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임박한 휴거1, 휴거 준비하셔야 합니다. 휴거는 곧 곧 곧 입니다!!!` (번역)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20.




*천국에 유일하게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


예수님께서는 우리가 천국에 도착한 2/29 이른 아침, 이 내용들을 알게해 주셨다. 

“이곳에 유일하게 들어올 수 있는 사람들은 마음이 물과같이 순수한 사람들이니라. 많은 사람들이 내가 결코 오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내가 네게 말하노니, 내가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빨리 오리라!”

이 말씀을 하시고는 주님의 음성이 바뀌셨다. 예수님께서는 거의 화가나신 것 같은 목소리셨고, 그 음성에는 다급함이 섞여 있으셨다. 그것은 경고였고, 내가 사람들에게 전해야 할 말씀이었다; 마지막 때가 진실로 우리에게 가까워 와서 예수님께서 곧 오실 것이란 것을. 주님께서 나에게 다시금 말씀해 주셨다. 

“내가 이 모든 것들을 너에게 말하고 보여주노니, 너는 세상에 가서 이것을 전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주님께서는 이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강조하셨다. 

“내 자녀들이 내가 오랜 시간동안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내가 안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내가 결코 오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네게 명하노니, 너는 내 왕국(천국)이, 나를 기다리며 준비된 자들을 위해 예비되었다는 것을 전하여라. 나는 곧 올 것이니라."



주님께서 천국 밖의 어느 곳으로 나를 데려가셨다. 짙은 연기와 증기가 깊은 구덩이에서 산꼭대기로 솟아오르는 것을 보았다. 
그곳은 마치 화산의 분화구 같아 보였다. 불꽃이 그 안에 갇혀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그슬리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들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울부짖고 있었다. 그 고통의 비명은 극심하게 불에 탄적이 있는 사람들만이 진정으로 낼 수 있는 소리였다.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없고 나체였는데, 서로 매우 가깝게 서있는 상태였고, 벌레처럼 움직이는 그들의 몸을 불꽃이 그슬리고 있었다. 그곳에 갇힌 사람들은 어떻게라도 빠져나갈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구덩이의 벽은 너무 높아서 기어 올라올 수가 없었고, 가장자리는 뜨거운 석탄들
로 둘러쌓여 있었다.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하시지 않았지만, 나는 지옥의 가장자리에 있는 것을 알 수가 있었다. 성경에 묘사된 것보다 훨씬 더 끔찍했다. 

"바다가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자기 속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매 그들이 각각 자기 행위들에 따라 심판을 받았고, 사망과 지옥도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이것은 둘째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자는 불 호수에 던져졌더라. (계 20:13-15)"

신약 성경 말씀 전체와 요한계시록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지옥의 무시무시함을 누누히 강조하셨었다. 
불꽃이 생각지도 못하는 곳에서 터져 사방으로 쏟아져 나왔다. 사람들은 피했지만, 피했다고 생각하는 순간 또 다른 곳에서 불꽃이 쏟아져 나왔다. 죄의 희생물이 되었던 이 사람들에게 휴식이란 것은 없었다. 그들은 영원이라는 시간동안 불에 데이고 그슬리며, 지옥의 불꽃으로부터 영원히
 빠져나올 수 없는 저주를 받은 사람들이었다. 주님께 이 사람들이 누군지 여쭈었다.
“내 딸아, 이 사람들은 나를 알지 못했다.”

예수님께서는 눈물과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말씀하셨다. 우리앞에 있는 이 장면이 예수님께서는 결코 보고싶어 하시는 장면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수님은 깊은 아픔으로 힘들어 하셨다. 예수님께서는 그들 스스로의 의지로 예수님을 고의적으로 거부함을 선택한 자들의 운명을 바꾸실 수가 없었다. 
그들이 바로 구덩이에서 고통으로 신음하고 있는 자들이었다. 나는 사람들과 나눌 2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하나는 천국은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사실이고, 
둘째는 지옥은 천국만큼 실재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사실이었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두곳 다 믿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나의 사명은 사람들에게 그들의 사후 세계에 대한 생각은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전하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내 머리에 손을 얹으셨고, 내손을 잡으신후 어두운 터널 아래쪽로 통하는 길로 이끄셨다. 우리는 매우 길고 거친 길을 따라 또다른 지옥의 가장자리로 들어갔다. 이 거칠은 산길은 큰 돌과 큰 나무들로 즐비했다. 꼭대기에 이르렀을때 생명이 없는 황량한 언덕을 보게 되었는데, 모든 곳이 갈색이었다. 전체가 죽은 풀들로 덮여 있는듯 했다. 흙색의 옷을 입은 많은 사람들이 정처없이 불구덩이 근처를 떠돌고 있었는데, 그들의 팔은 축 늘어져 있었고, 매우 슬프고 우울해 보였으며, 아무런 희망도 없어 보였다. 이 사람들이 누군가요, 주님? 나는 여쭤보았다. 

