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Sid Roth 와 함께 한 Jonathan Cahn – 선구자의 경고 1부＜두번째＞

 

 

Jonathan:

이사야 9:10의 뒷부분을 보면,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그 뜻을 살펴보면, 아시리아인들이 쳐들어왔을때,

그들이 땅을 파괴하고, 모든 뽕나무들도 파괴되었습니다.

 

Ancient Israel

고대 이스라엘

그것은 심판의 성경적 신호 중 하나인데, 그 일은 이집트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시편에서 보면, 하나님께서 뽕나무를 죽이셨다고 되어있습니다. (시편 78:47)

국가적 심판입니다. 절멸된다는 신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를 뿌리째 뽑아버리실것입니다.

만약, 그들이 그분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말입니다.

그렇다면, 이제, 그 뽕나무가 미국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첫번째로, 9/11사태를 일으킨 테러리스트들은 뽕나무에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들은 도시를 파괴했지, 들판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뽕나무가 파괴되어야, 하나의 국가적 심판의 신호로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실이 더욱더 신비롭고 넓은 뜻을 갖고 있는것입니다.

9/11 사태 때, 마지막 타워, 북쪽 타워가 땅으로 충돌할때,

제로지점의 모든 주변, 하늘로 재를 뿜어 냈는데,

그 주번은 전부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건물들뿐이였지만,

단 한곳, 작은 지면의 터는 흙으로 덮여있는 곳에 물체가 하나 있었는데,

그 물체는 다름아닌 나무 였고, 그리고 바로 그 나무가 뽕나무였습니다.

그라운드 제로 모퉁이에 나무 한그루가 자라있었고, 그 나무가 바로 뽕나무 였고,

폭파로 인해 그 나무가 쓰러졌음은, 국가를 향한 심판의 신호인것입니다.

 

Sid Roth:

건물이 무너질때 무언가가 떨어졌고 그게 나무를 파괴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리고 그것이 국가에 임한 심판의 징조인거구요.

Jonathan:

이스라엘에 임했던 심판의 경고에 나온 이스라엘의 뽕나무는 중동지역 뽕나무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이스라엘을 가르키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 경고를 전환해서 서부지역에서 자라는 뽕나무로 삼으셨습니다.

그 나무는 이사야 9장 10절에 나오는 바로 그 뽕나무의 이름을 따서 불려지고 있구요.

그 무너진 뽕나무의 조각을 사람들이 취해다가 하나의 상징처럼 만들어 전시해놓았습니다.

그리고 ‘그라운드 제로의 뽕나무’ 라 이름하였습니다.

물론 그 사람들은 그것이 고대에 국가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경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절멸될것이라는 뜻임을 몰랐습니다.

Sid Roth:

그렇군요, 두번째 나무에 대해서 말씀해주세요

Jonathan:

성경 말씀을 보면,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돌에 관한 것과 같습니다. ‘뽕나무가 모두 파괴되었지만, 우리가 겸손하여 지지 않고

더 강하고 튼튼한 나무를 취해다가 심어 더 높이 자라나게 해서 우리 국가의 상징이 되게 하고

우리는 예전보다 더욱 강해질 것이다’ 라는 의미인데요.

그래서 또 다른 징조로 그들은 백향목을 가져다가 심게 됩니다.

백향목 의 영어이름으로 나와 있지만, 그 원말은 ‘Erez’ 라고 합니다.

‘Erez’는 ‘백향목’ 의 뜻도 있지만, 침엽수과의 나무도 의미합니다.

말 그대로를 보면, 그 단어의 더욱 정확한 의미는, 소나무 입니다.

그것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징조에는 분명 뽕나무를 가져다 복원해야 하는데, 또 다른 뽕나무로 하는 것이 너무도 당연하겠지만,

그렇지 않고 대신 소나무과의 나무인, ‘Erez’ 나무로 대신합니다.

정말 이상한것은, 11월 2003년도에, 하늘에 하나의 나무가 나타났는데, 기중기에 실려 있었죠.

기중기를 내려 정확히 원하는 자리에 놓기 위해서였고, 그라운드 제로 모퉁이 자리, 그 뽕나무가 있던

자리에 내려놓았습니다. 그 침엽수과의 나무가, 이사야 9장 10절 성경구절에 나오는 바로 그 나무입니다.

그리고 전과 같이 사람들은 표지를 세우고, 그 나무를 ‘희망의 나무’라 불렀습니다.

