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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대환란의 모습....

by 샬롬♡예루살렘 2014. 1. 11.

대환란의 모습...

 

성경은 환상과 계시 그리고 예언으로 이뤄진 책입니다. 사도바울이 마케도냐인이 자신을 부르는 환상을 통해 복음의 방향이 아시아에서 마케도냐로 바뀌었고 베드로가 이방인 고넬료에게 세례를 주게 된 동기도 환상으로부터 비롯되었습니다.

 

구약과 신약 전체에 걸쳐 성경은 환상과 계시 그리고 예언으로 기록된 전적인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책이 바로 성경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령님의 역사는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의 뜻을 구하는 자들에게 지금도 여전히 환상과 계시 그리고 예언의 영을 부어주고 계십니다.

 

지금 증거 할 대환란 때의 모습도 이름 모르는 귀한 종께서 환상 가운데 대환란 때 될 일들을 본 것입니다.

 

이 환상을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르지 싶습니다. 그러나 한 명이라도 이 대환란 때 될 일들의 무서운 날들을 믿음으로 아멘하게 되신다면 환란 때 남겨질 이들을 위해서 중보해줄 수 있는 믿음의 동역자가 되어주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권면해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은 대환란이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없던 전무후무한 무서운 날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특히 이때 휴거되지 못하고 남겨진 크리스천들이 받을 고난은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정도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크리스천들이 그간 어떤 고문과 고통들을 받았었는가를 잠시 살펴보고 다음의 환상을 증언해야 환상의 신빙성과 논리성이 더욱 강하게 증명되지 싶습니다.

 

우선 초창기 예수님 때문에 순교당한 이들이 받았던 고문들을 상기하겠습니다.

초대교회 때 크리스천들은 “톱으로 온 몸의 마디가 하나씩 잘려나가는 고문을 당했습니다. 굶주린 사자에게 뜯어 먹히는 죽음을 당했습니다. 산 채로 불에 던져져 화형 당했습니다. 끓는 기름가마에 산 채로 집어넣음을 당했습니다.” 역사 자료를 보면 사도 요한이 이 고문을 당했는데 죽지 않고 살아나자 밧모섬으로 유배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제시대 때의 순교자들을 보겠습니다.

“손톱 끝에 얇은 철사를 넣어서 꿰뚫었습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을 하나씩 잘라가며 예수를 부인하라고 했습니다. 못 판 위를 맨발로 걸어갔습니다. 영화 마루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산 채로 산모의 배를 갈라 아이를 꺼내는 짓을 저질렀습니다.

 

북한이 남침 후 남한의 크리스천들에게 행했던 일들을 보겠습니다.

“죽창으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손양원 목사님 두 아들이 죽창에 찔려죽었습니다. 땅굴을 파는 어떤 기계에 사람을 밑에 넣고 깔아뭉개서 죽였습니다. 여수순천 반란 사건 때는 한 건물에 사람들을 몰아넣고 밖에서 불을 질러 모두 태워서 죽였습니다. 부녀자를 납치 강간하는 일은 일도 아니었을 정도로 잔인하게 사람들을 죽였습니다. 총 맞아 사망한 것이 최고로 간단한 죽음이었을 정도의 처참한 날들 이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모든 사건들은 실질적으로 우리들의 아버님 세대 할아버지 세대에 있었던 역사입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세상이 저런 일들과 무관하기에 경험하지 못했기에 체감하지 못할 뿐이지 실제 시퍼렇게 살아서 일어났던 일들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대환란이 창세 이후로 지금까지 없던 환란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위에서 열거한 초대교회, 일제시대, 공산주의, 전쟁 등 때 일어났던 핍박과 고문, 죽음 등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무서운 일들이 대환란 때 일어날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그 대환란이 머잖아 휴거되지 못하면 남게 될 이들에게 닥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시점에서 여전히 우리는 이 땅에서를 외치며, 복을 외치며, 자녀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을 외치며, 없어져 버릴 것들에 모든 마음을 빼앗겨 하루가 천년 같은 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정신을 다시금 주님께만 집중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이제 이름 모를 사역자께서 보셨다는 대환란 때의 내용을 공개하겠습니다. 읽기 전 기도하시고 마음에 담대함을 얻은 후 마저 읽으시기를 당부합니다. (이 환란은 네이버에서 ‘하늘새장’이라는 카페를 들어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 원형경기장의 모습이 보였다. 여러 곳의 문이 열리면서 굶주린 사자들이 뛰어나와 그 사람을 찢어 먹었다.

