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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2016년 2월 12일 `엘리샤` 자매가 받은 메세지. "야훼의 말씀만 기다리고 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6. 2. 14.

2016년 2월 12일 '엘리샤' 자매가 받은 메세지입니다.
"야훼의 말씀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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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시간이 얼마나 조금 남았는지 아느냐?
아니다. 물론 모른다.
그러나, 너희가 천국에서 시계 소리를 들었다면
너희는 째깍 째깍이 멈추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내 자녀들아, 더 이상 시간은 없다.
모든 것들이 준비되었고,
우리는 가서 지구에서 내 신부를 받으라는 야훼의
말씀을 기다리며 차렷 자세로 서 있다.
그것이 너희에게 시간이 얼마나 조금 남았는가이다.

내가 너희에게 말했었던 것들이 이제 지구에
떨어진다. 기근이 있다. 전염병이 있다. 역병이 있다.
그리고 곧, 아주 곧 어둠이 있을 것이다.
네 명의 말탄 자들이 모두 말을 타고 있고,
대환란이 바로 지평선 위에 있다.

자녀들아, 내 음성을 들어라.
너희는 이것이 내 음성인지를 알 것이다.
이것이 성경 말씀과 나란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를 확증으로 인도할 것이다.
성령은 성령을 안다, 내 사랑들아.
그리고, 성령이 자기 자신의 증인이 될 것이다.

제발 너희 성경을 펴서 내 말씀을 배워라.
너희가 내 말씀을 알면, 사탄은 너희의 약점들을
공격하지 않을 것이다.

자녀들아, 전능하신 아빠의 부르심을 들어라.
그것은 이 지구가 주는 그 어떤 것보다도 훨씬
더 위대하기 때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그리스도의) 몸의 불화에 대해
말하기를 원한다.
너희는 사탄에게 분열이 최고라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내 자녀들아?
너희는 그의 모든 전술들이 새롭지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느냐?
아니다. 이상한 불은 없다.

너희 자신을 나의 말씀으로 갖추고,
내 음성을 들어라.
그것이 이 다가오는 시간에 너희를 안내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내가 하늘을 가를 찰나이고,
별들이 떨어질 것이다.

내 자녀들아, 들어라.
내가 너희를 집으로 데리고 올 수 있도록
너희를 회개로 데려오고 너희를 순수하고 거룩한
신부로 만들기 위해서
내가 너희에게 경고들을 주기 때문이다.

나에게 부르짖고,
너희 옷에서 어떤 더러움도 제거해 달라고 구하라.
그런 죄들을 제거하고 돌이키라.
합당하게 여겨지도록 기도하라.

내 자녀들아, 사탄은 너희가 유혹받아왔던 것보다
더욱 더 이 다가오는 날들에 너희를 유혹할 것이다.
너희를 떨어지게 만들기 위해 한번의 마지막 시도에
모든 것을 할 것이다.

오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전신갑주를 입고 내
말씀에 굳게 서라.
가장 조그만 틈이 전신갑주의 완전성을 무너지게
한다는 것을 알아라.

매일 몸, 마음, 영이 새로워지기를 기도하라.
새로운 심령과 지식을 구하라.
지혜를 구하라, 내 자녀들아.
더 많은 은사들을 구하라, 내 사랑들아.
곧 너희 모두가 우리의 영광스러운
낙원의 집에 있게 될 것이다.

예슈아."


Creation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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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베드로의 외침
글쓴이 : 최보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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