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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 신앙일기 ♡

할렐루야. 오늘(2016 11 02) 이후로 올리게 될 글들은...

by 샬롬♡예루살렘 2016. 11. 2.




할렐루야.



오늘,(2016년 11월 02일) 이후로 올리게 될 글들은 2016년 03월 16일 마지막 글 이후로,


저 개인에게 있어, 다른 새로운 의미로 글 게시를 재개하도록 주님께서 인도해 주심 따라


새로운 의미로서 글들 게시를 재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우신 우리 주 예수님의 인도하심에만 순종하여


글을 게시하기를 소망하며..  (아멘.)



참으로 좋으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께만 영광과 감사와 찬양 올려드리기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성삼위 만군의 주 하나님만 모든 영광과 높임 받으옵소서. 아멘.


선지자라는 소명으로 부르심 받은 것에 대해, 지금까지 다수 분들에게 공개적으로 나눈 적은 없었으나 
이 부분을 존귀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공개로) 나눕니다.


(공개하라는 주님의 뜻을 제가 알 수 없으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내용을 공개로 나누고자 하는 마음은 없으나,
공개하라는 감동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눕니다.)


존귀하신 우리 주 거룩하신 만군의 우리 주 성삼위 하나님 안에서 선지자라는 직임은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다른 직임들보다 특별한 것이 아닙니다.


교회 안에 사도라는 직임, 감독이라는 직임, 장로라는 직임, 집사라는 직임 등과 같이 단지 하나의 직임이
선지자라는 직임이며, 하는 일의 특성으로 직임이 다양하게 나뉘는 것일 겁니다.


이 부분을 공개로 하라는 뜻을 주님께서 제게 왜 주시는지는 제가 잘 알지 못하나,
저라는 자는 드러날 필요가 없으나, 주님의 뜻에 순종해야 함으로 이 부분을 나눕니다.


선지자라는 직임의 일도 다른 직임, 모든 성도님들과 마찬가지로, 때로는 넘어질 수 있고,
실수의 여지가 열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귀한 인도해 주심 따라 저를 위해서도 기도해 주시기를 꼭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아무 것도 아닌 자이며, 무익한 자입니다, 주님.
주님만 모든 영광과 존귀함과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이시니,
저에게 이번의 나눔으로 어떤 영광도, 찬양이나 칭송이나 높임도 돌아오지 않기를 소망하나이다. 아멘.


성삼위 나의 주 거룩하시며 아름다우신 하나님,
만군의 우리 주 홀로 높으신 하나님께만 모든 영광과 찬양 올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참고글: <선지자 직임의 유무에 대한 이해와 직통 계시 - Prophets and Direct Revelation>

--->  http://blog.daum.net/jesus.loves.u/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