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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스크랩] 대경고 (삼일간의 암흑)의 때에 대한 말씀

by 샬롬♡예루살렘 2015. 2. 16.

618. 양심조명을 통해서 회개할 기회를 주신다는 예수님의 말씀

2015년 1월 31일 게시

 

내가 내 하나님 자비심을 통해 세상에 올 때,

사람들은 내 자비를 구할 기회를 부여받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그들 중의 많은 이가 참가했을,

최초의 참된 고해성사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누구이던 상관없이, 모든 이는 내 아버지의

권위에 의해서 축복 받은, 나의 것인, 이 독특한 계시를

체험할 것이다.

 

양심 조명은 그것과 함께 많은 아픔을 가져다줄 것이다.

왜냐하면 잃어버린 영혼들이 체험할 비통함은,

그들이 그 충격을 견딜 능력이 없을, 그런 것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많은 이가 기절하여 쓰러질 것이며 비탄으로 맥을 못 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들이 내 영원한 낙원에 들어갈 준비가 되기 전에,

그들의 영혼이 먼저 얼마나 많이 깨끗해질 필요가 있는지

깨달을 것이다.

 

이 사람들은 그들에게서 무엇이 기대되는지를 그리고 그들은,

그 위대한 사건 후에, 얼마의 시간 동안 고통을 겪을 것임을

그때에 알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들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것이 세상의 종말이라고 생각할 것이나,

그것은 종말이 아닐 것이다.

 

그것은, 그러나 하나님의 앞에서 그들이 자기 자신들을

구원하도록 돕기 위해 인류에게 주어질 최후의 대 경고가 될 것이다.

 

수십억이 회개할 것이며 처음으로 하나님을 삼위일체의

하나님을 알아볼 것이며 그들은 그들의 창조주의 존재에 관하여

부여받을 그 증거 때문에 감사히 여길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내 빛 때문에 단순히 움츠릴 것인데,

이는 그들에게 엄청난 통증을 가져다줄 것이며

그들은 숨을 것이고 자기들의 영혼들 안에 한 조각의

양심의 가책도 없이 자기들의 등을 돌릴 것이다.

 

그들은 내 개입을 거절할 것이다.

그때에 그 나머지 사람들은, 내 자비의 빛살들을 경험할 때,

크게 기뻐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영혼들은 내 현존을 목격하는 것을

그토록 감사한 나머지 그들은 수월하게 내 빛을 향하여

강하게 끌릴 것이며 이는 나의 새 낙원에 이르는 문들이

열릴 때가 아닐 것임에 따라, 그들이 움켜쥐는 것을

넘어서 있을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내 자비의 손길을 거부할 그 영혼들을

위해서 내 제자들로서 그 때에 보속을 행해야만 할 것이다.

 

나의 재림을 위해 그 자신들을 준비할 기회를 인류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에 의한 위대한 개입후에 세상은 많은

질문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영혼들 내부에서 그토록 변화될 것인 나머지,

그들은 속임수로부터 구원하도록 그들이 돕기를 원하는 자들을

회개시키기 위해서 돕는 일에 많은 시간을 바칠 것이다.

 

다른 이들은 깊이 뉘우치고 있을 것이며 그들이 내 앞에 자신들을

출석시킨 것의 중요성을 완전히 이해하는 데는 얼마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며 그들은 그 자신들을 나와 화해시키는 일에 많은

관심을 사용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하나님의 원수들은 대 경고가 이전에 발생했던 것을

부인할 것이며 그들은 수백만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 것이다.

그것은 태양 빛이, 그 축 위에서의 지구의 운동에 의해 야기된,

한 일회성의 사건에 의해 행성 전체를 추월했을 때인,

한 우주적 사건이었다고 믿게 만들 것이다.

 

사실과 전혀 다르다.

그리고 그들이 이 모든 원인들을 제시할 동안에,

그들은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사실을 부인할 것이며

많은 이를 나로부터 멀어지게 이끌 것이다.

슬프게도, 많은 이가 내게 돌아오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 제 정신이 들게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원수들을

벌하지 않으실 수가 없게 될 때인, 오직 하나님의 개입들로서만,

영혼들은 정화될 수 있다.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이 선물이 없으면 낙원의 문들로 들어갈

능력이 있을 사람들은 극소수가 될 것이기에 이 자비들에 대하여

감사히 여겨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619. 대 경고의 시간이 가깝다는 예수님의 말씀

2015년 2월 2일 게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내 아버지의 권위에 의해서,

나는, 고통받고 있는 모든 자들에게,

내 이름으로 대 경고가 발생할 시간이 가깝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싶다.

 

너희 중에서 내 자비의 위대한 날인,

이 날에 대한 지식을 부여받아 온 자들은

곧 표징들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너희가 잘못한 일들을

고백해야만 한다.

그러면 너희는 세상에 충격을 줄,

이 사건에 대비하여 적절히 준비될 것이다.

 

나는 곧 이 일을 행한다.

그러면 나는, 때가 너무 늦기 전에,

내게 그들을 묶어 놓는 생명줄을 잘라 버렸던,

그 사람들을 구원할 수 있다.

 

너희는 나를 신뢰해야만 하며

기도안에 모여야만 한다.

그러면 어둠 속에 있는 영혼들이

내가 그들의 죄들에 대해서

면제을 수여하기 전에,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너희의 마음들과 영혼들 속을

들여다보아라.

그리고 내가 너희를 보듯이 그들을 보아라.

 

무엇이 보이느냐?

너희는 내 앞에 서서 이렇게 말할

능력이 있을 것이냐?

 

“예수님, 저는 예수님께서 저에게

기대하시는 삶을, 예수님께서 제가

살기를 원하시는 모든 것을 행합니다” 하고?

아니면 “예수님, 저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해드립니다.

왜냐하면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부디 제 영혼에 자비를 베푸소서”

하고 너희는 말할 것이냐? 

 

혹은, “예수님 저는 죄를 지어 왔지만,

다만 제가 제 자신을 방어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했을 뿐입니다” 하고 말할 것이냐?

 

너희는 홀로 내 앞에 서게 될 것이다.

너희 옆에 아무도 없이, 나는 너희에게

너희의 영혼을 보여줄 것이다.

 

너희는 너희 영혼에 있는 모든 얼룩을 볼 것이다.

너희는 그 죄를 다시 체험할 것이며

그때에 나는 너희에게 내 자비를 보여주시라고

내게 청할 시간을 너희에게 줄 것이다.

 

너희가 내 자비를 받을 만해서가 아니라,

다만 내가 너희에게 이 선물을 주려고

결정했기 때문에 그러할 뿐이다.

 

나의 날은, 사전에 너희에게 보여줄

표징들을 통하여 갑자기 동이 틀 것이다.

 

나는 진리에 대해 너희의 두 눈을 뜨게 하려고

노력하면서 삼 년을 보내 왔다.

 

너희 중에서 어떤 이들은 그것을 용납해 왔다.

다른 이들은 그것을 내 면전에 던져 버렸다.

 

지금이 내 하나님 자비심의 시간이며

오직 내게 그들의 마음들을 여는 자들만이

그리고 나를 용납하는 자들만이 그 자신들을

구원할 기회를 받을 것이다.

 

나의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서 감사히 여겨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예수께서 인류에게

출처 : 디아스포라
글쓴이 : 디아스포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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