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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문재인과 노무현 그리고 부엉이

by 샬롬♡예루살렘 2018. 7. 4.

출처     블로그>이 세대가 가기 전에예레미야

               

원문     http://blog.naver.com/esedae/221311451619



                                   

>> [단독]‘文’ 지키는 친문 핵심 ‘부엉이’모임, (채녈 A)

 


민주당의 새 대표를 뽑는 8월 전당대회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가진 계파는 단연 친문일 겁니다.

그래서 친문 핵심 의원들이 만든 모임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모임의 이름이 '부엉이'인데요.

최근 세력을 확장하고, 앞으론 매주 만나기로 했습니다.

김철웅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민주당 친문 핵심 의원들이 친목 차원에서 만든 모임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막강한 당내 정치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모임의 이름은 ‘부엉이’입니다.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달(Moon)인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는 의미입니다.




부엉이는 지혜와 명예의 상징새이기도 합니다.

다른 계파 의원들을 의식해 국회 밖인 마포 인근에서 회동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는 마포 모처에서 신입 회원 환영식을 했습니다.

노무현 정부 청와대 출신을 중심으로 친문 의원들이 하나둘씩 참여해 현재 회원은 40명 정도까지 늘었습니다.

 

부엉이들은 비밀대화가 가능한 텔레그램을 통해 소통하고 있습니다.

 

새 당대표 선출을 앞두고 부엉이 모임 회원들은 매주 만날 예정입니다.

 

* 이 땅에 루시퍼가 통치하는 세계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지상목표로 삼고 있는 일루미나티의 10가지 상징들 가운데 하나로 분류 될 만큼 중요한 상징으로 여겨지는 부엉이가 문재인 정부를 수호하는 친위부대의 명칭으로 언론에 알려졌다.

 

오는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 친문 핵심 의원들이 친목 차원에서 만든 이 모임이 당내 강력한 정치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내용인데, 하필이면 그 이름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도 연관된 부엉이라는 사실이 소름 돋는다.

 

일루미나티의 NWO 계획을 선포한 1달러짜리 화폐에도 은밀히 등장하는 부엉이(올빼미,owl)는 본래 로마신화에 등장하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 미네르바의 전령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일루미나티들 사이에선 이 부엉이가 인신제사를 받던 몰렉신의 형상이기도 하다.



관련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10가지 상징들

 

 

바로 이런 이유 때문에 노무현 대통령이 봉하 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을 했을 당시에도 이것이 재임 기간 동안 저들의 어젠더에 저항했던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그림자 정부의 보복이라는 음모론이 재기되었던 것이고, 이후로 노무현 대통령을 기리겠다고 만든 봉하마을 묘소가 피라미드로 만들어진 사실이 밝혀지면서 이런 의심이 가중된 바 있다.



봉하마을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것으로 알려진 노무현 대통령의 묘소가 일루미나티의 대표적인 상징인 피라미드로 되어 있다.  자세히 보면 노무현 대통령의 무덤은 피라미드의 꼭대기가 아니라 맨 아래 위치한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한 국가의 원수였던 대통령을 저들의 노예(피라미드 사회의 하층민으)로 묘사한 사악한 기념물인 것이다.


 

이렇듯 노무현 대통령의 불행한 죽음과 연관된 부엉이가 10년 뒤인 지금 또 다시 노 대통령의 정치적 유산을 이어받아 대통령이 된 문재인 대통령의 주변에서 다시 등장하고 있다.

 

민주당 친문 핵심 의원들이 밤새도록 잠을 자지 않고 달(Moon)인 문재인 대통령을 지킨다는 의미에서 만든 ‘부엉이 모임’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두고 막강한 당내 정치세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는 것인데, 혹여 이것이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과 또 문재인 대통령의 당선에 깊이 연관되었던 그림자 정부 세력들이 본격적인 커밍아웃을 하는 것은 아닌지 흥미롭게 여겨진다.

텔레그램을 통해 비밀대화를 나누며 소통한다는 '부엉이들'의 정치적 행보에 유념해보자. 

 


 


 

- 예레미야 -



출처 : 이 세대가 가기 전에 - 주는교회
글쓴이 : 시간의 숨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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