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Blue Heaven 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Gigi 자매님은 인디안계 미국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어제 올린 동영상에서, 최근 거의 하루 종일 18 이라는 수를 보게 되었고, 주님께 그 의미를 여쭈었더니, 계시록 18장을 찾아 보라고 하시었으며, 바로 바벨론의 멸망에 관한 말씀으로서, 대다수 사역자들은 미국을 가리킨다고 보고 있고, 미국을 향한 심판과 멸망이 매우 가까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계시록 18장 23절의 말씀으로 인도되었다고 합니다.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의 의미는 이미 신부가 취해져 신랑에게로 갔기 때문이며, 창조주 하나님은 멸망이 덮치기 전 더 이상 늦기전에, 오늘 당장 어서 속히 예비되라고 마지막 간절한 호소를 하시며 애타게 기다리신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매우 급박함을 느낄 수 있는 메시지로서, 오는 주말이 태풍 "요나" 가 미국을 강타한지 3주째가 되는 시점임으로 Purim Katan 을 앞두고 방주의 문이 닫히는 무슨 사전 경고가 나올지 지켜보아야 할 것으로 깨달아집니다. 잘 예비되어 계시겠지만, 혹시나 시간이 좀 더 있을 줄로 여기어 방심하는 분들도 계실 것 같아 이 글을 올려 드리오니 끝까지 승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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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euibhong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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