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에 대한 분별>
사실적인 부분을 먼저 짚음으로 거룩하신 우리 주 예수님을 아직 알지 못한 세상 세력이
갖고 있는 정책과 그들의 생각을 조금이나마 우리 주님의 은혜로 읽는 것으로 시작해 본다면요,
아래와 같은 접근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 미국에서 많은 비상상황수용소들을 - FEMA - Federal Emergency Managment Agency - Camp 를
건설하였다.
2. 미국에서는 수천 수만의 관을 준비해 놓은 상태이다.
3. 미국은 D.U.M.B - Deep Undergroud Military Bases - 지하 군사 기지들을
미국 전역 주요 도시들 땅 밑으로 여러곳 만들어 놓았다.
4. 미국은 수많은 단두대를 만들어 놓았다.
5. JADE HELM 15 - Joint Assistant for Deployment and Execution
Homeland Eradication of Local Militants
- 국가 내 위협적인 존재들을 제거하기 위한 파병의 효과적 방법 15 - 이란 이름의
군사 훈련이 2015년에 예행 연습이 있을 것이 미리 계획된 일이었음이
이 작전의 이름명으로 그대로 나타나 보입니다.
더불어 이 군훈련의 표어가 - "Master the Human Domain" - 인간 영역을 완전히 섭렵한다." - 는
표어입니다. 인간 영역을 완전히 섭렵한다는 의미는,
제 견해로는 세계의 여러 주요 컴퓨터와 슈퍼컴퓨터 등을 이용하여
전세계 모든 사람들을 통제하기 위한 온 인류에 대한 세부 정보 데이터를
배후세력들이 준비해 왔고, 다시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인류를 세계정부를 추구하는
세력들의 기준으로 여러 등급으로 나누는 것 또한 이미 이루어진 것으로 느껴집니다.
이렇게 <Human Domain - 인간 영역>을 완전히 통제하기 위해서는
여러 단계의 방대한 준비 작업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와 같은 인류의 각 개개인들에 대한 여러 세부 정보를 모으고 분류하는 것이
완전한 인류 통제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 중 몇개 였다면,
이제 배후세력이 인류 통제를 위한 가장 마지막 작업으로 필요한 것이 실행력일 것입니다.
다시 말해, 그들을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면 그 반대세력들을 제압할 그 실행 능력을 말하는데요.
바로 그, excution, 즉 실행 작업이 바로 Jade helm 15 로서 예행 연습을 2015년도에
이미 마친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제 위에 기재된 - 1. 피마캠프, - 2. 수천수만의 준비된 관, - 3. 미국 전역에 마련된 지하 벙커,
- 4. 수많은 단두대, - 5. 인류 통제를 완성하기 위한 군사 예행 훈련 2015년 완료.
- 이 모두를 종합하여 짐작해 볼 수 있는 상황은,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미전역에서 난민이 되고(-FEMA 캠프 수용소 구축 이유),
수천 수만의 사람들이 죽게 되는 어떤 사건을(-수천 수만의 관을 준비해 놓은 점)
미국이 오래 전부터 미리 <알고 있었다> 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인류를 군사력 과 단두대라는 위협적인 살인 무기를 동원해서까지
<완벽히 통제>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할 것에 대해
미정부가 이미 <무언가를> 알고 있다 - 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 다시 위에 나열된 사실들을 자료로 하여,
성경을 통해 우리가 살펴본다면, 특별히 <요한계시록 6장>의 6번째 인의 사건에서 인류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