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무릎 관절을 고쳐 주셨을 때

 

 

할렐루야.

 

 

문득, 2013년이었던가,,,

 

오른쪽 무릎 관절이 아팠던 때가 기억난다..

 

 

어느 날 갑자기 무릎 관절이 아팠고,

 

매일 아프지는 않았지만, 걸을 때나

 

버스를 타고 내릴 때 등,

 

무릎이 아파서 거동이 느려지고 불편했던 때가 있었다.

 

 

그 때, 주님께서 감동으로, <감사하라> 고 감동을 주셨다.

 

 

나는 주님께서 허락해 주신 그 감동대로 무릎이 아플 때마다 마음으로 주님께 감사드렸고,

 

그런 후 곧, 무릎 아픈 것이 갑자기 어느 날부터 완전히 흔적도 없이 사라졌었다!

 

할렐루야. 

 

 

 

주님께서 이렇게 고쳐주셨는데 한번도 간증을 하거나,

 

좋으신 예수님을 간증하지 못했음이 기억나,

 

 

간증을 이제서야 써 본다.. ^^

 

 

 

 

기도:  예수님,  좋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예수님,

 

기억하나이다, 고쳐주신 것요..

 

아무 댓가 없이, 그냥 고쳐주신 주님....

 

I kiss the ground with grateful heart to You, Lord..

 

thank You, Lord,

 

Jesus...  Amen, in Jesus, my Bridegroom's sweet and precious name, amen. 

 

Hallelujah

 

 

 

{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
- 이사야 53:5 -

때가 제 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 마가복음 1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