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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묵상노트 ♡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 역대상 29:15 -

by 샬롬♡예루살렘 2016. 3. 13.

 

 

 

 <https://versaday.com/Months/03/0313.aspx>

 

 

 

주 앞에서는 우리가 우리 열조와 다름이 없이

나그네와 우거한 자라

세상에 있는 날이 그림자 같아서

머무름이 없나이다 .

 

- 역대상 2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