 

▲ 약한 자녀들과 여자들을 고문하는 장면이 보였다. 아이의 양팔과 다리를 묶어놓고 살을 포를 뜨듯이 날카로운 칼로 벗겨냈다. 여자들은 성적인 고문들과 구타를 당했다.

 

▲ 방앗간에서 고추를 가는 기계처럼 보이는 커다란 기계에 몸의 한 부분을 넣으라고 하며 위협과 공포를 주는데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자 실제로 그 곳에 손과 발을 넣었다.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갈아져버렸다.

 

▲ 환란에 남을 영혼을 위해 기도하는데 곳곳에 산더미처럼 시체들이 쌓여있는 모습에 공포와 압박감이 밀려왔다. 어떤 사람이 표를 받지 않기 위해 도망가는데 뒤쫓던 사람이 작살을 쐈다. 그 사람의 몸을 뚫어버린 화살에는 줄이 연결되어 있어 몸이 뚫린 사람을 질질 끌어갔다.

 

▲ 표를 받지 않으면 아이를 맹수에게 먹잇감으로 주겠다고 협박하자 어머니는 표를 받겠다고 예수를 부인하겠다고 하며 표를 받았다. 아기로 위협하던 그 사람은 “어리석은 것들...”이라며 약속을 지키지 않고 아이를 굶주린 맹수에게 먹잇감으로 던져버렸다.

 

▲ 거대한 믹서기가 여러대 한 줄로 늘어놓은 모습이 보였다. 믹서기에는 다양한 종류의 칼날들이 있었으며 표를 받지 않는 사람들을 그곳에 넣어 갈아버렸다.

 

▲ 생체실험이라고 쓰여 있는 곳이었다. 수술대 위에 여러 가지 칼과 도구들이 늘어져 있었다. 어떤 사람을 수술대 위에 꼼짝 못하도록 묶어놓고 그의 배를 갈랐다. 살아있는 상태로 배를 가른 후 장기를 빼내는 모습이었다. 나는 “주님 정말 이 정도인가요...”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았다.

 

▲ 방앗간 같은 곳에서 음식을 넣으면 가루로 빻아지는 기계 같은 것이 있었다.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아이를 그곳에 넣어 빻아버려 가루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표를 받으라고 강요하고 있었다.

 

▲ 주의 종들을 특별히 고문하는 장소가 있었다. 표를 받지 않겠다는 어떤 주의 종의 얼굴에서부터 몸의 껍질을 벗기고는 벗겨진 껍질 뒤로 나타난 실핏줄을 예리한 칼날로 터트렸다. 도저히 볼 수 없는 장면이었다.

 

▲ 짐승의 표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들을 맷돌에 넣어서 갈아버렸다.

 

▲ 또 다시 주의 종을 고문하는 장면을 보여줬다. 주의 종들을 가둬놓고 한 명의 주의 종을 데리고 나간 후 고문하는 모습을 스크린으로 방영했다. 그 중 어떤 목사님은 미리 준비한 면도칼로 손목을 긋고는 쓰러졌다. 나머지 목사님들은 거의 다가 666을 받겠다고 자원했다. 그 중 한 명의 목사님만 끝까지 거부했다. 악한자들은 끝까지 거부한 목사님을 수술대에 눕힌 후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리고 예리한 톱니칼로 뇌를 잘라 뇌신경을 하나씩 터트리며 고문했다.

 

▲ 나무에 수많은 부모들을 묶어 놓고 그들의 자녀들을 구타하기 시작했다. 그래도 부모들이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자 자녀들의 귀부터 시작해서 손목, 발목을 하나씩 자르고 자녀들의 피부를 회 뜨듯이 도려냈다...

 

여기까지 읽으신 감이 어떠신지요. 비위가 약한 분들은 토하시기까지 했지 싶습니다.

