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다시한번 기도부탁드리며..

 

밥먹는 아이 귀에서 파란 고름은 난생처음 봅니다

할말을 잃게 만든아이

한참을 멍하니 하늘만 쳐다보게한 시간에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산에서 몇시간을 걸어서 내려왔으니

배가 고플만도 하겠지요

아침을 바나나로 물로 배를 채우고 내려왔을

아이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집니다.

돌아서서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고 태연한척하며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  

 

 

여러분 가정에 접시도 사용하지 않는것 있으면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접시가 없어 봉지에 밥을 받아먹는 아이들이

절반은 됩니다.

 

 

다시한번

하나님의 백성들의 간절한 기도와 관심을 갖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선교사들이 없는 지역이기도하며

대나무교회만 지어놓고 관리가 안되는 지역입니다.

 

이곳 필리핀 산속에서 죽지못해 살아가는

망얀족 사람들의 실상을 보시고 간절한 기도를 믿음의 동역자님들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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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장면은 주일날 망얀 성도들에게 먹일

반씻이라고

한국에서는 잡채라고 합니다

교회성도와 전도사가 함께 잡채를 만들고있는데

아래 사진에서 반바지를 자세히 보십시요

 

 (마16: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창피한줄도 모른채

열심히 성도들에게 나누어줄 잡채를 만들고 있답니다.

여러분의 자녀라면 

아니 여러분들이라면 이렇게 입고 교회갈 수 있는지요?

아마도 시험들어 성질내고 안갈 것입니다.

 

 

이래서 옷들이 필요하고 생필품들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입던옷중에 버릴것들이 있으시면

타올 비누 치솔 가방 샌달 모두 필요합니다 버리지 마십시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셨으니

 마태복음 6장 33절의

 

 

 

사탕하나에 정신줄을 놓고 빨아먹는 아이들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여러분들의 발과 자녀의 발은 어떠한지요?

맨발로 학교를 다닐 수있겠는지요?

아이들은 학교다닐때 샌달이 있는 아이들은 들고 다닌답니다

달치말라고

그러나 이 아이들은 학교는 상상도 못하는 아이들 입니다

매달 공책 연필 샌달 간식비가 없어

못다닌답니다.

 

 

요한 1 서 3 장 17 절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 보냐

 

 

 아래 사진이 바로

카사바 가모떼 라고하는 나무뿌리 추출한 것들 입니다

매일 이것을 먹고 산다고 상상해 보십시요

여러분들은 1주일이 못되어 난리날것입니다.

소금이나 설탕을 찍어 먹기도하고 그냥 먹기도 한답니다

 

 

위 사진은 코코낫 껍데기 말린것

갈아서 볶아서 먹기도합니다

아래사진은

숫불에 멸치같은 고기를 사서 구워서 코코낫 껍질 볶은것과 같이 먹기도 합니다

 

저희는 환난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 날에도 풍족하려니와,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 양의 기름같이 타서 연기 되어 없어지리로다”

 (시37:19-20)    

 

아래 바나나는 쪄서 소금이나 설탕을 찍어먹는

바나나 랍니다

이 바나나 맛은 아무런 맛도 나지 않는

수출이 안되는 바나나 랍니다

원숭이들이 자주 먹는 바나나 입니다.그러나 이곳에서는

사람들도 즐겨 먹는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마가 12; 43~44)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중

하나에게 냉수 한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아니하리라 하시니라"_

마11:42

 

 

 

이곳에

왜 옷들이 필요한지 이제 아시겠는지요?

 

 

사용하지 않는 우산.가방 신발류등

모두 보내시기전 메일이나 쪽지로 물어보시고

보내주시면 감사합니다

겨울옷만 빼고 보내시면 됩니다

얄은 봄. 여름.가을 이불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4:5).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고전13:1)

 

 

 

 

 “너희 믿음의 시련이 불로 연단하여도 없어질 금 보다 더 귀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게 하려 함이라”

 (벧전1:7)

 

 

 

(갈1:10)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Am I now trying to win the approval of men, or of God? Or am I trying to

 

 please men? If I were still trying to please men, I would not be a servant of Christ.

 

 

 

(요일3: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아래 샌달을 보십시요

그래도 이아이는 다행입니다

어떤 아이들은 샌달도 없이 가시덤불 산길을

맨발로 다니다 발바닥이 찢어지며

피가 줄줄 나도 그냥 방치하는 곳이 이곳 실정입니다.

여러분 자녀가 이런것을 신고 다닌다 생각해 보십시요

어떻게 하시겠는지요?

 

 

(마5: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말라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 이사야 55:7)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 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 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여러분의 자녀요 하나님의 백성들 입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십시요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장 26절

 

여러분들은 배가 고프면 무엇을 먹고 사나요?

이곳 아이들과 어른들이 주로 먹는것이

나무뿌리 카사바와 바나나 쪄먹는 맛없는 바나나 뿐입니다

아래 사진에서 들고있는 꼬마 손에

코코낫 껍대기 말린것 속에 하얀 부분이 딱딱하게 굳어있는

돌망이 같은것을 긁어먹는 장면이랍니다

 

(딤전4: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The Spirit clearly says that in later times some will abandon the faith and follow deceiving spirits and things taught by demons.

 (욥15:31)

그는 스스로 속아 허망한 것을 믿지 말 것은 허망한 것이 그의 보응이 될 것임이라

Let him not deceive himself by trusting what is worthless, for he will get nothing in return.

