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미국의 위기와 혼란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과 예언

by 샬롬♡예루살렘 2016. 8. 24.

 

 

버락 오바마(v) VS 밋 롬니

 

이글은 혹세무민하기 위해서 쓰여진 글이 아니라,신빙성이 있고 또 일부가 이미 성취된 예언에 관한 것이므로,보시는 분은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테리 디 헤일(Terry D. Hale)이란 분이 꾼 꿈인데,그런데 이분이 본 환상은 지난2011년 12월 28일로 미국에서 공화당후보가 아직 결정되지 조차 아니한 때에 올린 내용입니다. 당시에는 수많은 후보들이 열거되고 있는 상태였고,롬니(Mitt Romney)는 가능성이 그다지 크지 아니한 후보중 하나였습니다.

 

"저는 탁자위에 투표함이 놓여져 있는 걸 보았는데,거기엔 두 개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거기엔 버락 오바마 와 밋 롬니라고 쓰여져 있었고,오바마의 이름옆에 '체크표시'가 돼 있는 걸 보았습니다. 투표함 아래쪽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미국의 파괴> 

나의 꿈속에서  미대륙 위를 떠 돌아다니고 있엇습니다.하지만 저는 어떤 두려움도 없었습니다.그때 미 대륙 전역에 폭탄이 떨어졌습니다. 땅이 온통 파괴되었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집 밖에 나와 껴안고 우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죽은 시체가 뒹굴고 있는 것도 보앗습니다. 그리곤 누군가가," 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해.이런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말았어야 해!" 하는 소리를 들엇습니다.

국가적인 재앙이 미국을 강타했습니다. 음식도 없었고 물도 없었습니다. 모든이들이 울고만 있었습니다. 어른들도 모두 울며 가족들과 흐느끼며 신의 자비를 구했습니다. 나무들이 모두 쓰러졋으며, 큰 기둥들만 남기고 가지들과 잎사귀들이 사라져버렸습니다.
미 전역을 계속 이동하면서 저는 사람들이 뛰어다니며,사랑하는 이들을 찾기 위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콜롬버스 오하이오처럼 보이는 큰 도시위를 떠돌아다니는 듯이 보였을 때,거기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상점유리들이 깨져있었고,모든이들이 약탈을 자행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그들은 텔레비나 아이패드같은 가전제품이 아니라 음식과 물 그리고 그들이 생존하는데 필요한 물건들을 약탈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군중들속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죽는 것도 보았습니다.

 

빛과 같은 속도로 이동하면서 저는 백악관 뒤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어느 한 목소리가 들리더니, "트루만 발코니를 향해 쳐다 보아라." 하였습니다.

제가 그 쪽을 돌아다 보는 순간 오바마 대통령이 발코니 위에 서 있었습니다.그리고,손에 총을 쥐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큰 비명과도 같은 굉음을 들었습니다. 굉장히 큰 소리였습니다.

 


저는 고개를 돌려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독수리 한 마리가 웅장한 모습으로 워싱턴 DC의 하늘위를 높이 날고 있엇습니다.
저는 오바마가 그의 총구를  그 독수리를 향해 겨누고는 그 독수리를  쏴 떨어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독수리는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오바마는 싱긋이 웃으며 말하기를,"내가 해냈다.이제 더 이상 내 임기중에 저것 때문에 골치 썩지 않아도 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나는 하늘에서 "이것이 나의 뜻임을 사람들에게 알리라.이것은 내가 행한 일이다. 의로운자 위에나 저주받은자 위에 내가 행한 일이다.의로운 자는 자기 길을 찾을 것이고,무엇을 해야할지 알게 될 것이다 하지만 저주받은 자들은 방향감각없이 이끌리며 방황하게 될 것이다. 잔이 다 찼다."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그때부터  우리들이 마직막 한판 대결을 향해 치닫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대결은 선과 악의 대결이 될 것입니다..(중략)

 

 

저는 탁자위에 투표함이 놓여져 있는 걸 보았는데,거기엔 두 개의 이름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거기엔 버락 오바마 와 밋 롬니라고 쓰여져 있었고,오바마의 이름옆에 체크표시가 돼 있는 걸 보았습니다. 투표함 아래쪽엔 이렇게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것이 나의 뜻이다."
오바마는 재선될 것이고, 그의 재임기간중에 미국은 자유를 잃게 될 것입니다.