이스라엘이 “이것이 우리의 새로운 희망이다. 우리는 이전보다 더욱 강해질것이다”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나무를 희망의 나무라 이름하고, 그 나무 주변에서 축하의식을 갖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람의 도전 (즉, 저항과 반항의 영)적 정신에 대해 계속해서 이야기 했고 공표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또 다른 징조입니다. 그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것인지 알수가 없죠.

아무도 그들이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의 손으로 이 모든일들을 계획하고 행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제 말 뜻은, 테러리스트들은 뽕나무를 공격하려 한것이 아니였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것이죠.

고대에 있었던 심판의 사건이 재연되고 있는것입니다.

 

Sid Roth:

이제 세번째 나무에 대해 이야기 해주세요, 버즘나무 말입니다.

Jonathan:

네, 원리는 이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심판하실때, 그 나라의 밑바닥, 그 기초를 드러내십니다.

그 기초된 밑바닥이 드러나도록 집을 무너뜨리시는것과 같습니다.

국가의 기초는 무엇입니까?

한 나라의 기초는 그 나라가 믿는 것, 그 나라의 초석 또는 그 나라가 가진 힘이겠죠.

미국의 파워란, 물질적으론, 군대와 경제 또는 금융일텐데요.

9/11 사태는 우리의 가장 밑바닥, 기초를 모두 노출시키는 사건이였습니다.

미국 금융의 기초는 어디에 있습니까? 그것은 언제나 맨하탄이 그 중심부에 있었는데요.

그래서 교역장소가 되었던것이고, 그들은 스스로를 방어하기위한 벽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장을 열었고, 그것이 월가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해서 월가 가 미국을 초강대국으로 성장케한 근원이 된것일까요?

그것은 18세기때의 일입니다. 24명의 상인들이 뉴욕시에서 비밀 모임을 갖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임에서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것이 ‘버튼우드 합의서: 뉴욕 증권거래소의 기원’ 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후에 뉴욕 증권거래소, 월가 가 된것이지요.

그 뜻은, 미국의 경제적 파워는 단어, ‘버튼우드:버즘나무’ 와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버튼우드’ 는 무엇입니까? ‘버튼우드’란 나무를 상징하고, 실제 나무였습니다.

월가 가 생기던 때에, 그곳에는 버즘나무가 있었고,

그 나무 아래서 맺은 합의서가 버튼우드 합의서 이니까요.

그래서 미국의 경제적 힘의 근원은 이 버즘나무와 깊은 관련이 있음을, 월가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이죠. 그럼 그 나무는 어떤 종류의 나무였나요?

바로 뽕나무였습니다. 9/11 사태 때, 무너졌던 바로 그 뽕나무와 같은것이지요.

그리고 그것이 미국의 경제적 파워가 무너져 내림을 상징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뿐아니라, 그들은 공개적으로 많은 표징들을 나타냈습니다.

그들은 구리로 죽은 뽕나무의 뿌리 부분을 동상으로 만들어, 그라운드 제로가 아닌, 월가에 세웠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힘과 삶 그리고 미국의 발전을 뜻하던 그 뽕나무가, 9/11 사태로 인해, 이제는 뿌리째

뽑혀 버린 죽은 뽕나무의 상징으로, 이 미국의 경제적 중심, 그 기초된 곳에 세워지게 된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너희가 만약 내게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미국의 기초를 흔들어, 미국은 세계에서 누리던

그 경제적 힘과 위치를 잃게 될것이다”라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Sid Roth:

곧 닥칠 심판.

잠시 후, 도대체 누가, 어떻게, 어떤 맹세에 참여 했는지에 대해 그리고 이 모든것이 고대 이스라엘이

저지른 일과 어떻게 일치 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일이 지금 이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잠시 후 뵙겠습니다.

 

Sid Roth:

안녕하세요, Sid Roth 입니다. 랍비 Jonathan Cahn씨와 함께 하고 있는데요.

지금 굉장히 놀랍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듣고 있어요, Jonathan씨, 하나님께서 정말 당신에게 계시의

은사를 허락하신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정말 예언적 말씀을 향한 예리함이 있으신것 같은데, 어떠세요?

오래 전부터 그러셨나요?

Jonathan:

네, 아마도 그랬던것 같습니다. 글쎄요, 정확히 어떻게 말할수는 없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으셨던것 같아요. 먼저 하나가 열리고 뒤따라 또 다른 하나가 열려졌습니다.

Sid Roth:

그렇다면, 이사야 9장 10절 말씀에 나오는 9가지 징조들, 경고들, 임박한 재앙에 관한 하나님의 경고들,

그리고 하나님께서 부르짖으시며, “이제 그만하고, 나에게로 돌아오거라. 나는 너에게 복 주길 원한다.

