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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시대에 대한 분별

by 샬롬♡예루살렘 2016. 5. 7.

 

 

<시대에 대한 분별>

 

 

사실적인 부분을 먼저 짚음으로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한 세상 세력이

갖고 있는 정책과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우리 주님의 은혜로 읽는 것으로 시작해 본다면요,


아래와 같은 접근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미국에서 많은 비상상황수용소들을 - FEMA - Federal Emergency Managment Agency - Camp 를

건설하였다. 


 

2. 미국에서는 수천 수만의 관을 준비해 놓은 상태이다. 


 

3.  미국은 D.U.M.B - Deep Undergroud Military Bases - 지하 군사 기지들을

미국 전역 주요 도시들 땅 밑으로 여러곳 만들어 놓았다. 


 

4.  미국은 수많은 단두대를 만들어 놓았다.


 

5. JADE HELM 15 - Joint Assistant for Deployment and Execution

Homeland Eradication of Local Militants

- 국가 내 위협적인 존재들을 제거하기 위한 파병의 효과적 방법 15 - 이란 이름의

군사 훈련이 2015년에 예행 연습이 있을 것이 미리 계획된 일이었음이

이 작전의 이름명으로 그대로 나타나 보입니다. 

 

더불어 이 군훈련의 표어가 - "Master the Human Domain" - 인간 영역을 완전히 섭렵한다." - 는

표어입니다.  인간 영역을 완전히 섭렵한다는 의미는,

제 견해로는 세계의 여러 주요 컴퓨터와 슈퍼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온 인류에 대한 세부 정보 데이터를

배후세력들이 준비해 왔고, 다시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류를 세계정부를 추구하는

세력들의 기준으로 여러 등급으로 나누는 것 또한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Human Domain - 인간 영역>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방대한 준비 작업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인류의 각 개개인들에 대한 여러 세부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는 것이

완전한 인류 통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중 몇개 였다면,

 

이제 배후세력이 인류 통제를 위한 가장 마지막 작업으로 필요한 것이 실행력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 반대세력들을 제압할 그 실행 능력을 말하는데요.

 

바로 그, excution, 즉 실행 작업이 바로 Jade helm 15 로서 예행 연습을 2015년도에

이미 마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위에 기재된 - 1. 피마캠프, - 2. 수천수만의 준비된 관, - 3. 미국 전역에 마련된 지하 벙커,

- 4. 수많은 단두대, - 5. 인류 통제를 완성하기 위한 군사 예행 훈련 2015년 완료.

- 이 모두를 종합하여 짐작해 볼 수 있는 상황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미전역에서 난민이 되고(-FEMA 캠프 수용소 구축 이유),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게 되는 어떤 사건을(-수천 수만의 관을 준비해 놓은 점) 

미국이 오래 전부터 미리 <알고 있었다> 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군사력 과 단두대라는 위협적인 살인 무기를 동원해서까지

<완벽히 통제>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해

미정부가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다 - 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시 위에 나열된 사실들을  자료로 하여,

성경을 통해 우리가 살펴본다면, 특별히 <요한계시록 6장>의 6번째 인의 사건에서 인류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