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국제 모바일 테크놀로지 이벤트에서 베리칩 이식을 시연하였다.
>> A man volunteered to have a chip inserted under his skin live on stage at a trade show this week 지난 월요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국제 모바일 테크놀로지 이벤트에서 한 남자가 무대에 등장해 그의 손에 베리칩을 이식하는 모습을 시연해보였다. 이미 이전에 베리칩을 이식한 또 다른 남자는 손에 이식된 베리칩과 스마트폰을 통해 어떻게 결제가 이뤄지는지를 시연해보였다. Edgar Pons씨는 RFID 칩에 집의 문을 여는 기능이 포함된 것을 알고 이것을 이식받기로 결심했다고 말하였다. “이것은 내게 대단하고, 매우 유익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나는 자동화된 집에서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그는 베리칩 이식이 매우 쉽고 간편하다는 사실에 끌렸다고 말하였다. * 각종 첨단의 모바일 기기를 소개하는 국제 박람회에서 베리칩을 이식하는 시연을 하고, 또 이식된 베리칩이 어떻게 스마트폰과 연동되어 간편한 결제가 이뤄지는 지를 시연하였다. 치열한 경쟁을 벌어지는 모바일 업계에서 베리칩이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첨단의 기술임 공개적으로 선포한 것인데, 이제 우리 주변에서 자의든, 타의든 베리칩을 이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물건을 사고파는 기능과 함께 신분확인과 위치추적 기능이 탑재되어 짐승의 표로 쓰여질 것이 확실시 되는 베리칩의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온 것이다. 마라나타!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요한계시록 13장 16-18절)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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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