저도 비위가 약해 이 글을 보고 속이 메스꺼워 어쩔 줄을 몰랐습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다가올 대환란 때 휴거되지 못한 이들에게 저런 일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당장 이 환상을 전하면 사람들이 기분 나쁠 테니까. 묻어두고 말하지 않고 기쁘고 평안할 수 있는 말들만 해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평안하다고! 평안하다고! 생각하며 죄와 짝하고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에게 이제 저와 같은 대환란이 곧 여러분들에게 닥칠 테니 깨어서 기름을 준비하지 않으면 저 대환란을 겪어야지만 당신이 살 수 있다고 강하게 말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묻겠습니다. 진심으로 묻겠습니다. 둘 중 어떤 것이 사랑입니까. 어떤 것이 정말 영혼을 향한 애달픈 외침입니까...

 

휴거의 날 회개치 못한 죄가 있는 자는 휴거되지 못하고 남아서 믿음의 공력을 시험하는 때에 버려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칙입니다. 죄가 있으면 절대로 하나님은 여러분을 휴거해 가시지 않습니다. 칼빈의 예정론이 100% 맞다고 해도 그래서 아무리 그가 선택된 백성이라고 해도 죄를 회개하지 않으면 그는 남겨져 대환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환란은 지금 읽으셨듯 막연하게 단두대로 목 베이고 끝나버리는 시시한 죽음이 아니라는 것을 지난한 역사와 그리고 주의 종을 통한 환상에서 밝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단두대로 목 베임 받아 죽는 것이 대환란 때 받을 수 있는 최고의 축복입니다. 그렇게 고통 없이 단번에 죽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라는 것을 왜 모르십니까.

 

마귀가 얼마나 잔인한 존재인지 우리는 히틀러를 통해, 스탈린을 통해, 네로를 통해, 모택동을 통해, 수많은 잔인한 살인자들을 통해 그간 수도 없이 배워왔고 알아왔습니다.

 

그 마귀의 마지막 발악. 그 잔인한 루시퍼의 최후의 마지막 발악. 그가 온 힘을 다해서 쏟아내는 악한 행동의 마지막 결정판. 그것이 바로... 대환란입니다...

 

대환란도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쉬운 환란이 아니라는 것을 이 시간 또 깨닫게 해주시는 것임을 믿으셔야 합니다. 그 환란은 우리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고 생각할 수조차 없었던 환란입니다. 사단의 최후의 발악이니 얼마나 악한 짓들을 여과 없이 쏟아낼지 저는 가히 상상할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지옥에서 행하는 극악무도한 일을 이 땅위에서도 버젓이 들어내는 그런 일을 쏟아내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은 환상을 통해 주께서 송명희 씨에게 또 하늘새장님에게 또 다른 종에게 등등 이 땅이 아닌 오직 주님께만 초점을 맞춰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에게 그 될 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압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도 분명히 또 다시 “내일 어떻게 살지. 반찬값이 왜 이렇게 오르는 거야. 아이 학원비를 이번 달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나. 내 남편이 왜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거야. 너 임마 고 3이 그렇게 빨빨거리고 돌아다닐 거야. 십일조와 헌금이 왜 이 모양으로 주는 거야. 아이고, 그 집사는 아주 상놈의 집사야. 그 집사가 말이지(재잘재잘..)”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또 다시 허무하게 반복되는 하루를 살아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또 압니다. 이 글을 읽으신 어떤 분은 “아 성령께서 나를 데려가시려고 깨어서 나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만 붙잡으라는 음성이구나”라고 받으시며 회개와 죄를 청산하는 삶을 살아가실 것입니다.

 

그분은 가족에게, 친지에게, 직장 동료에게 “주의 날이 오고 있네요. 지진들, 세계경제붕괴 여러 가지 싸인들 안 보이세요. 여러분 무서운 환란이 다가올 거예요. 믿음생활 그따위로 하면 안 돼요. 어서 회개하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를 맺으며 살지 않으면 당신 남겨져요. 늘 깨어서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하세요. 지금 해외여행 갈 때 아니에요. 지금 그렇게 먹자 놀자 할 때 아니에요. 겸비해야 해요. 깨어서 기름을 준비해야 해요”

라고 말하는 전도자의 삶을 살게 될 거라는 것을 압니다.

