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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9월 하순경에 일어날 7가지 주요한 사건들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18.

 

9월 하순경에 일어날 7가지 주요한 사건들

 

 

이 기사는 경제전문 웹 싸이트에 올려진 글인데 또한 매우 종교적인 안목을 갖고 있는 글이기도 합니다.

 

{원본: http://endoftheamericandream.com/archives/7-key-events-that-are-going-to-happen-by-the-end-of-september }

 

 

 

 

 

 

(역)

뭔가 큰 일이 일어나려고 하는가? 몇 달동안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올해 하반기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날 시기로 지목하여 왔다

 

어떤이들에게는 제이드 헬름(Jade Helm)과 미국전역에서 목격할 수 있는 전례없는 군용 차량과 장비들의 이동이 주요한 관심사이다. 또 어떤이들에겐 다가오는 네번째 개기월식(테트라드의 마지막 월식)사건과 7년 안식년 주기의 끝자락에 이른 일들이 굉장히 중요한 사건이다. 또 다른이들에겐 미국 정부와 유엔의 정치적 결정을 가장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내게는,우리들이 이러한 경제적,정치적 그리고 영적인 사건들을 2015년 하반기 동안에 한꺼번에 보고 있다는 점이 굉장히 괄목할 만하다고 느껴진다.

 

그렇다면 이러한 모든 사건들이 결국 어떤 중대한 결과를 낳을 것인가? 우리들의 세상이 심대한 변화를 체험하고 있는가?

 

시간이 결국 말해줄 것이다. 아래는 9월 하순경에 일어날 일곱가지 주요한 사건들이다.

 

 

 

6월 하순/7월 초순 - 미 연방대법원이 동성혼에 대해 심의한 사항을 결정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법원이 동성혼은 미국 모든주에서 헌법적 권리로 인정되어야 한다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믿는다. 이 사건이 미국의 대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도 있다.

 

7월 15일부터 9월 15일 - 제이드 헬름이라 알려진 도심내 실제적 군사 훈련이 미군에 의해서 행해진다. 천 명이 넘는 미군 요원들이 이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 군사 훈련이 치뤄질 주들은 텍사스,콜로라도,뉴 멕시코,아리조나,네바다,유타,캘리포니아,미시시피주와 플로리다주이다.

 

7월28일 - 5월 28일 로이터는 유럽연합 산하의 나라들이 베일-인 입법령을 시행할 2달 동안의 마감시한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일-인 입법령을 시행하지 않는 어떤 나라도 유럽연합 위원회로부터 법적 소송이 제기될 것입니다. 그런데,왜 유럽 연합은 이런 일들을 시행하는 데 서두르는지? 유럽의 권력있는 자들이 또 다른 경제 공황이 도래할 것을 기대라도 하고 있단 말인가?

 

( ▶참고: 2달안에 예금몰수 진행할 국가 11개국 명단 )

 

 

 

9월 13일 - 유대력에서 Elul월 29일 - 유대력5775년의 끝날,다음날은 5776년이다 - 은 안식년(5775년)의 끝날이다. 많은 사람들이 지난 두번의 안식년 마지막 날에 거대한 주식시장의 붕괴를 목격했기때문에 우려하고 있다.

 

2001년 9월 17일(유대력으로 Elul월 29일)에 우리는 이제껏 미국역사에서 하루동안에 가장 큰 주식시장의 하락을 목격했다. 다우지수가 684 포인트나 곤두박질 쳤고,다음 안식년 해의 마지막 날까지 기록으로 보존되어 왔다.

 

2008년 9월 29일(유대력으로 Elul월 29일)에 다우지수가 무려 777포인트나 떨어졌다.그리고 그것은 아직까지 하루동안의 지수폭락의 기록으로 남아있다.

 

 

9월 15일 - 제70회 유엔 정기 총회가 개최되는 날이다. 유엔 안보리가 팔레스타인 국가에 대해 공식 인정을 선언할 결의안을 프랑스가 준비중이라고 보고되고 있다. 이제까지 미국은 안보리 이사국 가운데 그러한 결의안에 반대표를 던져 왔으나,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이번에는 조금 다르게 행동할 것 같은 모든 조짐을 보이고 있다.

 

( ▶참고: 프랑스,팔레스타인 국가승인을 위한 유엔 결의안 준비_예루살렘을 양국가의 수도로 분리(외신) )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 유엔은 전지구를 포함하는 새로운 지속 성장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이다. 어떤이들은 이것을 한층 더 강화된 '아젠다 21'이라 부르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계획은 단순히 환경만을 위한것이 아니다. 그것은 경제, 농업, 교육과 양성 평등의 조항들이 포함돼 있다.

9월 25일 교황은 뉴욕으로 건너와,이러한 일정들이 드러날 유엔 컨퍼런스(UN Conference)를 출발시킬 중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다.

 

9월 28일 - 2014년부터 2015년 기간 동안에 유대인들의 절기날에 맞추어 일어났던 네 번의 연속 개기월식중 마지막이 일어나는 날이다. 이러한 핏빛 달은 올해 수장절의 첫날에 나타난다.그리고 그것은 슈퍼문이 될 것이고,예루살렘에서 실제로 맨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핏빛 달 현상을 무시하는 사람들도 많으나,우리는 똑같은 패턴을 이전에도 보아왔다.

예를 들어,기원후 70년 로마군들에 의한 예루살렘 성정 파괴 전후에 동일한 패턴의 개기월식이 있었다.

 

 

위의 것들중 어떤 것에 의해서도 당신은 놀라지 않을 수 있다.하지만 위의 모든 것들을 합한 것 외에 세계의 엘리트들이 뭔가에 대비하여 매우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을 바라볼 때,기이한 큰 그림이 드러나지 않을 수 없다.

 

( ▶참고: 엘리트는 탈출을 준비하는가! )

 

 

예를 들어,미국의 연방준비은행 뉴욕지부가 자연재앙이 자신들의 사업에 지장을 초래할까 봐,시카고로 지부를 옮길 준비를 하는 모습이 보여진다.

 

그리고,북미 대공 방위 사령부가 다시 그 본부를 세이옌 산의 깊은 지하 벙커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러한 결정의 이유가 전자파 펄스(EMP) 공격의 위험때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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