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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 포토]세월호 세우다···철제 빔 66개와 와이어로 ‘6단계’ 진행
10일 오전 9시부터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직립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014년 침몰한 뒤 4년, 육상 인양 이후 좌현 쪽으로 눕혀있던 지 1년만입니다. 선체 직립이 성공하면 그동안 옆으로 누운 형태로 침몰해 들여다볼 수 없었던 세월호 좌현 쪽에 대한 미수습자 수색, 침몰 원인 조사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직립 작업은 1만t(톤)급 해상 크레인에 철제 빔 66개를 각각 와이어로 연결, 선체를 뒤편에서 끌어당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날 작업은 4시간에 걸쳐 6단계 각도로 돌려 선체를 바로 세울 예정입니다. 현장 모습입니다.
[출처:경향신문]
>> "1485일 만에 바로 선 세월호… 좌현 외부충돌 흔적 없어",(동아일보)
1. 세월호 발생일 2014년 4월 16일 2+0+1+4+4+1+6=18=6+6+6=666
2. 세월호에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의 나이 18세 18=6+6+6=666
3. 침몰한 세월호의 선체가 바다에 떠오른 날짜 2017년 3월 23일 2+0+1+7+3+2+3=18=6+6+6=666
4. “세월호, 1089일 만에 뭍에 오르다.” 1+0+8+9=18=6+6+6=666
5. “침몰 1098일 만에 세월호 선내 수색 개시…미수습자 발견하면 작업 즉시 중단 ?” 1+0+9+8=18=6+6+6=666
6. “[현장 포토]세월호 세우다···철제 빔 66개와 와이어로 ‘6단계’ 진행” 6+6+6=666
7. "1485일 만에 바로 선 세월호… 좌현 외부충돌 흔적 없어",(동아일보)
1+4+8+5=18=6+6+6=666
* 이 정도면 666에 대한 집착이라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의 911 사건과 마찬가지로 세월호 사건이 짐승(666)을 숭배하는 그림자정부(일루미나티)가 기획한 것임을 인증하는 작업이 지속되고 있다.
- 예레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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