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대 경고에 대하여 말씀하신 예수님.

대 경고를 위한 시간이 다가옴에 따라 수많은 표징들이 계시될 것이다.

(참고: 대 경고는 준비된 자들은 휴거가 되고 남은 자들에게는 양심조명 시간을 주어서 회개를 이끌기 위한 공중에서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살아계심의 진리를 볼수 있도록 임하심을 말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사전에 그들 자신을 준비시켜야만

한다는 것을 상기시키려고 말한다.

두 개의 별이 충돌 할 것이며 많은 이가 두려워할 것이다.

두려워할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냐하면 한 영혼도 지옥 불들에 멸망하지 않기 위하여 이는

내가 가져다주는 가장 위대한 선물이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서 내 십자가가 하늘에 나타날 것이며

한 사람도 알아차리지 못 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많은 이가 두려움으로 쓰러질 것이며 큰 충격이 지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러고 나서 침묵이 올것이다.

마치 그것이 내일의 일인 것처럼, 이날에 대비하여 언제나 준비하라.

이제 구원을 추구해라.

그리고 너희 죄들을 내게 드러내어라.

그들은 너희의 모든 죄들을 사함 받기를 얻기 위해

나머지의 세상에 내가 주는 기도를 해라.

내가 너희의 모든 죄를 사하여 주는 이 선물은 모든

신앙고백을 하는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을 위한 것이며

크게 깨끗하게 하는 것을 제공한다.

이 선물을 거부하지 마라.

그것을 받아들여라.

내 선물을 의심하는 모든 교회 신자들과 카톨릭교회 신자들,

내 선물을 마지못해 판단해 온 자들로 말하자면

나는 이것을 말한다.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이 기도를 수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너희는 믿느냐?

너희는 마음이 관대해야만 하며 내가 이것을 행하는 것을

행복해 해야만 한다.

그들이 그러한 은사를 부여받아서는 안된다고

너희는 생각하느냐?

만일 너희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너희는 나를 참으로 사랑하지 않고 있다.

너희 머리를 숙여라.

그리고 그들의 영혼을 구원하려고 인류에게 주어진

이 놀라운 선물에 대해서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그러고 나서 대 경고 동안에 내가 보기에 그들 자신을 구원해

온 모든 자들은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내 눈을 통해서 본 것으로서 그들 앞에서 그들의 죄들이 베일을

벗는 것을 보는 자들은 충격을 받을 것이다.

많은 이가 자기들의 영혼이 검어졌다는 것을 용납하기가

어려운 것을 알아차릴 것이다.

양심의 가책을 하며 깊은 후회를 보여주는 자들은 자기들을

용서해 주시라고 내게 구할 것이다.

그러면 나는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슬퍼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 안에서

그 행위들이 내 두 눈앞에 나타난 대로 그들이 저지른 잔학행위들을

옹호할 것이다.

 

그들은 회개하지 않을 것이며 내 뺨을 찰싹 때릴 것이다.

어느 쪽이든 정화와 고통의 불들은 모든 죄인들에 의해서 느껴질 것이다.

시간의 길이는 그들의 죄의 진지함에 달려 있을 것이다.

내게서 뒤에 떼어 놓는 자들은 너희의 기도들이 필요하다.　

그들에게는 내게 돌아오는데에 그리고 그들을 용서해주시라고

내게 구하는데에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시간은 하루 만큼 짧거나 몇 년만큼 길수가 있을 것이다.

나의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내 재림의 날짜를 알지 못 한다.　

두 사건들 사이의 시간은 너희가 생각할 수도 있는 만큼 오래걸리지

않을 것이다.

마침내 내 자녀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시대를 깨달을 것이며

진리를 용납할 것이다.

이제 진리를 아는 자들과 나를 믿는 자들로 말하자면

너희는 내 사랑과 자비를 용납하지 않을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의무를 갖고 있다.

나의 가장 위대한 욕구는 나에 대해서 멸망한 자들을 포함하여

전체 세상을 구원하는 것이다.

한 목소리로 일치하는 나를 따르는 자들의 모든 기도들은

내가 이일을 행하도록 도울 수 있다.

사랑 안에서 가거라.

언제나 나를 신뢰하여라.

시간이 짧고 인류의 구원을 위한 계획들은 내 영원하신

아버지의두 손 안에 있다.

 

너희의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

출처 : 예수께서 인류에게(예수그리스도의 사명자)

글쓴이 : 예수님 친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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