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준비하라. 모든 것을 정돈하라. 심판이 온다. 심판이 온다. 회개하라. 2016 02 26

 

 

 

펌 출처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433

 

 

'웬디' 자매가 2016년 2월 26일 밤 11:26 에 받은 말씀입니다.

 

"이것이 너희의 마지막 경종들 중의 하나이다."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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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심령과 내 아들 예슈아의 심령의 딸아,
내 모든 자녀들이 듣고 두려워하도록 나의 완벽하고 오류없는 말씀을 적어라.

지구의 내 모든 자녀들아,
이것이 너희의 마지막 경종들 중의 하나이다.

나는 너희 각각을 손을 잡고 인도한다.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을 알아채고 완전히 나를 경외하고 경배하고,
너희 중 일부는 이것을 우연이나 행운으로 일축해 버린다.

 

 

내가 너희에게 이것을 말한다.
너희는 내가 이 지구를 완전히 돌려 버리고,
지구가 그것을 한 곳에 고정시켜주는 축이나 궤도 없이 회전할 때
여호와께서 뜨거운 불쾌감을 가지고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지구 아래에서 우르렁거리는 분출을 허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가장 큰 건물들도 날려버릴 수 있는 바람의 쉭쉭거림을 허용할 것이다.

 

 

나는 모든 목표물을 알게 될 나의 불화살들을 허용할 것이다.

너희는 옐로스톤 칼데라 호수가 결코 완전히 분출하지 않을 것이라거나,
미국을 강타하는 쓰나미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구의 내 자녀들아, 너희는 오로지 잘못 알고 있다.

아버지께서는 나의 명령만 기다려 왔던 모든 것을 와해하고 폭발하게 하실 것이다.

지구는 나의 불순종하고 거만한 백성들의 부패한 모든 죄를 없애버리기 위한

커다란 산통을 겪을 것이다.
동물들도 역시 이 지구가 죄와 육신의 정욕에 흠뻑 젖어 있다는 것을 안다.

다가오는 날들에, 이 지구의 내 자녀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얼마나 진노하시는지를

알게 될 것이다.

 

나는 이미 이것을 여러번 말하였다.
준비하라.  모든 것을 정돈하라.
지금은 허를 찔릴 때가 아니다.
물자들이 극히 희소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내 충성된 자들에게 부족한 것을 제공할 것이다.

 

너희는 '내가 불신자들과 나눌까요?' 라고 묻고,
아버지께서는 그렇다라고 말씀하신다.
너희 이웃을 너희 자신처럼 사랑하라.

 

심판이 온다. 심판이 온다.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아버지 야훼 엘로힘, 스스로 계신 자께서 말씀하셨다.

  

 

 

 

 

{민수기 6:22-27}

2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3.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이렇게 축복하여 이르되 

24.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25.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26.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주시기를 원하노라 할지니라 하라 

27. 그들은 이같이 내 이름으로 이스라엘 자손에게 축복할지니

내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거룩하시고, 전능하시며 완전하시고 정복하시는 왕,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바룩 하바 베쉠 아도나이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렐루야!

아멘. 

 

샬롬

 

Creation 님

( 창조 ) 님을 위해 중보기도 해주세요 ~ ♡

http://cafe.daum.net/comelordjesus/AUrX/1433

 

 

Word from FATHER GOD YAHWEH:

THIS IS onE OF THE LAST OF YOUR WAKE-UP CALLS

King Yeshua has asked that someone transcribe this Message

from Father Yahw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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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주: 메세지를 허락해 주심을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드리며,

성도님들의 수고로 읽고 접하게 됨을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관련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