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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어떻게 666표가 되나!!!

by 샬롬♡예루살렘 2012. 1. 31.

인간 몸은 30억개 유전자(DNA)로 형성되었다고한다.

 

그중에서 3백만개가 동물과 사람과 다르고, 개인의 특성인 재능, 기능 지각등으로

 

각기 다르게 작용된다고 한다.

 

이 3벡만개 유전자의 활동을 찾아내서 조정하는 핵심부분인 128개의 매 유전자에 부호를

 

붙여놓은 메모리가 유전자지도(DNA-code)다. 인간의 노쇠현상을 방지시켜 줄 때,

 

파손되었거나 활동이 중단된 유전자를 새롭게 살려내는 역활로 사용되는 핵심이 128개의

 

메모리(DNA-code)라 한다.

 

Biochip이라는 VeriChip을 인간의 피부와 세포사이에 주입시키면,

 

몸안에 흐르는 세포핵을 읽고 그것을 모니터로 전달해서 Chip을 받은 사람의 움직임과

 

생각까지 통치하게 되는 기법이다.

 

지금은 아무런 문제가 없다. 그러나 지구정부가 시작되고 통치자의 강령이 발동

 

될때, 그들이 단일정부 정책에 따르도록 새로 만들어 놓은 128개의 유전자 메모리를

 

바꾸어서 역기능(Reaction) 으로 활용할때 비로서 문제가 되는것이다.

 

다른말로 바꾸면 현재의 세계적인 제도로서는 인류를 일괄적으로 다룰수없다.

 

하나님께서 인류를 만드실 때 주셨던 본래의 30억개 유전자를 지구정부가 3백만개의

 

유전자를 바꾸기위해 128개의 유전자 코드를 자기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만들어 놓은것으로

 

대체시키는것이다. 이러한 과정은 128개의 메모리로서 3백만개의 유전자에게

 

역기능(Reaction)지시로 실행Key를 누르면 그 명령은 위성을 통해서 Chip을 받은 모든

 

사람의 체질과 성품과 생각등이 통치자만을 숭배하고 하나님을 저주하도록 바꾸어

 

진다는것이다. 이것이 짐승의 이름으로 계수하는 666표를 받음으로서 인간은

 

로봇(cyborg)으로 변하는 것이다.

 

아랫글은 "정말 지옥은 있습니다"를 쓰신 메어리 캐더린 백스터 목사님의

 

글에서 일부 발췌했습니다.

 

기도하시는 마음으로 읽어보시고 님들께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 기계는 사람들의 각 가정마다 설치 되었으나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의 행동과 말 하나하나가 이 기계를 통해 짐승에게 보고 되어졌다.

 

짐승이 보좌를 돌려 그의 얼굴을 내 쪽으로 향할 때 나는 그의 이마에 "666" 숫자가

 

적혀있는것을 보았다.                       -중략-

 

남자가 테이블에서 일어났다. 그의 눈동자는 흐려 있었다.

 

그의 움직임은 살아있는 시체가 움직이는 것 같았다. 그의 머리꼭대기에는

 

머리카락이 사라진 큰 공간이 있었다. 나는 짐승이 그를 지배하기 위해 그에게

 

마음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 것을 알았다.           -중략-

 

                                   

"너는 이제 나의 모든 명령에 복종할 것이다"라고 짐승이 이야기 하더니,

 

조그만한 물체를 집어들고 그것을 남자의 셔츠에 붙였다.

 

다시 그 남자에게 뭐라고 하자, 그는 말을 못하고 모션으로 대답했다.

 

그는 로버트처럼 움직였다.

 

"너는 앞으로 나를 위해 일하게 될 것이다. 다신 화를 낸다거나, 좌절하는 일이

 

없을 것이다. 또, 운다거나 슬퍼하는일도 없을것이다. 너는 죽을 때까지 나를

 

위해 일할 것이다. 내게는 너처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거짓말하고, 죽이고, 훔치고, 전쟁을 일으키고 유괴하고, 기계를 운영하고,

 

각각 다른 일들을 하고 있단다. 그래, 내가 바로 그들을 다 조정하고있지".라고

 

짐승이 말하면서 사악한 웃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나는 이상 중에서 그 남자가 짐승의 사무실을 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자기차를 타고 집으로 갔다. 집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나오더니

 

그에게 입을 맞췄다. 그러나 그에게서 아무런 반응이 없었다. 그는 아내에게나 또는

 

그 누구에게도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짐승이 이 남자를 이렇게 만들어 버린 것이다.

 

                            -중략-

 

주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짐승과 그의 모습을 섬기는자들은 다 멸망할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짐승에게

 

속고 넘어질 것이다. 그러나 나는 나의 자녀들을 이 짐승에게서 구할 것이니라.

 

이 모든것들은 마지막 때에 일어날 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지 말지니라. 그리고

 

때가 너무 늦기 전에 회개하여야 하느니라."     

 

 

마라나타!!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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