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래도...회개를 안할래?

 

사실...땅굴은 그리  두렵지는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진노의 매를 드시면...달게 받고 용서를 구해야만 합니다.

땅굴보다는...조금도 꿈쩍하지 않고, 여전히 죄악가운데 행하면서, 말로만 사랑! 공의! 거룩!을

외쳐대는....우리의 영적 자화상이 더 두렵습니다. 

죄악을 행하면서도 전혀 뻔뻔한 우리 목자들과 교회(성도)의 모습이 참으로 두렵습니다.    

아래의 말씀은 바로 오늘날 저를 포함한 목사들과 성도들...한국 교회의 부끄러운 자화상입니다.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렘5:30~31)

 

"가장 작은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하나 평강이 없도다...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 (렘6:13~15)

 

 

하나님께서 남침 땅굴을 보여주시며 하시는 말씀이 들리는 듯 합니다.

" 이래도...회개를 안할래? 언제까지 악다물고 버티면서 끝내 죄악을 일삼을 거냐?
제발...wcc. 가톨릭과 행음 야합한 죄악에서 돌이켜 회개하라...오직 예수님만 믿고 따르라.

세상의 귀신들...자본주의 (돈). 음란. 쾌락. 이기주의. 탐심...같은 일체의 우상숭배를 끊고 돌이켜...

거룩한 신부로서 곧 해후하길 원한다면,  나와의 첫 사랑을 회복하고 형제간에 서로 사랑하라...."

한국 교회가 회개하여 거룩한 능력을 회복하여 북한교회를 감당하고 열방선교를 감당하길 주님께서는 소원

하시는데 이런 통일 대복의 길을 버리고...땅굴 두더지에게 짓밟힐 짓만 계속하고 있으니...언제나 회개할래? "

 

 남침 땅굴은 찾아내서 막아야 합니다만....

최선의 방책은 다만,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회개하는 길입니다.

회개하지는 않으면서.... 땅굴 막아달라고, 살려달라고...용서해달라고 탄원하는 것도

주님 앞에서 우리가 얼마나 뻔뻔한지 몰라요^^

 

" 회개하라!   진노, 땅굴 침략. 전쟁. 살륙. 패망.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으리라 !"

 

 

"오호, 주님...제가 큰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철저하게 끊어버리겠습니다.

한번만 용서해 주세요...주님 말씀대로만 살겠습니다. 형제간에, 북한 동포를 용서하고 사랑하겠습니다.

땅굴 침략을 막아주세요...땅굴의 실체를 드러내 주시고. 전면 전쟁만큼은 막아주세요.

 

미일 vs 중러 열강의 대리전쟁터가 되어 남북한 7천만 민족이 쑥대밭처럼 멸망하지 않도록...

아버지여, 눈물로 회개하오니...제발 자비와 긍휼, 용서와 풍성한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

대속제물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우리 주님 예수님 이름으로 간구합니다. "  아멘!!! 

 

 

http://cafe.daum.net/prayto7

출처 : 함께 기도 해요 * 오직예수진리 한국교회총연합

글쓴이 : 허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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