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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29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2021. 08. 06.)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할렐루야. 아래 게시할 글은 이미 게시했었던 글인데요. 그럼에도 다시 올림은, 아래 글이 내포한 내용 -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모든 예배와 찬양은 주님께 십자가의 고통을 우리가 다시 부여하는 것과 같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흘리시는 보혈의 피가 모두 바닥에 쓸모없이 버려지는 것과 같다.. - 는 이 메세지를 알리겠다고 주님과 약속한 내용이기에 빚진 마음으로 아래 내용의 글을 다시 올려 봅니다. 특별히, 사실은, 아래 내용을 음성으로 녹음하여 올리고자 하는 마음이 2013년 여름 즈음에 들어서 막상 녹음을 하려고 했지만, 그 때 갑자기 아래 (환상) 내용에 대한 .. 2021. 8. 6.
(펌- 추천간증) 하는 일마다 모두 실패하고 빚더미에 앉아 겨우겨우 숨을 쉬면서... 하나님께 따지기 시작했습니다... (펌) 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원문보기 ◀ 저는 하나님과 무관한 사람이었습니다. 더구나 주님 곧 오신다는 소식은 저에게 공포심만 주었습니다. 그 날 밤까지.......... 저는 아내와 행복하게 사는 꿈을 꾸면서 결혼 했습니다. 아내는 신앙심이 깊었고....늘 제가 잘못살면 고치려했기에.... 아내 덕에 담배도 끊고 좋아하던 비디오 TV도 끊고 친구도 끊고 ..... 제법 크리스천 같아는 보였지만.....여전히 뭔지 부족하고 스스로 짝퉁인 줄 알았습니다. 나는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했습니다. 세상의 행복 가정의 평안과 안정 .... 적당히 즐기고 하나님도 적당히 믿어서 죽기전에 회개해서... 천국에 대문닫고 끝으로 들어가는 꿈이나 꾸는 행함이 없는 죽은 믿음이었습니다. 행복한 신혼의 단꿈도.. 2017. 7. 10.
[스크랩]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간증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동생의 죽음을 통해 보았다! 지금까지 30여년을 목회하면서 회개를 외쳐 왔고 또 내 자신이 회개를 해오면서 살아왔지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회개가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깊이 알지 못하고 회개하라고 외쳐 온 것을 깨닫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 2016. 11. 23.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릎 관절을 고쳐 주셨을 때 할렐루야. 문득, 2013년이었던가,,,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팠던 때가 기억난다.. 어느 날 갑자기 무릎 관절이 아팠고, 매일 아프지는 않았지만, 걸을 때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등, 무릎이 아파서 거동이 느려지고 불편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주님께서 감동으로, <감사하라> 고 감동을 .. 2015. 5. 9.
[스크랩] 1-7 피지의 칸다뷰섬에서 있었던 일 아주 오래 전… 피지 섬에서 경험하였던 일 가운데… 하나를 간증 하겠습니다. 저는 피지에서 1999. 8월부터 2002. 9월까지 만 3년간... 교회들을 방문하며 요한계시록을 위주로 종말의 복음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2000년 10월경 한 섬을 방문하면서 겪었던 영적체험을 간증을 하고자 .. 2015. 4. 30.
[스크랩] 김수미를 살린 김혜자 김혜자씨 참 훌륭하십니다. 2015. 1. 31.
[스크랩] 예수님 손에 밴드 붙인 사진이에요^^ 아이가 이렇게 예수님 손에 못자국을보고 호 호 하면서 밴드 달라고 하더니 붙였대요 아이 아빠가 올렸어요 2015. 1. 1.
[스크랩] 주절주절 본인은 군에 재대를 하면서 처가집 잘 만난 탓으로 바로 사업을 시작하였다 예수쟁이를 보면 까닭없이 피팍을 함서 누군가 전도를 하면 웃기는소리 하지 말라고 비웃음의 조소를 던진 본인이 골수 예수쟁이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랏다. 88년 2월19일(내 기억은)날은 명절을 앞둔 날이었다.차.. 2014. 12. 29.
[스크랩] 사람이 받으려는 축복과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의 차이 제가 청년 때 하나님이 저희 가정에 주셨던 축복은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이 충격적 사건은 저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관을 송두리째 바꾸었고 이 신앙관은 세상에 무관심하고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도록 인도하는 등불이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너무나 좋은 유산을 제게 남기고 떠나셨.. 2014. 12. 10.