너는 나의 사랑안에 부름받은 민족이다” 라고 이스라엘에게 말씀하고 계신것만 같은데요.

그분께선, 지금 “나는 너를 멸망시키길 원치 않는단다” 라고 미국을 향해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저는 그 맹세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듣고 싶습니다. 너무나도 엄청난 부분이니까요.

설명을 좀 부탁드려요.

 

Jonathan:

네, 그러죠. 국가를 향한 심판에 대한 중요한 모든것은 이사야 9장 10절에서 부터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미국을 보면 알수있죠. 고대 이스라엘에게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이 징조는 맹세, 서약 그 자체입니다.

공표하는 그 자체 또는 (신에게 도전) 도전의 맹세를 말하는 것, 이사야 9장 10절입니다.

그렇다면, 누가 그렇게 했나요? 물론 지도자들이겠죠, 지도자들이 아니였다면, 중대한 뜻이 없었겠죠.

지도자들은 국가 전체를 대표하니까요. 그 뜻은 신에게, 우리는 당신에게 돌아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새롭게 다시 지을것입니다. 라고 공표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이전보다 더욱 강해질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징조를 조금더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알수있는것은, 미국의 국가 지도자들이 직접 고대에 했던

그 맹세를 수도에서 발언했습니다. 고대 이스라엘과 같이, 수도에서, 공개적으로 되어져야 하는데요.

왜 그들이 그러겠습니까? 미국의 국가 지도자들이 왜 미국을 향한 심판에 대한 발언을 하겠습니까?

그 누구라도 고의로 그렇게 할리가 없죠. 그러나 그 놀라운 일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9/11 사태가 있은지 3주년이 되던 날, 9월 11일 2004년에,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부통령 후보자가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Sid Roth:

John Edwards 인가요?

Jonathan:

네, John Edwards 가 맞습니다.

그가 연설하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는 9/11 사태에 대해 이야기 했어야 했습니다.

그래야 당연히 감동적인 연설이 될테니까요.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오늘 기념과 경고의 날에, 우리가 얻을수 있는 주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가 말합니다.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 그렇게 그가 직접 그 국가의 심판의 맹세를 하게 된것입니다.

아마도 그는 그가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겠지요. 그러나 그는 실제로 그것을 말하고 있었던것입니다.

Sid Roth:

고대 이스라엘에 벌어졌던 일들이 미국에 재연되고 있는것과 같네요.

Jonathan:

네, 맞습니다. 30,000개가 넘는 성경구절 중에서 감동적인 구절을 고른다면, 이 구절은 아닐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 구절을 잘 모릅니다. 그가 말하는 그것은, 바로 심판을 선고하는 맹세이며,

하나님을 떠나 그 심판의 길로 가고 있는 미국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뿐아니라,

그의 전체적 연설이 그것을 중심으로 계속되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우리는 백향목을 세울것입니다. 우리가 세운 다듬은 돌과 백향목이 일어날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그의 전체적 연설이 이사야 9장 10절 이였습니다. 물론, 그는 아무것도 몰랐을것입니다.

그는 비유적으로 이야기 했으니까요. 전혀 몰랐겠죠. 그리고 실제 뽕나무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났는데, 그는 아무것도 몰랐던것이죠.

 

Sid Roth:

그가 예언자가 되었는데, 그걸 모르고 있었네요.

근데 심판을 알리는 예언자가 되었네요.

제가 굉장히 흥미롭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그 다음부분인데요, 두번째 맹세가 있죠.

Jonathan:

네. 이제 다른 징조 입니다. 맹세는 또 다른 예언이 될수 있습니다.

현실의 일로 일어나기 이전에 한 말들은 말이죠.

“우리가 하리라” 그 부분을 보면, 아직 그렇게 행하지 않은것을 이스라엘은 말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이사야서를 보면, 그것은 국가기록의 문제가 됩니다. 이사야서의 부분이 됩니다.

그 지도자들이, 수도에서, 그러나 아직 일어나지 않은 것에 대해 이야기한것인데 말입니다.

이런 일이 일어날수 있을까요? 9/11 사태 이후, 그 바로 다음 날, 미국은 전 세계를 향해 국가적

입장을 표명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이 미국이 당한 재난, 참사에 대한 반응을 해야 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했나요? 상원 의원 중 한 사람이 임명되었는데, 상원을 대표할 사람은,

Tom Daschle 이였습니다. 상원 의원들 중 그가 선택되어져, 연설을 하게 되었는데,

그는 그의 기묘하고 불길하고 심오한 연설을 이런 절정으로 끝냈습니다.