 

주님의 말씀은 이 땅에 일점일획이라도 모두 다 이뤄집니다. 주께서는 깨어있지 않은 자에게 “주의 크고 무서운 날이 도적같이 임할 것이다”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지진과 민족이 민족을 대적하여 일어나는 일들, 일월성신의 징조들을 보면 깨어서 주님 맞을 준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롯의 사위들이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을 농담으로 여기다 멸망했듯이 지금도 주의 날이 임하는 것을 전했을 때 농담으로 미친놈으로 여기면 그는 반드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이것은 저와 여러분들에게 똑같이 적용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다 오셨습니다. 너무나 급박한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 이는 1992년 다미선교회 때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발자국 소리입니다. 그때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많은 징조들이 너무나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정말 깨어나셔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더디오시겠지 하시며 안전하다 안전하다 하시면 크게 혼이 날 것입니다.

 

깨어나셔야 합니다. 깨어서 기도하셔야 합니다. 진지하게 주님께 “주님 제가 휴거되려면 어찌해야 합니까.”라고 진심이 담긴 애통하는 마음으로 주님께 방법을 구해야 합니다. 그러면 주께서 응답하실 것입니다. 모든 두려움을 내어 쫓는 온전한 사랑이 당신의 마음을 채우게 될 것입니다.

 

세계정부가 시작되는 날이 대환란이 시작되는 날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 세계정부가 곧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곡과 마곡의 전쟁이 곧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달러 붕괴로 이어지는 세계경제의 붕괴가 곧 일어나려고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위에서 읽었던 대환란의 고통의 날이 여전히 잠들어 있는 크리스천들에게 임하게 될 거라는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먼저 알게 된 자들은 그것을 전해야만 합니다. 그래야 책망 받지 않습니다. 깨어나 빛을 발하십시오. 깨어나 회개를 선포하십시오.

 

그 옛날 세례요한이 “회개하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였느니라”라는 외침을 이제는 여러분들이 세례요한이 되어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외치십시오. 회개를 외치십시오. 당신들이 회개해야만 돌이켜서 악에서 떠나야지만 살 수 있다는 것을 교회와 직장과 가정과 온 친지들에게 외치셔야 합니다.

 

달란트를 남기지 않고 묻어두면 책망 받습니다. 데려감을 당하지 못할 지도 모릅니다. 이 글을 보셨다면 그리고 이 글이 믿어지신다면 어서 나가 듣던지 아니 듣던지 회개를 선포하십시오.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했음을 선포하십시오.

 

그때를 깨어서 준비하십시오. 주님은 깨어서 준비하는 진짜배기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결코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리니”라고 위로해주셨습니다.

 

예. 깨어서 준비하는 크리스천들에게 휴거는, 대환란은 기쁨의 날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겨진 자들을 불쌍히 여겨야합니다. 그것이 진짜 크리스천입니다. 나는 구원받았으니 내 가족은 구원받았으니 그것으로 끝내고 안주하면 주님이 불같이 화를 내실 겁니다. 주님은 “누가 내 가족이냐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들이 내 형제요, 자매요, 모친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피로 이어진 한 형제요 자매입니다. 그들이 깨어준비 하지 못하면 환란에 날에 남겨지게 됩니다. 우리는 그들을 위해 중보해야 합니다. 그들이 깨어나기를 끊임없이 중보해야 합니다.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세계정세가 너무나 급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더 이상 그들을 향한 중보를 미뤄서는 안 됩니다. 거듭 말씀드려봅니다. 제 말을 이 시간 성령이 교회에게, 성령이 여러분의 심령에 대언하는 것으로 들으시고 그날을 준비하십시오.

 

그 날은 오직 기도와 말씀 성령충만받는 것 외에는 없습니다. 기도 시간을 늘리십시오. 말씀을 보고 묵상하는 시간을 늘리십시오. 늘 성령충만을 구하십시오. 오락을 그치고 애통하는 조복을 입으십시오. 여러분의 자녀가, 여러분의 형제가, 여러분의 부모님이 지금 죽어가고 있습니다.

 

아직 주님의 재림을 깨어서 준비하지 못하거나 아님 여전히 죄 가운데 물든 채 살아가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대환란에 남겨지게 됩니다. 그들이 죽어 가는데 해외여행, 쇼핑, 놀이동산, 게임, 대학진학 등에 몰두해 있으면 안 됩니다.

 

조복을 입고 그들의 영혼을 위해 또 당신의 영혼을 위한 생명의 중보기도를 시작하십시오.

그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무심천

 

 

출처 : 시흥동행복한교회 /주님사랑합니다

출처 : 마라나타부흥선교회
글쓴이 : 주안의 영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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