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합니다!
지금은 주일아침 2시40분입니다. 8월 30일이구요.
와우, 9월달이 문앞에 와있습니다.
저는 아버지께 받은 고무적인 말씀이 있습니다.
그가 30분에서 약45분전에 제게 말씀하시기를,
내백성에게 말하라 내가 곧 간다 그리고 네게 줄 상이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그가 말씀하시길,
그들에게 좀더 많이 나의 재림에대한 (my return) 약속된 성경적 징조에 대해 말하라.
나는 순수하고 거룩한신부에게(만) 갈 것이다.
지금이 그때라고 말하라.
너희집 주변을 잘 정리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라.
더이상 시간이 안남았음을 말해 주어라.
나는 십자가상에서 나의 모든걸 다 그들을 위해 희생하였다.
우리는 지금 야곱의 환란의 시대가 되었다.
나는 확실히 믿기는 시간이 아주 짧다는 것과 우리가 지금은 아주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살아야하고 또한 집들을 잘 정리하고 콘트롤하는데 온전히 집중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삶을 같이하여야 합니다.
저는 시간을 정하는것이 아니지만 제가 느끼기는, 주님의 오심이 심히 가깝다는 것입니다.
성도들에게 서로 격려하십시오.
우리는 이제 아버지와 함께하는 본향으로 간다고요..
다시한번 강조하기는,
절대 여러분들은 죄와 상관없이 사시고 거룩하고 신령한 삶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김베드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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