[스크랩]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의 저자 아이반 터틀 목사님이 한국 성도님들에게 전하는 메세지 Hi. My name is Ivan Tuttle.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아이반 터틀입니다. And I wrote this book, “1 Hour of Death, I went to hell and then to heaven.” 저는 이 책 “1시간의 죽음, 지옥과 천국에 가다”(예찬사)의 저자입니다. I wrote this book because I experienced hell. I died, dead for approximately 1 hour. 제가 이 책을 쓴 이유.. 2014. 9. 22.
[스크랩]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예배와 찬양으로 멸시받고 고통받으시는 예수님의 모습 환상 간증 할렐루야. 아래 게시할 글은 본 카페에 이미 게시했었던 글인데요. 그럼에도 다시 올림은, 아래 글이 내포한 내용 - 회개 없이 드려지는 우리의 모든 예배와 찬양은 주님께 십자가의 고통을 우리가 다시 부여하는 것과 같고,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주님께서 흘리시는 보혈의 피.. 2014. 9. 16.
[스크랩] 어노인팅 받으면 달라지는것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으면 달라지는것 주님을 강하게 만나고자 하는 갈망이 꺼지지를 않아서 자꾸만 사모함이 강해지고 사모할수록 더 뜨거워지는 영으로 기도하기를 서너달이 지나고 불로 임하듯 뜨거운 성령의 기름부음을 부어 주셨습니다. &#47750;날 &#47750;일씩 기도로 나아갈.. 2014. 9. 8.
[스크랩] 새터민 김성근 전도사님의 간증 - 하나님이 북한에서 행하신 기적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글쓴이 : G bless u 원글보기메모 : 2014. 9. 8.
[스크랩] 휴거 그 소리없는 들림이여 저는 강가에서 무언가에 열중하고 있는 한 노인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노인의 모습은 창이 둘러진 밀짚모자 같은 것을 깊게 눌러 쓴 탓인지 얼굴의 윤곽이 정확히 드러나지 않았지만 무엇인가에 몰입하고 있었습니다. 무슨일을 하고 있는지 너무나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강가에서 허.. 2014. 7. 23.
[스크랩] 주님을 만나는 과정과 666짐승의 표를 받는 7년 대환란 모습 간증...사랑콩이 출처 : 마라나타부흥선교회글쓴이 : 새벽편지 원글보기메모 : 2014. 5. 22.
[스크랩] 첫사랑의 회복 이유를 알 수 없는 7년여 쏟아진 징계와 연단으로 내 생명은 마른 무화과 잎사귀처럼 사위어 갔습니다. 결국 나에게도 끝이 왔습니다. 암으로 몸은 부어 복수가 차고 정신은 붕괴하여 환청이 들렸습니다. 의사는 아무래도 준비해야 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악한 영의 역사로 피부 속에 .. 2014. 5. 22.
[스크랩] 간증 오늘 오후1시쯤 우리교회 청년부 ? 집사님을 만났다 청년부에 있는분이지만 나이는 40대 중반이족히 되었다 20 대 초반에 40 일 금식을 마치신후 보호식이 잘못되어 뇌를 다쳐 반신을 쓸수없고 말도 어눌하시다 30대 정도에 우리교회에서 이분을만났다 잘생긴외모와 총명해보이는데 너무.. 2014. 5. 18.
[스크랩] 충격적인 하나님의 방문 간증 (예정론에 대한 경고) 출처 미상 <중략> 그날 밤 주님께서 저의 마음에 말씀하시기 시작하셨습니다. 귀로 무슨 신비한 소리가 들린 것이 아니라, 제 영혼 깊은 곳에 주님께서 들려주시는 음성이었습니다. 주님 : 너는 구원받았느냐? 저 : 네? 주님 : 문제는 너다! 너는 지금 지옥문앞에 있다. 저 : 네? 주님! 저.. 2014. 5. 8.
[스크랩] (간증) 바깥 어두운 데 할렐루야. 마태복음 22장 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 2014. 4. 24.
[스크랩] 천국에서의 8시간 -리카르도 시드- 초강추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글쓴이 : 러브주님!! 원글보기메모 : 2014. 2. 27.
