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DNA,100％ 신이 있다는 증거, 창조 하나님이 계신다는 증거!

 

 

●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 내가 은밀한 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체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 시편 139편 13절~16 절 ♣

 

 

천사는 내게

"이 여자 분은 3개월 된 아기를 유산하였습니다."

라고 일러주었습니다.

 

그 여자 분 옆에는 두 명의 천사들이 있었고

천사들의 손에는 대리석과 진주로 만들어진 듯한

바구니가 들려 있었습니다.

 

바구니의 입구만 열려 있고 밑으로 내려갈수록

닫혀 있는 아름다운 바구니였습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었고

나는 그 소리를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아기가 유산되고 죽자 연기와 같이 영혼이 빠져나왔습니다.

그러나 천사들이 그 아기의 영혼을 붙들어서

바구니 속에 넣고는 바구니를 닫았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이 한 손을 하늘을 향해 들며

하늘을 바라보자 천국을 향해 날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천사들은 쉬지 않고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가 되시며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영광을 돌렸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그 천사들은 우리 옆을 지나가며 따라오라고 하였습니다.

천국 문을 지나서 어디론가 갔습니다.

지금까지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너무나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천국에서 다시 위로 계속 올라갔습니다.

 

보좌가 나타나고 찬양 소리와 음악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보좌는 찬양 활동이 가장 왕성하고 힘있게 진행되는 곳입니다.

 

이번에는 왼쪽 방향에서 보좌로 접근하는 듯 하였습니다.

보좌가 새롭게 느껴졌으며

또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영광의 구름이 보좌를 가리우고 있었고

그 안에 사람의 형상을 가진 분이 계셨습니다.

 

천사들이 바구니를 보좌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께 엎드려 인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는

찬양의 소리가 사방에서 들려왔습니다.

보좌가 있는 곳은 큰 운동 경기장처럼 넓었습니다.

보좌에 있는 큰 천사들이 나팔을 불었습니다.

 

하나님을 직접 뵐 수는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손이 나와서 바구니를 여셨습니다.

바구니에는 지상에서 죽은 아기 영혼이 들어있었으며

그 영혼을 바구니에서 꺼내시더니 제단 위에올려 놓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아기 영혼 위에 두 손을 올려놓으시고 작업을 시작하셨습니다.

 

일을 다 마치셨을 때에는

가장 아름답고 잘 생긴 인간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그 영혼은 계속해서 자라기 시작하더니

지금까지 본 사람 중 가장 잘생긴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 있었습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며 권능입니까!

 

주님의 천사가 내게,

"임신하는 순간부터 태아는 영혼을 갖게 됩니다.

만약 태아가 유산이나 낙태,사고로 인하여 죽게 되면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셔서 아기를 천국으로 데려옵니다.

 

다음에 하나님께서 아기 영혼들을 온전하게 완성하십니다.

낙태로 인한 죽음이든지 자연사이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의 전능하신 손 위에 올려지면 온전한 인간의 모습으로 변화됩니다."

 

 

출처: 메어리 캐더린 목사님의 "정말 천국은 있습니다" 중에서 발췌

출처 : * 주님 오시는 발자국 소리 *

글쓴이 : 엘샤다이 †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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