 

 

 

여러분의 아이들 손에는

샌드위치와 햄버거나 아니면

 집에서 영양가 있는 분유와 고기 반찬해서 아이들을 먹이겠지요

이곳 아이들은 태어나도 평생 분유구경 한번 못해보고 영양실조로 죽어가는

아이들과 면역역이 약해져 병들어 죽는 아이들과

그리고 어른들이 먹는 영양가없는 빵을 아이들이 함께 먹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연필과 노트 장난감 그리고 핸드폰이 쥐어져 있겠지요?

이곳 아이들은 평생가도 구경도 제대로 못해보고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어린2살 꼬마손에 칼이 왠말인가요?

여러분의 자녀라 생각하시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며 섬기라 하셨죠.

 

여러분이 처한 그곳에 이웃을 돌아 보십시요

혹 굶어 병들어가는 외로운 사람들이 없는가를 말입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요일3:18)

 

 

 

 

( 호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 5:16) 

 

 

 위에 어린아이가 손에 무엇을 들고 있는지 아시나요?

아직 2달이나 더 있어야 망고를 따먹을 수 있는 시기임에도

아이들이 먹을것이 없어

자라지도 않은 망고 새끼를 따서 먹는 모습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배가고프다면 무엇을 사서 먹이나요?

 

한국땅에 태어난 여러분과 자녀들은 이미 복을 받고 태어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야고보1장]

22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많은 옷들과

생필품들을 보내셔도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보내려면

그것역시 기도제목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옷이나 생필품 있으면 보냐 주시면

하나님께서 천사의 손길 통하여 역사하시리라 믿습니다.

 

한국에서 필리핀 2주 걸리는 경비가

한 박스당 13만원 이랍니다

이것역시 기도해 주시고 후원자가 나타나야 배달이 되오니

참고 하시어 기도해 주십시요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밤이면 영하로 기온이 떨어질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침낭이나 이불이 필요하답니다

낮기온은 영상 30-40도를 오르내리지만

밤은 좀잡을 수없는 날씨가 되며 우기철은 정말  감기환자들이

차고 넘친답니다.

대나무집에서 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사방에서 찬바람들이 들어오기 때문 입니다

 

 

비누살 돈이 없어

걸래같은 옷들을 그냥 입히는 부모의 마음 헤아려 보셨는지요

 

한국에 자녀들이 옷타령하나요?

먹을 음식가지고 투정부리나요?

살빼려 몸부림치는 사람 있나요?

모두

이곳에 보내 주십시요

새롭게 변화되어 돌아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입던 옷중에 깨끗한것들

그리고 생필품 타올 비누 치솔 우산 신발 가방 연필 볼펜 등

있으면 보내 주시면 감사합니다

아니면

이들에게 옷한벌 샌달 한켤래.그리고

쌀  1.2키로라도 전달하는 마음으로 후원해 주시면 감사합니다

산꼭대기에서 배고픈 배를 움켜잡고 3시간 걸어서 내려온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예수님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길

 

 

 

토요일마다 망얀 장날입니다

이들은 산 정상에서 걸어서 3시간 5시간을 머리와 등에 바나나 나무뿌리등을 어깨에 메고

수백명이 내려옵니다 

어린아이로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모두 짐을 들고 내려온답니다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있는 이들에게

형편이 되는대로 이들에게 밥을 해서 먹이려 합니다

동참하는 손길이 임하길 기도하며

 

 

 

 

아래 교회식당으로 사용하는 오두막인데

이미 지붕은 낡을때로 다 낡아서 바람이 조금만 불면 지중이 무너져 내려

밥 사발에 그대로

뿌려진답니다

이곳을 수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리며 후원자들이 나타나길 기도해 주십시요

 기둥 하나라도 함석 한장이라도

사르밧과부의 믿음의 사람이 나타나길 기도하며

 

 

 

다시한번 기도를 부탁드리며

하늘에 상급을 쌓기를 소망하는 주의 백성들이 나타나길 기도하며

 

석가래를 자세히 보시면

비가 새어 나무에 곰팡이가 서서히 썩어가며

무너져 내린다면

인명피해가 크리라 봅니다

이곳은

필리핀 민도로 섬 지역 망얀 원주님 교회입니다

마닐라에서 차타고 10시간 배타고 3시간 들어가야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은 한국선교사님들이 없는 저에게는 오지라 생각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함석 지붕에 옆으로 구멍들이 일정하게 뚤려 있는데

속히 수리하여 새지붕으로 바꿀 수 있도록

공사한지 20년정도 된 함석이라 부식될만한 기간이라 나무와 함석이 동시에 썩어가는군요

교회 함석을 속히 구하여 수리할 수 있도록

한장씩만이라도 후원자들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요

 

 

 

 

아래는 교회가  없는 산 중턱 지역입니다

이곳에 그리고 산악지역 아라사스에도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위 장소는 아직 교회가 없는

장소로서 교회가 대나무 교회가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함석과 대나무로 지으면

 3백에서 5백이면 지을 수있는 장소입니다

 

함께 기도제목을 나누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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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감화감동없이는 절대 인색함이나 억지로는 참여하지 마시길

선교에 동참하기 원하는분은 아래 클릭하시면

계좌가 나타납니다

입금즉시 문자가 오면 기도합니다

샬롬

☞  http://cafe.daum.net/sahlom10049191/EslC/24  ☜

여러분의친구/최요셉.선교사

sahlom1004@hanmail.net

 

 

출처 : 찬양하라내영혼아

글쓴이 : 샬롬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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