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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우는 메세지 ♡

[스크랩] 대 경고에 대하여 말씀하신 예수님.

by 샬롬♡예루살렘 2014. 1. 14.

내가 나의 하나님 사랑과 자비에 대비하여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준비시킴에 따라

세계전역에서 수백만이 내 말씀을 듣고 있다.

 

성령으로 축복받은 자들이 있으며

그들은 내 메시지들을 읽자마자 순간적으로

그 메시지들은 나의 신성한 입술로부터 온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나를 안다고 말하지만 나를 알아보지 못하는 자들은

비록 그들이 내게 맞서서 싸운다 하더라도

그들은 내 말씀을 읽는 것에 여전히 저항할 수가 없다.

그들은 나를 거부한다.

그런데도 그들은 내 메시지들에 여전히 끌린다.

 

비록 그들의 영혼들 안에서 잠을 자는 중이라도

이는 그들을 내게로 여전히 끌어당기시는

성령이시라는 것을 그들은 깨닫지 못 하느냐?

 

나는 그들에게 이것을 말한다.

때가 왔다.

왜냐하면 곧 너희의 불평거리들이 대 경고 동안에

너희에게 보일 것이기 때문이다.

 

내 말씀에 대한 너희의 증오심이 너희에게 계시될 것이며

그러고 나서 너희는 진리를 알 것이다.

 

그 일이 발생할 때 너희는 그때에 너희의 형제자매들과

합류해야만 하며 지상의 내 교회를 방어할

권리를 위해서 싸워야만 한다.

 

마치 지붕이 내 하나님 사랑과 자비의 불들과 불꽃들이

계시되도록 벗겨진 것처럼, 하늘이 접어 올려질 것이다.

지구는 그러한 힘으로 흔들릴 것이어서 아무 인간도

내 두 눈, 내 영, 혹은 내 선물에서 달아나지 못 할 것이다.

 

많은 이가 두려움으로 떨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이가 최초로 자신들의 영혼들을

인식하게 될 것은 다만 그때일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본성에 대해 그들이 추구하는 그들의 육체들과

모든 감각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이 무의미하다는

사실을 알것이다.

 

그들은 그 영혼의 모든 부분을 볼 것이지만

그들이 그것을 볼 것은 그들 자신의 눈을 통하여서는

아닐 것이다.

 

그들은 내 두 눈을 통하여 자기들의 영혼들을 바라볼 것이다.

내가 그들의 비참한 비행들의 추악함을 볼때

내가 느끼듯이 그들은 몸이 아프고 구역질나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그들의 행위가 다른 이들을 향하여서

얼마나 썩었는가를 볼 것이며 그들의 형제자매들인

그들의 동료 인간 존재들에게 그들이 행한 악을 볼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들은 자아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거짓 우상들에 대한 허영심과 사랑을 볼 것이며

이것이 나를 얼마나 마음 아프게 하는가를 알 것이다.

 

그들의 죄들이 그토록 검은 자들로 말하자면

그들은 몸이 편치 않은 것과 통증을 느낄 것이며

그들이 보아야만 하는 그 공포를 견딜 능력이 없을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살아남아서 진리의 길을 따라 가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데에 필요한 정화를 이겨낼 모든

힘이 필요할 것이다.

 

대 경고는 단지 그러한 것임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나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그들의 죄들이 용서받을수 있고

용서받을 것이라는 사실을 경고해 주러 온다.

 

나는 심판의 날이 비슷할 것임을 그들에게 보여주러 온다.

이는 현 단계에서 구원을 요청하는 자들이

구원될 것임을 의미할 것이다.

 

여전히 나를 거부하는 자들은 회개할 시간을

부여받을 것이지만 많이는 아니다.

만일 그들이 내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여전히 박탈 당한다면

나는 어쩔 수 없이 물러나야만 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나는 의인들을 한 편으로 부당한 자들은

다른 편으로 가를 것이다.

 

그때에 구원을 추구할 또 한 번의 기회가 있을 것이며

내 사랑과 자비의 손길을 거부하는 자들은

지옥으로 던져질 것이다.

 

이 예언은 태초 이래 예고 되어 왔다.

대 경고에 유의해라.

그리고 너희가 할 수 있는 동안 너희의 영혼들을 구원해라.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그리스도.

출처 : 예수그리스도의 사명자
글쓴이 : 예수님 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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