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 글 펌 출처 - http://blog.naver.com/su10a/220522225488
"스스로 준비하라, 내 작은 자들아.-'론' 형제
https://www.youtube.com/watch?v=2PfVD_ejGoU
2015년 10월 27일 '론' 형제가 전달하는 메세지입니다.
"스스로 준비하라, 내 작은 자들아.
너희의 취해감의 시간이 매우 빨리 다가온다.
이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일어날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파수꾼들은 내가 도착하는 시기를 알고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이 순간에도 나팔을 울리고 있다,
내 소중한 자들아. 너희는 지금 사랑과 관용에 집중해야 한다.
왜냐하면 나는 가서 너희가 졸고 있는 것을 발견하기를 바라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내가 내 아버지로부터 받아 너희에게 명령한 것이다.
너희의 시선을 나에게 집중하라, 나의 신부야.
그리고, 너희 생애 최고의 비행을 준비하라.
너희의 최고의 상상을 뛰어넘는 너무나 많은 것들을 내가 너희를 위해 천국에 준비해 놓았다.
나는 너희 각자가 무엇에 대해 생각하고 공상하는지를 안다.
그리고 그것들을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놓았다, 내 사랑아.
나와 내 거룩한 천사들이 준비해 놓은 축제에 도착할때 너희는 기쁨과 웃음으로 폭발할 것이다.
그리고, 나는 이 순간을 아주 오랜 시간동안 갈망해 왔다.
나는 모두가 각각 내 잔치에 들어올 수 있는 기회를 확실히 가지도록 하기 위해서 지연해 왔다.
나의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초청받은 자들이 복이 있다고 내가 말하지 않았더냐?
내가 말한다.
내 잔치에서 모두가 각각 영광을 받을 것이고 면류관들이 주어질 것이다.
나는 그 날을 갈망한다, 내 자녀들아.
그러므로, 너희가 가진 것을 굳게 잡고 지치지 말라.
내가 큰 권능으로 갈 것이고 온 세상이 나를 볼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것을 기억해라.
이것이 구원으로 가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시편 149: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 그러므로, 이 말씀들을 받아라,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그것들을 너희 마음 가까이 붙들라.
이 안에서 너희의 등불들이 모두가 보도록 밝게 빛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예슈아 하 마쉬악 (예수 그리스도)"
2015년 10월 27일 유투브 아이디 '스위프트 패시지' 형제가 지난 주의 대적의 공격 때문에
오늘 결근하고 아파서 누워있다가 들은 메세지입니다.
"내 백성들에게 지금이 그때라고 말하라." (나는 "네~." 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죄를 버리고 거듭나라.
극심한 혼란과 황폐의 시간이 문앞에 있다.
내 아버지께서 곧 나의 택한 자들을 모으기 위해 나를 보내실 것이다.
믿음을 통해 은혜로 구원받은 너희들은 나의 영광스런 나라로 인도하는 곧고 좁은 길을 통과할 것이다.
(나는 말했습니다. "제게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내 자녀들에게 내가 그들의 처소를 준비해 두었다고 말하라.
우리가 천국의 영역으로 들어갈 때 이 놀라운 경험에 참여하라.
오너라, 내 자녀들아. 영원히 지속되는 아름다움과 기쁨을 경험하라.
와서 나의 아름다운 흐르는 물들의 때묻지 않은 아름다움을 보라.
와서 유향과 몰약의 냄새를 맡으라.
와서 영원히 지속되는 달콤함과 신선한 맛의 과일을 맛 보아라.
내 낙원으로 와서 그것의 아름다움과 전체적인 매력에 취하라.
오너라, 내 자녀들아. 시간이 가까워오고 있다.
내 나라가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아멘. 나는 "와~!" 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7f7DlQQeEBU
2015년 10월 5일 아침 메시아닉 유대인 7세 소녀 '이지' 가 주님께 들은 말씀입니다.
"나는 너를 사랑한다."
"나는 곧 간다."
"이제 나를 따르라."
이것보다 더 많은 말씀이 필요할까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출처] "스스로 준비하라, 내 작은 자들아.-'론' 형제|작성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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