라도 부작용이 쉽게 나타날 수 있다며 복용 후 잘 지켜보라고 당부합니다.

 

[오범조/서울보라매병원 가정의학과 : 신체적으로 완전히 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반적인 기능도 떨어지고, 약이 도달하는 체표 면적도 더 적잖아요. 부작용이 강하게 나타날 가능성도 있죠.]

 

 

* 최근 A형 독감의 유행과 함께 이에 대한 치료제로 알려진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22일엔 부산에 사는 여중생이 타미플루의 부작용에 의한 것으로 의심되는 추락사 사고가 발생하였고, 비슷한 시기에 타미플루를 복용했던 남학생도 환각 증상을 보이다가 7층에서 추락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기에 16개월 된 아이가 타미플루를 복용하고 머리와 얼굴을 잡아 뜯고. 온몸이 활처럼 꺾여서 온 방을 괴로운 듯이 돌아다니면서 악을 쓰는 부작용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기사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타미플루를 복용한 환자들이 영화 ‘엑소시스트’에 나오는 아이처럼 귀신들림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다가 스스로를 자해하는 행동을 했다는 것인데, 병 주고 약 주고를 반복하며 부를 축적해온 다국적(일루미나티) 제약회사들이 이번 타미플루를 통해 마컨을 통한 귀신들림이라고 하는 Mk Ultra Project를 실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과거로부터 마법사와 영매들이 환각성분을 가진 대마초 마약 등을 특별한 영적 체험을 위한 도구로 활용해왔고, 2차 대전 이후 CIA가 주도한 Mk Ultra Project에서도 고문, 전기충격 등과 함께 환각 성분이 든 약(LSD)을 마컨의 도구로 이용해왔는데, 독감 치료제라고 알려진 타미플루가 실상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한 마컨의 도구로 은밀히 개발되어 실험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다는 뜻이다.




일루미나티의 하수인 CIA에서 실시한 Mk Utra Project에 강력한 환각제인 LSD가 사용되었다는 비밀 문서가 발견되어 파장을 일으킨 바가 있다.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