“그들은 불순종한 크리스챤들이다.”

아무런 생명없는 이 황량한 땅에 얼마나 이 사람들이 머물러 있어야 하나요? 

“영원토록 있어야 한다! 내 딸아.”
“내 왕국에 들어올 수 있는 유일한 자들은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이니라. 나의 순종하는 자녀들이니라.”
“스스로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말하는 많은 사람들은 내 말씀에 따라 살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일주일에 한번 교회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며, 결코 내 말씀(성경)을 읽지 않고, 세상것들을 추구하며 사느니라. 또 어떤 사람들은 말씀을 읽기는 하나, 그 마음이 결코 나와 함께하지 않는단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정해주신 그분의 목적이 나의 머리속에 또렷해졌다. 예수님께서 천국에 들어오는 것이 어렵다고 경고하신 것이 생각나면서, 그게 어떤 의미였는지를 내 눈앞에 펼쳐진 장면들로 보고 있었다. 

“나의 딸아, 성경 말씀처럼 천국에 들어오는 것은 어렵단다. 그러나 너무나 소수의 사람들만이 이 진리를 믿으며, 그 중요함을 깨닫는구나! 네가 사람들에게 경고하라고 내가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더 빨리 올 것이니라.”

예수님, 천국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문패가 달린 저의 집처럼, 자신의 이름이 달린 집을 얻게 되나요? 

“나는 많은 나의 자녀들을 천국에 데려올 것이지만, 모든 자녀들이 문에 이름이 달린 저택을 얻게 되는 것은 아니란다. 이 저택들은 나의 매우 특별한 자녀들을 위한 것이란다.”

예수님, 모든 크리스챤들이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때 함께 가게 되나요? 

“내가 너에게 보여줄 것이 있다.” 예수님께서 곧바로 대답하셨다.
“네가 본 모든 것을 기억하여라. 앞으로 곧 어떤 일이 일어날지 전세계가 알게 되기를 내가 원하노라. 많은 크리스챤들이 나의 선지자들이 그들에게 하는 말을 믿지 않는다는 것을 내가 안다. 그래서 내가 너에게 이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날아다니는 하얀 것들로 하늘이 가득차 있었다. 환상이 또렷해지자 나는 그것이, 흰옷을 입은 사람들이 공중을 날고 있는 것이라는 것을 보게 되었다. 
지구 곳곳에서 사람들이 하늘로 솟아 올랐고 공중에서 날고 있었다. 하늘은 마치 이동하는 철새때의 무리같이, 정말 날아다니는 사람들로 가득했다. 
나는 전에 휴거에 대한 묘사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이것처럼 놀라운 장면일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장면을 볼때 도대체 어떤 생각을 하게될까 궁금했다. 
나는 충격에 휩싸였고 흥분되었다. 그러나 사람들은 공포에 질릴 것이다. 이것은 주님께서 내게 보여주신 것들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것이었다. 

사람들이 새처럼 하늘을 날고있는 것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경이로운 장면이었다. 그들은 로케트 같은 속도로 하늘로 솟아 올랐다.
어떤 사람들은 맑고 아름다운 날에 하늘에 날리는 연처럼 날고 있었다. 나는 1살짜리 내 손녀를 보았는데 흰옷을 입고 있었고 머리카락은 어깨까지 자라 있었다. 꽤 성장한 모습이었다. 나는 손녀가 집에서 평소 복장으로 있는 모습을 보았는데, 갑자기 흰옷을 입고 있었고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나는 그 환상을 보고 할 말을 잃었다. 그것은 주님께서 매우 가까운 시간에 오신다는 확증이었다. 그리고서는 지금은 머리카락이 없는 10개월된 내 손녀딸을 보았는데, 그 환상에서는 손녀딸의 머리카락이 어깨까지 자라있었다. 그리고 다른 손녀와 마찬가지로 그 손녀도 하늘을 날고 있었다.
 나는 주님께서 아이들을 나에게 보여주신 이유가 있다고 믿는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아이들이 천국에서 영원히 주님과 있게될 것이라는 것을 알려 주시기 위한 것이고, 
둘째는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때에 아이들이 얼마나 성장해 있을 것인가를 보여주시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이 일이 훨씬 더 빨리 일어날 것이라는 것을.



