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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흑암 CERN ▧

[스크랩] 요나님의 3일간의 흑암에 대해 ////

by 샬롬♡예루살렘 2015.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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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님의 3일간의 흑암에 대해 저는

깊은 공감을

오래전부터 가졌습니다

왜냐하면 22년전 받은 환상에대해서도

몇일간의 흑암후에

주님의 재림을 목격했기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절대화하지는 않습니다.

단지 신부단장에 유익이되리라 싶어

다시한번 올려봅니다



22년전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형님들의 권유로 스님이 되라고 9홉산이란 절에 보내어졌다.

날마다 찾아오는 무당들, 그리고

목탁소리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는 이렇게 살아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 기도하며 찬송하며 부르짖었다.

 믿음없는 나는 어릴적 교회에 다녔기 때문이다.

산에서 내려와 잠시 누웠을때 갑자기 천지가 어두워지며 하늘이 흔들리고

해가 어두워지며 빛을 내지않으며 몇일간 온세상이 암흑같이 어두워졌으며 (이 부분에 공감을 가짐)

바다가 곤고하고 지진으로 땅이 흔들렸으며 사람들은 노아때와같이 먹고 마시고

일상적인 생활중에 있다가 암흑같은 어두움때문에 두려워 공포와정신이 혼미해졌으며 

곧 무슨 일이 일어날것같았고 어리둥절하기 시작했다.

난 그때 주님의 재림이 임박했음을 직감했으며 그러자 하늘이 큰소리를 내며 활짝 열리고

온 천지가 눈이 부셔질정도 대낮처럼 밝아지면서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소리와 함께 사방천지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데 믿는 자들은 너무나 기뻐고 즐거워

두팔을 벌리며 할렐루야! 하면서 서로 끌어안고 눈물을 흘리며

환호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올렸으며 지금까지 기다리고 학수고대하며

주님을 오심을 사모하던 성도들의 그 변화되어 끌려 올라가는 성도들의

모습은 이루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다.

여기저기서 감격하며 환호하며 두팔을 하늘을 향해 올리며 끌려올라가는데

 내 옆에 계시는 집사님께서도 끌려올라가는데 나도 곧 들려 올라갈줄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나만 남고 다른분들은 올라가고 있었다

나는 다급한 나머지 집사님의 발을 잡고 따라 올라갔다 얼마동안 올라가다가 집사님께서 나를 내려다보시면서 “ 철규야! 다시는 보지못하겠구나” 하면서 나를 발로 차내자 나는 땅에

떨어지고 말았다. 남은 나와 사람들은 손으로 피투성이가 되도록 땅을 치며 대성통곡하며

후회해봐야 소용이 없었다.

정말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꺼지는 같은 심정이있었고 다가오는 대환난을 당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밀려오는 공포과 두려움에 휩싸이면서 답답하고 어찌할수가없었으며 교회에

 들어가보니 남아있는 성도들이 실망과 좌절감, 허탈감,공허감,큰충격에 빠져있으며 다가오는 대환난을

어떻게 당할꼬 하면서 제 정신이 아니었고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이제는 다른 탈출구가 없었다.

들림받은 휴거는 단 1번이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너무 놀라 정신을 차렸을때는 온 몸에 땀이 흠뻑 젖어있었으며 실제가

아니고 환상이었음을 알았을때는 안도가 되었고 난 곧장 스님과보살에게 신학을 해야겠다고

고백하고 짐을 싸들고 절간을 내려와

신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학비를 마련때문에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게되었고

85회총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목사가되었다.

오늘날까지 그때 본 환상을 잊을수가 없었다.

분명 주님의 강림이 있을것이며 성도는 구름속으로 끌려올라가는 휴거도 있을것이다.

주의 오심을 학수고대하며 재림대망에서 흔들리지 말아야할것이다.

주님께서 강림전에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하늘과징조 땅과 바다의 징조를 보여줄것이다.

아모스 3:7 주 여호와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찬바람이 불기시작하면 겨울이 오는 것이 세상 이치이다

그날이 점점 가까워 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주님이 다시 오신다고, 곧 오시므로 준비하고

성령충만으로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는 말씀이다.

 

늘 깨어서 주님의 음성을 사모하며 말씀과 기도로 준비되신 분들은

지금이 얼마나 중요하고 긴박한 때인지를 잘 아실 것이다.

 데전 5장 2-3절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때에 잉태된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하나님은 지금도 많은 영혼들을 통하여 준비하라! 예비하라! 내가 곧 간다!

다시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고 계속해서 많은 징조들을 보여주시고 계신다.

 

 슬기로운 다섯 처녀가 준비한 충분한 등(믿음)과 기름(성령)으로

늘 깨어있어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합시다!  미리 준비하시면 내일 종말이

온다해도 아무런 걱정이 없습니다.

또한 그때를 놓치시면두번다시 기회가 없다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마지막때는 소돔과 고모라때와 노아의 때와 똑 같다고 했다.

 즉, 아무리 보아도 보지 못하고 외쳐도 듣지 못하는

눈과 귀는그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볼수도 들을 수도 없는 것이다.

복있는 분들은 이 말씀의 뜻을 잘  알고 계실 것이다.

 

그렇다.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배 속의 아기가 태어날 '그 날과 그 때'는 모르지만, 대략 언제쯤이 될 지는 알 수 있듯이,

깨어있는 성도는 그 시기가 가까왔을 때 분별할 수 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한 것이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데살로니가전서 5:4~5)"

 

형제자매 여러분, 여러분은 어둠 속에 있지 않으므로,

그 날이 여러분에게 도둑처럼 덮치지는 않을 것이다.

여러분은 모두 빛의 자녀요, 낮의 자녀이다.

우리는 밤이나 어둠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잠자지 말고, 깨어 있으면서, 정신을 차리자.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누가복음 21장 34-35)

 

깨어 있으라!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지금것 고백하지않았지만 이제야 주의 오심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될까하며 간증문을 적어봅니

 

다.

 

위에있는 내용은 간증에 불과합니다. 깨어기도하며 기름준비하며 신부단장하는데 그리고 요즘 재림에 관해 혼란에

 

빠져있는 때에 더욱 재림대망의 신앙을 가졌으면 해서 함께 간증을나눠봅니다.

지금도 나는 22년전과 흔들리지않고 동일하게 주의 오심을 증거하고 있으며주의 오심을 사모하는 분들에게 깨어있을수 있도록 도구로 사용코자 밤마다 기도하며 찬양하며 부르짖고 있다. 

나호교회 이철규목사드림


농촌을사랑하는 사람들

 

출처 http://cafe.daum.net/20100607


출처 : 주님의 나라를 향해서
글쓴이 : 동산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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