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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Tammuz월, 담무스, 하지, Occult, 윌리암왕자 - 홍의봉선교사

by 샬롬♡예루살렘 2015. 6. 11.

 

                       Tammuz월, 담무스, 하지, Occult, 윌리암왕자

 

1) 이미 몇차례 오는 6월 17일부터 유대력으로 Tammuz월이 시작되고, 많은 미국의 사역자들이 Tammuz월을 짐승이 등장하는 달이 될 것으로 본다는 내용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Tammuz월은 두 성전이 동일한 날 파괴되었던 Av월로 이어지게 됩니다.

 

Tammuz 는 담무스와 연관된 이름이며, 담무스는 수메르와 바벨론의 농경신이었고, <젊은 기상의 신>으로도 섬겨졌으며, 카톨릭에서 성모가 아기예수로 위장한 담무스를 안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으로 들어가는 북문에 이르시기로 보니 거기 여인들이 앉아

     담무스를 위하여 애곡하더라"                                          (에스겔 8: 14)

 

2) 오는 6월 21일은 하지로서, 하지(Summer Solstice)는 Occult(마법, 사교, 밀교)와 깊은 연관이 있고, 인신제사를 드리는 날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Google.com 에 들어가셔서 <Summer Solstice and the Occult>를 치시면, 89,500 의 Article 들이 뜸으로 참조하시기를 바랍니다.

 

3) 윌리암왕자가 오는 하지에 33세가 됨은 모두들 다 잘 아실 것입니다. 그에 관한 여러 글들이 이미 여러차례 올라왔었음으로 반복해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만 2011년 4월 29일 거행된 그의 세기적 결혼식이 실상은 Occult 와 깊은 연관이 있었다는 여러 유투브 주장이 있는 가운데 한가지 사실만 소개해 드리기 원하고, 남어지는 아래의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요.

 

그가 결혼한 날자는 나치가 멸망 당하기 직전 히틀러가 그의 오랜 동반자였던 에바 브라운과 지하벙커에서 비밀리에 결혼했던 1945년 4월 29일로부터 정확히 66주년이 되던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히틀러와 에바 브라운은 결혼 다음날 동반자살의 길을 택했던 것이지요.  히틀러 역시 Occult 에 깊이 빠져 있었고, 유대민족의 6백만을 학살한 장본인이었지요. 영국왕실이 무지하여 그 날을 윌리암왕자의 결혼식날로 택하였을까요? 그럴리는 결코 없겠지요.

 

The Occult Symbolism of William & Kate's Wedding

https://www.youtube.com/watch?v=f2z7Twa0gJ4

 

4) 오늘 아침에 글을 올렸는데도, 또다시 급한 마음을 주시어 연이어 이 글을 올립니다. 지금은 이런 저런 교리들로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머뭇거리고 있을 한가한 때가 결코 아니요, 무조건 지금 당장 만사를 제쳐 놓고 주님께 올인하는 상태로 예비되어야 합니다.  또 이런 저런 영계의 혼란스러운 시험에 말려들어 있어서도 절대 안되며, 오직 말씀만을 절대적으로 붙드는 믿음으로, 지금 당장 평강과 화평함을 되찾아 누리고 있어야 합니다. 어느 순간 덫이 덮치면, 그것으로 영생의 운명이 결정 될 수 있는 긴박한 시간이기 때문에 이처럼 급한 마음을 주시며 오늘 연이어 글을 올리면서 호소케 하는 것 같습니다.  부디 현명한 선택과 결단으로 끝까지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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