 

출처: http://prophecyclub.com/download_center.html

 

 

<미국의 죽음의 수용소(Fema camp)>
저는 꿈속에서 내 자신이 어느 숲을 지나서 야외에서 짐을 풀고 캠핑을 하는 사람들과 마주치게 되었는데,꿈속에서 제가 아느 바로는 그들은 누군가를 피해 숨고 있었습니다. 캠프가 쳐진 모습을 봤을 때 저는 사람들이 텐트에서 몇 달 동안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은 불을 작게 피고 있었고,뭔가를 요리하고 있었는데 불이 너무 작아서 마치 다른사람들로부터 발각되지 않도록 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는 거기 서서 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그 가운데서 두명의 노인들이 기도하고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아이들을 볼 수 있엇는데,그들은 매우 초라해 보였고,그들이 입은 옷이 마치 몇 주동안 세탁을 못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멀리 떨어져서 저는 정부공무원처럼 보이는 자들이 그들이 캠핑하고 있는 근방으로 차를 몰고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충분한 거리를 두고서 마치 그들에게 인기척을 알리지 않도록 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들이 차에서 내려 점점 캠프쪽으로 접근하자,저는 캠핑그룹중에 어른들이 소리를 지르며 울부짖는 것을 들엇습니다. 아이들도 따라서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마치 자신들이 죽을 줄 알고 도망가기 시작했지만,그들중 어른들은 달리다가 바닥에 넘어졌고,다시 일어났지만 싸울기세보단 그냥 체념한 채로 있었습니다. 저는 제복을 입은 사람들이 캠프로 접근하여 그들이 캠프하던 곳을 둘러싸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그들 가운데 6명의 어른들과 아이들의 부모처럼 보이는 노인 2명과 5명의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그 다음에 저는 그들의 손에 수갑이 채워지는 것을 봤고,아이들에겐 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급히 차로 태워졌고그리고 꿈을 다른장면으로 이동하였습니다. 그들에게 수갑이 채워지는 순간 정부공무원처럼 제복을 사람가운데 하나가 "우리는 미 정부에서 나왔고,당신은 채포됐습니다."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는 갑가지 어떤 건물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까전 수갑이 채워졌던 사람들은 건물안으로 들어갔고,지문등록을 하고 다른 곳으로 감금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었고,저는 꿈에서 그 다른 곳이 어떤 곳인지를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건물 외부는 마치 히틀러 시대에나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문명으로부터 떨어진 지역으로 그들이 이송되어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건물의 외부는 낡았지만,그 안은 현대식 모습을 띄고 있었습니다. 전 제가 마치 나치의 죽음의 수용소로 들어가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정말이지 마치 대공황시대로 이동된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지역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것들이 마치 경제가 최악의 상황에 처한 것처럼 보여졌습니다. 심지어 건물안도 매우 초라했고,저는 울부짖으며 '신이시여,이 가족들을 도우소서'라고 말했지만, 저는 어쨌든 꿈속에서도 이들이 목숨을 부지하지 못할 것을 알았고, 그것이 제 꿈의 마지막이었습니다.

 

출처: http://prophecyclub.com/download_center.html

 

     인적이 드문 산악지대에서 발견된다는 3층짜리 박스카. 안에는 족쇄들이 용접되어 있다고 함. 우연히 인적이 드문 산악지대를 여행하는 등산객이나 사냥꾼 또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사는 인디언들에게 가끔 발견되고 있다고 함

        (사진출처: http://www.pakalertpress.com/2012/10/22/fema-ordered-102000-boxcars-with-shackles/ )

 

 

<1984년에 루마니아 태생의 디미트류 두두만( Dumitru Duduman)목사가 본 미국의 파괴에 대한 환상>

 

"How will America burn?" America is the most powerful
country in this world. Why did you bring us here to burn? Why didn't
you at least let us die where ALL the Dudumans have died?"

He said, "Remember this, Dumitru. The Russian spies have discovered
where the nuclear warehouses are in America. When the Americans will
think that it is peace and safety - from the middle of the country,
some of the people will start fighting against the government. The
government will be busy with internal problems. Then from the ocean,
from Cuba, Nicaragua, Mexico,,.." (He told me two other countries,
but I didn't remember what they were.) "...they will bomb the
nuclear warehouses. When they explode, America will burn!"

 

나는 말했읍니다," 어떻게 미국이 불타지요?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성한 나라입니다.

왜 불탈 나라에 나를 데려 왔지요?  최소한 내 모든 "두두만(Duduman)" 조상들이 죽어 묻혔던

그나라에서 죽게 하지 않았나요? "

그분이 말했읍니다. " 이것을 기억해라, 디미트류!... 러시아 스파이들이

미국 어디에 핵무기 보관 격납고들이 있는지 찾아내었다.

미국인들이 평안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할때, 이나라 가운데에서 그 몇몇 백성들이 정부를
상대로 싸우기 시작할것(;internal revolution,내전;시민전쟁)이다...  정부는 내부 문제들로 인해 경황이 없을것이다.

그때 바다로부터, 쿠바, 니카라과, 멕시코 바다로부터,,,,

"( 그분이 다른 두나라도 말했는데 하지만 그것은 기억할수가 없읍니다.)
그들이 핵무기 보관 격납고에 폭격을 할것이다. 그때에

그것들이 폭발할것이고, 미국은 불탈것이다 ! "

 

 

 

 

 

 

 

출처 : 프리메이슨 연구모임(프.연.모)
글쓴이 : 데이빗안 원글보기
메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