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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예수님의 숨겨진 마지막 큰 군대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18.

예수님.

날이 갈수록 세상이 더 완악해지는 것을 봅니다.

온 세상이 캄캄하고 사랑이 없습니다.

무정하고 개인중심이고 따스함이 사라진 것을 확연하게 느낍니다.

 

아들아.

나를 사랑하지 않는 세대는  나 예수로 부터의 사랑이 흘러가지 아니한단다.

나의 사랑이 저들의 심령에 없기에 저들은 자기 밖에 알지 못한단다.

나의 사랑이 없는 이 세대는 마지막이요 심판의 세대이니라.

 

예수님.

변치 않으시는 예수님의 그 사랑 앞에 제가 할말을 잃습니다.

늘 한결 같이 저를 사랑해 주셔서 제 마음이 너무나 행복합니다.

제 마음이 늘 예수님의 평강으로 넘쳐납니다.

 

아들아.

나는 이 캄캄한 세대 가운데 빛을 비추리라.

그 빛은 나 예수의 사랑의 빛이니라.

나의 이 사랑의 빛을 받은 자가 마지막 세대의 빛의 군대 이니라.

 

예수님.

제 눈에도 이것이 보입니다.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는 군사들이 일어나는 것을 확연히 봅니다.

예전에는 보지 못하던 많은 심령들입니다.

 

아들아.

내가 지금 이 군사들을 일으키고 있느니라.

나 예수만 사랑하는 심령들을 지금 부르고 있느니라.

이 심령들만 나의 나라로 데려가리라.

 

예수님.

이들은 어디에 있던 자들인가요?

 

종교의 제도 속에 감추어 두었던 나의 신부들이란다.

나의 신부들은 생명없고 희망없는 종교의 울타리 안에서

자기들의 유익을 위해 나를 구하던, 생명이 없는 사망의 세력에

잡혀 있었지만, 이들이 나의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

나 예수의 사랑으로 종교영을 이기는 자들이니라.

 

이제 그 심령이 자기의 유익을 위하여 막연하게

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기들을 위한 종교가 아닌,

나 예수에게만 마음의 중심이 이끌리는 자들이라.

이들은 더 이상 종교영의 포로가 아닌 나 예수의 사랑의 포로들이니라.

 

아들아.

생명이란 하나님을 향한 막연한 종교적 지식이 아니란다.

그 마음에 나 예수를 향한 사랑이 부은 바 되었느냐로 결정되느니라. 

 

내가 곧 나의 신부들을 데리러 땅으로 내려가리라.

내가 이들의 심령에 성령님을 충만하게 부어 나 예수만 더 사랑하게 할것이니라.

내가 바라보는 나의 신부는 그 심령에 예수의 사랑이 있는지,

그리고 그 사랑이 얼마나 풍성한지 그것만 본단다.

나 예수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 심령이 온전한 나의 신부이니라.

 

예수님. 제 마음이 예수님으로 행복합니다.

예수님으로 만족하고 즐거워하는 신부들을 더욱 많이 일으키시옵소서.

 

내가 하리라.

내가 나 예수만 사랑하는 사랑의 마지막 군대를 일으키리라.

이 일은 나의 가장 큰 일이니라.

아들아 이일에 나와 함께 해주어 나의 사랑을 부르짖어주니 고맙구나.

나는 오직 나의 사랑으로만 너희를 부른다는 사실을 온 세상에 전해주어라.

저 희망없이 죽은 뼈들이 살아나 큰 군대가 되리라는 나의 이사랑의 음성을 전해다오.

 

딤후3:1-2, 4-5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갈4:28-29

형제들아 너희는 이삭과 같이 약속의 자녀라

그러나 그 때에 육체를 따라 난자가 성령을 따라 난자를 박해 한것 같이 이제도 그러하도다.

 

겔37: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를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라

너희가 살아나리라...

이에 내가 그 명령대로 대언하였더니... 극히 큰 군대더라.

 

사60: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라.

 

 

 

 

 

 

출처 : 온전한 교회
글쓴이 : 예수사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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