남편의 사명을 따라서 (강인희 사모 / 홀사모 / 반찬섬김사역) [사무엘하 22:50] 이러므로 여호와여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리이다 [요나 2:9]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 [시편 118:21] 주께서 내게 응답하시고 나의 구원이 되셨으니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아래 링크는 CTS TV 프로그램, [7000미라클 아름다운 세상] 에 소개된 영상입니다. 소아마비로 인해 다리에 장애가 있으신 홀사모님께서 외지에서 믿음의 자녀들과 반찬섬김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이 말할 수 없이 감동적이고 아름다울 뿐입니다.. 저를 비롯하여 보시는 분들마다 주님의 새 사랑과 새 은혜로 충만히 채워질지기를 소망합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2013. 12. 3.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 ING CS/ 이의주 대표 <CTS.TV 내가 매일 기쁘게 간증> <히브리서 1: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ESV: Hebrews 1:3> He is the radiance of the glory of God and the exact imprint of his nature, and he upholds the univers.. 2013. 11. 30.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천사같은 전도사님의 간증! 초강추 *CTS 기독교 tv 내가 매일 기쁘게에 소개된 간증 동영상입니다. 꼭 보시면 많은 은혜 있으실 줄 믿습니다. 모든 방문하신 분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 세상에 있을 수도 없는 천사같은 전도사님의 간증! 초강추 동영상 보기 링크 ---> http://www.cts.tv/prog/program.. 2013. 11. 29.
다니엘 김 선교사 간증 동영상 ** 다니엘 김 선교사님 간증을 한번도 듣지 못하신 분이라면 꼭 들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처음엔 설교 말씀이지만 계속 들으시면 주님의 군사로서 어떤 훈련의 과정을 거치셨는지 간증 내용이 나오는데요. 한번 들으면 잘 잊혀지지 않는 간증입니다. 강추!^^ ** 다니엘 김 선교사 간증 동.. 2013. 11. 28.
[스크랩] [하늘 방문] - 질 오스틴 - [하늘 방문] - 질 오스틴 - 저는 기도의 깊은 장소에 있었습니다. 부르짖었습니다. "주님! 주님을 더욱 더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저를 급히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제 마음을 열어 주시겠습니까? 저는 주님이 필요 합니다. 전 지금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전 지금 몹시 외롭습니.. 2013. 9. 15.
탈북자, 조수아 선교사 간증 동영상 <탈북자, 조수아 선교사 간증 동영상> <1편> <2편> 동영상을 보면 말로 할 수 없는 너무나 너무나 끔찍한 탈북민들의 참상이 나옵니다. ㅠㅠㅠㅠㅠ 쇠사슬로 손목에 관통시켜 여러 탈북민들을 생선 꿰 듯 꿰어 중국에서 북한으로 북송시키는 과정.... 너무나 편하고 배부르고 .. 2013. 7. 27.
휴거에 대한 환상, 외국 성도 간증 휴거에 대한 환상, 외국 성도 간증 (출처: http://www.youtube.com/watch?v=ExvLr9YX2Wo ) 영혼을 깨우는 메세지입니다. 모두 꼭 보세요. 기도: 주님, 이 동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주어지는 완벽한 구원을 단 한명도 놓치거나 제거되지 않는 복을 받기 원합니다. 소원합니다. 제.. 2013. 6. 11.
[스크랩] 내가 만난 하나님 -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간증) 내가 만난 하나님 (인천 방주교회 박보영 목사 간증) 2008년 3월24일 첫날 저녁집회 1부 2008년 3월24일 첫째날 저녁집회 2부 2008년 3월 25일 둘째날 저녁집회 1부 2008년 3월25일 둘째날 저녁집회 2부 2008년 3월26일 셋째날 저녁집회 1부 2008년 3월26일 셋째날 저녁집회 2부 2012. 8. 22.
[스크랩] “가고 있단다..”라고 눈물을 흘리시며 기운 없이 말씀하셨습니다...(강추) 고등부 자매님 수련회 간증입니다^^. 사랑하는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제가 주님을 사모합니다. 주님을 원합니다. 더 존귀해져서 주님과 친밀해 져서 모든 것에서 주님이 최우선 되기를 바랍니다.” 라고 기도를 드렸는데, ‘나는 일초라도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린 .. 201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