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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들을 귀가 있는 자들, 볼 눈이 있는 자들을 위해 …

by 샬롬♡예루살렘 2014. 5. 15.

 

들을 귀가 있는 자들, 볼 눈이 있는 자들을 위해 …

 

예슈아! 우리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언제일지 그 시간은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혼자만 알고 있는 이 비밀들이 너무 무거워 살짝 글을 올립니다.

 

믿거나 말거나, 개인적인 체험이기 때문에

정말 조심스럽게 내놓습니다.

 

예수님을 알게된 지는 9살 때부터,

험한 집안 환경 때문에

교회에 가고 싶어도 가지 못했지만

순간순간 마다 사람들을 보내어

저를 교회에 기어이 다니게 하신 예수님,

 

교회에는 다녔지만, 진정으로 예수님이

누구인지 모르고 있었던 저에게

무당이 내 안에 있는 예수님을 손가락질 하는

살풀이 굿을 통해서, 예수님을 새롭게 알게되었고,

2003년부터 예수님을 알게 되고

영이 급격하게 성장하는 과정에서

이유도 모르고 꿈을 통해서 천국과 지옥을 보고,

공중에서 땅을 보니 하얀 옷을 입은 수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하늘을 날아 오르는 장면,

첫번째 휴거의 장면을 보게 됩니다.

 

날마다 밤이고, 낮이고 잠만 자면,

눈 앞에 펼쳐지는 수많은 종말의 사건들,

전쟁, 지진, 흙탕물 덮힘 기타 등등...

 

거의 탈진의 상태에 있을 때,

하나님의 직접적인 음성을 듣게 됩니다.

그것이 2004년입니다.

 

"세상 문을 닫을 시간이 다 되었는데

내 아들과 딸들이 아직 나를 모른다"

그 간절하게 영혼을 찾으시는 하나님의 음성,

저는 절대로 잊을 수가 없습니다.

 

교회에는 나가도 예수님을 제대로 만나지 못한 사람들,

생명책에는 기록되었지만,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분이 누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십니다.

정말 곧 오십니다.

 

언제 어디서 든지,

항상 준비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2011년 휴거의 장면들을 3번 보여주셨습니다.

그 중에서 확정적인 휴거 장면은 이렇습니다.

 

제가 공중에 있습니다.

제 앞에는 아파트나 중심 시가지의 고층 빌딩들이 보입니다.

배경은 정말 깜깜합니다.

완전 검정색이라고 할 정도로 깜깜합니다.

 

그런데 저 멀리서 조그만한 빛이 보이며 열리기 시작하더니,

그 빛이 점점 커지면서 가까워지면서 제가 있는 쪽으로 옵니다.

 

자세히 보니, 예수님이 맨 앞에 서 계시고

그 뒤에는 수많은 천군천사들과 함께 옵니다.

 

예수님은 엄청난 파워의 영광으로 덮혀 있어서

누구도 가까이 다가갈 수가 없습니다.

그 영적인 광채가 너무도 강하고 눈이 부셔서

아무리 가까이 가서 예수님을 만나려고 해도

너무 강해서 그 속을 볼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휴거된 사람들은

공중에서 예수님을 만나게 됩니다.

 

저와 비슷한 꿈과 비젼을 경험한 사람들이

전세계에 정말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궁금하면 유튜브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官望死魂(관망사혼)이야기도 계속적인 연결입니다.

 

저의 간증을 읽어 보신 분들은 이해하시겠지만,

전세계의 나라들이 지금 우리가 눈으로 보고 있는

생체삽입용 칩을 통해서 사람들의 영혼을 죽이기를 원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하신 말씀,

그것이 짐승의 표가 맞다, 그러니 가서 전해라.

그리고, 세상 나라들은 정치, 경제 세계적인 대혼란이

언제쯤 일어날 지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위해서

법, 정치와 경제, 또 군사적인 모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메세지가 2011년입니다.

짐승의 표에 대해서는 정말 수많은 꿈과 비젼을 보여주셨는데,

이것이 하나님의 것인가? 아니면 사탄의 것인가?하는 문제에 있어서,

이것은 최종확인 도장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이 짐승의 표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많은 것들을 보여주셨습니다.

 

조금 있다가 일어나게 될 일,

수많은 우주 선들이 하늘을 뒤덮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1초 1분의 여유도 자유도 더 이상 없습니다.

 

자신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부다 감시당하고 또한 유전자까지도 조작당하게 됩니다.

 

감시의 수단은 우리가 사용하는 TV, 전화기, 인터넷 등등...

이것을 통해서 감시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외계인이라고 말하는 그 존재들은

이미 우리와 함께 이 땅에 살고 있고,

사람들의 모습으로 사람사회에 속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단지 우리가 모르고 살고 있을 뿐입니다.

 

이것은 제가 정보들을 검색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주신 메세지들입니다.

 

성령님께서 저에게 알게 해 주셨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은

더 이상 하나님의 아들, 딸들이 아닙니다.

사탄의 소유물들입니다.

 

짐승의 표를 받게 되면,

하나님도 이제 더 이상 어찌하실 수가 없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져 있고,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원히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진짜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면, 목 잘려 죽으면 죽었지,

짐승의 표는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이 참된 믿음이기 때문입니다.

 

정보가 바다처럼 넘처나고 있습니다.

관심만 있다면 시간을 투자해서 찾아보고,

알고 듣게 될 것입니다.

 

하늘의 구름들이 땅으로 점점 내려오고 있습니다.

하얀 구름과 검은 구름들은 자세히 보게 되면,

살랑살랑 점점 땅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구름들이 거의 땅의 지면에 거의 다 닿게 되면,

우리가 손을 뻗어서 거의 잡을 수 있을 정도의 시간이 되면

전 지구가 종이 휘어지듯이 찌그러지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대지진의 때가 될 것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체험이고,

또 개인적인 믿음이기 때문에

믿든지 안 믿든지, 꼭 알아야 할

하나님의 아들 딸 되시는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남깁니다.

 

예수님께서 곧 오십니다.

순간순간 회개하며 예수님과

기도로 만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맛소금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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