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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재림 ♡

[스크랩] [예언 영상] 메시아 오심의 환상 - 드디어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by 샬롬♡예루살렘 2013. 10. 21.

곧 오실 우리의 주 예수 메시아를 찬양하라!


메시아께서 곧 오신다고 오늘 말씀하셨습니다. 지금까지 선지자께서 많은 휴거의 환상을 보셨지만 오늘의 환상은 휴거의 임박함을 그대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얼마 전 선지자를 환상 중 천국으로 들어 올리셔서 예수님의 혼인예복을 보여주셨고, 곧 이어 예수님께서 천국의 문을 나서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우리의 거처를 다 마련하셨고 혼인잔치의 테이블도 이미 세팅을 끝내셨습니다. 테이블 주변에는 준비하던 천사들도 없고 천국의 모든 천사와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곧 당도할 메시아의 거룩한 신부의 입장만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리고 신랑과 신부가 낄 혼인반지는 벌써 혼인식장인 공중에 와 있습니다. 오늘 환상은 신랑께서 드디어 혼인식이 벌어질 공중에 다 내려 오셨고 곧 거룩하고 순결하며 의로운 신부로 자신을 준비한 성도들을 데리고 가실 것임을 알리는 것입니다. 오늘 새벽의 환상에서는 침대 위에서 누워 잠자고 있던 선지자를 지구 가까이 내려 오신 예수님께서 그 분의 영광으로 들어 올리셔서 순식간에 하늘로 데리고 올라가셨습니다. 엄청난 영광의 임하심은 마치 지진에 몸이 흔들리듯 실제로 환상 중 선지자의 몸이 그런 충격을 받았고 즉시 하늘로 솟구쳐 올랐습니다. 이 환상은 지난 2011년 4월 27일 한 집회에서 일어난 성도들의 휴거 장면의 후속 환상이라고 하나님께서 알게 하셨습니다. 선지자께서 본 환상의 순서가 바로 휴거가 일어나는 일련의 과정입니다. 


옳은 행실로 자신을 준비한 신부들, 그동안 선한 영적 싸움을 이기고 메시아의 오심을 손꼽아 기다렸던 거룩한 신부들은 이제 곧 들림을 받아 공중에서 예수님의 영접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50-55절의 휴거의 순간에 관한 말씀이 성취된다는 뜻입니다. 회개와 거룩함, 옳은 행실로 자신을 준비하지 않은 모든 사람들은 휴거되지 못하고 이 땅에 남아 통곡할 것입니다. 


죄를 책망하지 않고 부도덕한 옷차림과 돈사랑, 세상적인 복음을 미워하지 않았던 사람들은 결코 거룩한 신부가 아닙니다. 악한 종들의 미혹과 거짓을 분별하지 못한 것은 자신들의 죄악 때문입니다. 누구를 탓할 수 없습니다. 천사들과 함께 마귀의 세계를 보고 온 하워드 피트만의 간증이 아니더라도 이미 성경말씀은 죄는 자신의 욕심으로 인하여 자신이 죄를 영접했기 때문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상에서 선지자께서는 세상의 죄를 책망하지 않은 교회들은 들림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물론 교회의 죄를 책망하는 종들을 욕하고 '판단과 정죄하지 말라!'는 사탄의 속임수에 넘어가 하나님의 종들을 이단시하고 참소한 자들은 더더욱 휴거될 수 없습니다. 회개와 거룩함 회복이 곧 오실 메시아 예수님의 길을 평탄하게 예비하는 것임을 알지 못하는 자들도 휴거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대언자이며 예수님의 재림을 예비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마지막 때의 참선지자 데이비드 오워 박사님을 욕하고 참소한 자들, 그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지 않은 자들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 서기관들이 받은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지금 교회의 모습을 보면서 그들 속에 있는 수많은 죄악을 분별하지 못하고 그들을 향해 "회개하라!"고 외치는 목소리를 미워한 자들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참종과 거짓종을 분별하지 못하는 것도 죄악으로 말미암음입니다. 쉬운 복음, 세상에 마음을 둔 복음, 믿기만하면 구원을 받으며 한 번 구원은 영원한 복음이라고 믿는 자들은 결코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여할 수 없습니다. 


이 메시지를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외칩니다. 오늘 당장 주님 앞에 무릎 꿇고 아니 엎드려 성령님께 자신의 죄를 낱낱히 밝혀 진정한 회개를 하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십시오. 지금까지 어떤 교단, 어떤 교파, 어떤 교회에서 어떤 목사의 목양을 받아왔던 상관없습니다. 이것만 기억하십시오. 휴거될 자들은 교회 단위가 아니라 나와 주님과의 친밀함, 주님과의 사랑의 관계에 의해 결정되는 것입니다. 멸망의 넓은 대로를 걸어오면서도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믿고 희희낙낙 즐거운 삶을 살아온 큰교회 신자들은 들으십시오. 멸망의 길은 그 길이 넓고 그 길로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천국에 이르는 길은 좁고 협착하여 그 길로 가는 사람이 매우 적습니다. 좁은 길을 간다는 것은 세상 사람들이 가는 길을 가지 않는다는 것 즉, 세상과 구별된 삶, 거룩한 삶, 예수님의 계명대로 사는 삶, 가족과 친구들이 다 미쳤다고 하는 삶, 주님이 중심이 되는 삶, '주둥이'가 아니라 거룩하고 의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계명을 지키는 삶, 남들은 할 수 없다고 하는 어려운 길을 결단하여 순종하는 삶, 죄를 미워하고 아무리 작은 죄라도 끔찍하게 여기고 철저히 멀리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회개하십시오.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신앙생활을 다 잊으십시오. 막 태어난 아기처럼 주님 앞에 다 내려놓고 철저히 새롭게 태어나십시오. 직분이 무엇이든 얼마나 오랫동안 믿음생활을 했건, 교회를 몇 개나 개척했건, 해외에 나가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주님께 인도했건 다 잊으십시오. 아무리 많은 사역을 했더라도 자신이 준비되지 않는다면 이 땅에 남을 수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다 되었습니다. 메시아께서 곧 택하신 거룩한 신부들을 데리로 오실 것입니다. 샬롬!


유튜브 영상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65KzOD5RXoA

Vimeo 고해상도 영상 보기: https://vimeo.com/77333675













출처 : 회개와 거룩함
글쓴이 : Arthu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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