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18일, 수요일
낮 시간에 내 속에서 복음성가, '나의 안에 거하라'가 흘러 나왔다..
기도 가운데 그랬던 것 같은데, 그것이 주님께서 내게 주시고 싶으신 말씀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안에 거하라> 복음성가, 류수영 작사.작곡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나의 안에 거하라 나는 네 하나님이니
모든 환난 가운데 너를 지키는 자라
두려워 하지 말라 내가 널 도와주리니
놀라지 말라 네손 잡아 주리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것이라
내것이라 너의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내가 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노라
너를 사랑하는 네 여호와라..........................
기도: 주님, i need You and i love You,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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