그는 “물론, 지금 이 폐허속 에서 아주 작은 부분의 감동밖에는 전할수 없지만,

성경의 이사야서에 있는 말씀이 지금 우리들의 마음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Sid Roth:

그렇게 많은 성경 구절들 중에서, 그가 이 구절을 골랐단 말이예요?

Jonathan:

정말 놀랍습니다. 그가 연방 의회 의사당에서, 모든 의원들을 대표로 말입니다. 국가 기록이죠.

“벽돌이 무너졌으나 우리는 다듬은 돌로 쌓고 뽕나무들이 찍혔으나 우리는 백향목으로 그것을

대신하리라”그리고 그의 연설은 계속되었죠. 그일이 있은 바로 다음날, 심판을 선포한것입니다.

모든것이 고대 이스라엘과 연걸되었죠. 그리고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만이 아닙니다.

이것은 이제 우리의 맹세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 미국이 행할 일입니다” 그 말의 다른 뜻은,

이것이 바로 미국의 방책이라는 뜻입니다. 그는 “우리는 재건하고, 되찾을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언적인 발언입니다. 물론 그는 정말 실제로 그 나무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그날 그 나무가 발견되었어요.

그는 훗날 정말로 그라운드 제로 지점에서 이 모든 일들이 일어날것을 알수 없었죠.

그는 그날 미국이 앞으로 고대 이스라엘과 같은 저항의 진로로 가게 될것을 예언하고 예측한것입니다.

그는 상상도 할수 없었겠지만, 이미 그때 그는 그 모든것을 설정한것입니다. 

 

Sid Roth:

그래서 얼마 후, John Edwards 가 이 작업을 수행하게 되었네요. 정말 놀라운것은, 대통령 Barak Obama도 이것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을텐데, 그 또한 이 국가적 저항의 맹세에 동참했습니다. Jonathan씨, 곧 미국에 닥치게 될 임박한 심판으로 경제적 위기에 대한 중요한 열쇠가 되는미스테리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겠어요

Jonathan:

그 징조들, 그것은 끝이 아닙니다. 이것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그 징조들은 모든것들을 건드리게 될것입니다. 미국의 경제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계 경제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징조들은 이 모든 재난이 언제 일어나게 될지를 정하게 되는것입니다. 정말 신기하죠? 보십시오, 벌써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듣고 받아들이게 하고 있잖아요. 모든 미국인들 그리고 그들의 은행계좌와 그 밖에 모든 것들이 고대 미스테리안에 있다는 말입니다.

Sid Roth:

다음주에는 성경에 나와있는 핵심적 열쇠을 이해함으로 왜 미국이 경제적으로 흔들리고 있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몇 안되는 사람들만이 이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유대인의 배경을 가진, 고대 예언자들에 대해 이해한 사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이스라엘에서 일어났던 일들이 지금 현재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이 염려됩니다. 당신은 신에게 도전하는 그런 종교를 갖고 있나요? 신에게 저항한다는 뜻은, 회계함이 없다는 뜻입니다. 회계함의 뜻은,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섬기는 것을 말합니다. 지금이 회계하고 하나님 앞으로 돌아올 때입니다. 왜 지금 이냐구요? 왜냐면, 당신의 끝이 언제 임할지 알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바로 이유입니다.

귀한 간증 번역에 수고하신  LeeEuno님의 메일입니다.^^

샬롬..
안녕하신지요, 집사님.
기쁘고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는지요..
죄송하게도 오늘에서야 첫번째 동영상 번역을 마쳤습니다.
연말이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버렸어요.. 늦어져서 정말 죄송합니다.
정말 중요하고 놀라운 동영상이였습니다.
전 9/11 사태가 있을때, 뉴욕에 살고 있었음에도, 이 모든 사실들을 모르고 살았더라구요...
이렇게 중대한 징조들이 그 모든 일들속에,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는데 말이죠.
그 뜻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향해 계속해서 외치시고 경고하고 계셨다는것을...

모르고 10년을 넘게 지냈다니...
정말 아버지께 죄송합니다.
아버지 마음이 아프셨을것을 생각하니, 저 또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리고 이 영상을 번역하면서, 제가 지식적으로 너무나도 부족한것을 깨달았습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정말 부끄럽지만, 아주 조금이라도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도움이 될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2편은 아직 시작하지 못해서,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최대한으로 빨리 번역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새해 은혜 많이 받으세요, 집사님.
샬롬.

 

추신:Jonathan Cahn 2 with Sid Roth - Harbinger the Shaking

      2편은 아주 쇼킹한 메시지입니다.번역을 위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xlrDYRVlUf0&feature=related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영심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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