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보혈1 [스크랩] Re:회개하지 않으면 이 재앙이 언제 끝날지 모른다 기 도: 주님, 우리에게 힘을 허락해 주소서. 고통인 듯한 상황들이 다가오고 환란인 듯한 모습들이 우리들의 마음을 휩쓸고 삼키려 하며, 혼란과 두려움과 공포가 우리를 삼키고자 다가오는 듯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주님, 주님의 발을 봅니다. 거대한 주님의 발이 무릎 꿇고.. 2014. 5.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