즐거운 환상의 장면은 바뀌었다. 나는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 뒤에 남겨진 사람들을 보았는데, 지구는 혼돈 그 자체였다.
어떤 사람들은 거꾸로 뒤집어져 있었다. 사방이 소음으로 가득했고, 사람들의 얼굴은 공포로 새파랗게 질려 있었다. 대혼란, 아수라장 그 자체에서 사람들은 미친 사람처럼 뛰어다녔는데, 다들 찾을 수 없는 무엇인가를 찾아다니는 것 같았다. 사람들이 거리를 뛰어다니는 것을 보며, 나는 어린 아이같이 울기 시작했다. 그들은 고함과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어떤 사람들은 차나 보트 같은 곳에 몸을 던져 피신을 하려고 했다. 수천대의 보트가 바다에 떴고 사람들은 탈출을 시도했다.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집으로 밀려 들어가서 사람들의 물건을 찾아 닥치는대로 가져갔다. 나는 4-5명의 사람들로 이루어진 가족을 보았는데, 집 바닥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다. 대부분은 배를 바닥에 대고 있었고 바닥에 피가 흥건했다. 
수백명의 사람들이 산으로 도망을 갔고,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그들을 향해 총을 쏘아 몇명이 쓰러졌다. 경비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곤봉과 막대기로 두들겨 맞았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를 파손했다. 
예수님이 양을 안고 있는 그림이 조각된 아름다운 스테인 글래스를 돌을 던져 깨부셨는데, 유리 파편이 공중 사방으로 튀었다. 나는 더 크게 고함을 질렀다. 
어린 아이를 잃어버린 듯한 여자가 공포와 두려움으로 온 집안을 뛰어다녔다. 그녀는 아이의 이름을 계속 불렀고 초조함과 절망감으로 어쩔줄을 몰라했다. 나는 그녀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그녀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울고 또 울었다. 그리고서 내가 알고있는 어떤 가족을 보았는데, 아버지가 집안으로 뛰어 들어가서 방마다 뛰어다니며 아내와 아이들의 이름을 부르고 있었다. 
그는 가족 중 한명을 찾았는데, 그들은 집 구석에 앉아 난관을 헤쳐나가려 하고 있었다. 나는 이 사람들이 누군지 알지만, 이 책에서는 말할 수가 없다.



환상은 나중에서야 사라졌는데 나는 울음을 멈출 수가 없었다. 주님께서 내 눈물을 닦아주셨다. 

“딸아, 내가 이것을 네게 보여주는 것은,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지 네가 본 것을 전 세계에 알리게 하기 위함이니라.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단다. 내 자녀들을 위해 내가 곧 간다는 것을 그들이 알았으면 좋겠구나. 
그러나 내 말씀대로 살지 않는 자들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가 데려갈 수 없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마지막 때가 오면 놀랄 것이니라. 네가 본 것은 매우 가까운 시간, 앞으로 일어날 일들 중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불과하니라. 
네가 상상할 수 있는 수준의 것들보다 훨씬 더 끔찍한 일들이 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어날 것이다. 
그래서 나는 내 자녀들이 나와 함께 천국에 오기를 원한단다. 딸아, 나는 천국의 일부분과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일부분을 너에게 보여주었다. 
왜냐하면 앞으로의 시간은 매우 짧게 남아있으며, 나는 곧 올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래서 내 자녀들을 위한 이 책은 나에게 참으로 중요하다. 
너는 이땅에 곧 닥칠 일들을 보았느니라. 나는 내 자녀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그러나 나의 많은 자녀들은 그것을 진심으로 믿지 않고, 세상 것들을 위해서 사는구나! 나는 모든 자녀들을 사랑한단다. 그래서 그들 모두를 나와 함께 천국에 오게하고 싶단다. 
그러나 나를 위해 준비되지 않은 자녀들은 내가 데려갈 수 없다. 
나의 왕국에 들어올 자들은 “순수하고, 순종하는” 자들이어야 한단다.

“나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해 내가 올 시간이 너무나 가깝다.
 어떠한 수단을 써서라도 내 자녀들을 구해 나와 함께 가게하고 싶구나. 
사탄은 이것을 안다. 그래서 그는 내 자녀들이 구원을 받기 전에, 어떻게 해서든지 그들의 영혼을 파괴 시키려고 한다. 
사람들은 지금 왜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는지 깨달아야 한다. 

모든 교회는 끊임없는 기도로 사탄을 쫓아내야 하는데, 내 교회들이 너무나 안일한 상태구나. 나는 많은 교회들에 대해 만족스럽지가 못하니라. 
이 세상 모두가, 나는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나는 내 자녀들을 사랑해서 그들을 위해 죽었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의 삶에서 주님이 *첫번째*가 되어야 하느니라. 모두 회개하고 내 앞에서 겸손해져야 하느니라. 
뉴욕에 일어난 일(2001. 9.11)은 아주 작은 댓가를 치룬 것에 불과하다. 내가 내 자녀들을 위해 오기 전까지 세상에서는 계속해서 많은 일들이 일어날 것이며,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보다 나는 훨씬 더 빨리 올 것이니라."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매우 가까운 시간에 곧 오십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샤론의꽃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