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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유전자조작 DNA 666 "바이러스“편 (상)

by 샬롬♡예루살렘 2014. 7. 30.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런데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이르되 가만 두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 13:24~30)

 

원수가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 뿌리는 “바이러스”는 과연 인류를 멸망시킬 것인가?

 

바이오 공격(세균전)과 관련된 카드마다 마치 도장을 찍 듯 그려 넣은 박테리오 파지를 보면서 정말 많은 시간 고민을 했습니다.

왜 유해한 박테리아를 박살내는 유익한 박테리오 파지란 말인가?

하지만 이내 그 고민의 답은 해결되었다.

천사의 깃털은 “조류독감” 바이러스를 뜻하고 엄청난 위력의 망치는 바이러스의 폭발력을 의미한다.

아일리쉬 플루의 어지럼증 증세를 별이 도는 것처럼 그려 넣은 그림에서 현재의 독감 바이러스와 바이러스 파지를 함께 믹스해서 그려 넣었다.

그리고 그림의 의미는 기사 한편으로 해결 되었다.

(그러니까 이글은 나 개인의 실력으로 쓰는 글이 아님을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 된 것입니다.

이글을 통해 계시록 짐승의 수 666을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자”가 되어 “짐승의 수“

를 말씀 그대로 짐승의 DNA가 주입 조작되어 탄생한 666탄수화물을 이해하고 환난을 헤쳐 나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2014년 메이슨 홍보부(할리우드) 개봉영화 혹성탈출의 인류의 대부분이 멸망한 버려진 도시의 낙서들입니다.

 

H1N1 이란 무엇인가?

1918~19년 사이 미국에서 만들어져 스페인에서 고병원성이 되어 한국에서만 470만명이 감염되어 14만명이 죽고 전세계 인구의 4~6%가량(2,500만~5,000만명)을 죽인 독감 바이러스를 말 하며 최초로 발견되어 단백질 이름 약어에 넘버링을 해 1,2,3등의 숫자를 붙이는 것입니다.

1차대전 전쟁 중 사망한 사망자수의 3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이 독감으로 희생당하였습니다.

약어의 유래는

H는 헤마글루티닌(hemagglutinin)

N은 뉴라미니다아제(neuraminidase)

라는 단백질을 독감바이러스가 이용해 숙주 세포를 뚫고 들어가기 때문에 파괴력이 강했던 것이고 일제치하의 식민지 국민이었던 가난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백신도 맞지 않고 3%가량만 희생당하였습니다.(1919년 3.1운동발생)

백신도 없이 97% 생존한 사람들은 몸에 항체가 스스로 생긴 것이지요.

하지만 끝없는 인간의 탐욕을 숙주로 해서 바이러스처럼 기생하는 흑암의 세력은 2014년 드디어 이 항체를 무력화 시키는 조류독감을 만드는데 성공합니다.

치사율 100%를 이룬 것입니다.

아랫사람(요시히로 카와오카)의 얼굴을 잘 기억하기 바랍니다.

올해에 시작될 “조류독감은 항체를 무용지물로 만들어 독감고유의 특징인 고열등의 합병증으로 죽어가는 것이 아니라 면역체계가 완전히 무너져 모든 기관과 조직에 염증을 동반하면서 녹아내릴 수 있으며 근처에는 아무도 접근조차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2014년 인체의 항체를 무용지물로 만드는 조류독감 바이러스 개발 완료“

 

사람들은 말합니다 핵폭탄이 무섭다고 물론 무섭습니다.

그러나 도둑같이 임하는 666은 엄청 시끄럽게 다가오지 않습니다.

우편 편지 봉투같이 작은 봉지에 들어서 수백만명을 죽음으로 몰아넣을 수 있습니다.

새들의 깃털과 분변에 의해 편지 봉투에는 비교가 되지 않는 엄청난 수의 바이러스를 온 지상에 뿌릴 수 있습니다.

 

"한여름 의성 구제역"

백신이 무용지물이 되 가고 있다.

 

 

 

http://www.agrine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7074

 

다분히 항체형성을 저해하는 기술이 접목되는 구제역 바이러스 실험으로 보입니다.

공장형 축산으로 온갖 GMO 곡물을 종합세트로 먹어 면역이 떨어져 생산하는 항생제의 80%(인간이 20%소비)를 먹는 가축들이기도 하지만 특이하게도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90%가 항체가 생기질 않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조류독감이 일찍 시작될 가능성이 큽니다.

완전한 독감예방이 요구 됩니다.

백신은 있지도 않지만 있다며 맞으라고 하면 유전자조작의 온갖 짐승의 DNA와 독극물이 섞인 666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이용해 항체형성을 저해하는 기술을 적용한 걸까요?

 

카드속 의문의 박테리오 파지!

우리몸의 유해한 박테리아를 박멸하는 우군인 박테리오파지를 유전자 변형시켜

유해하게 만든 것입니다.

 

GMO사료를 먹고 변종이 된 대장균 0157박테리아를 박멸하는 장면입니다.

 

유전자 조작전에는 우리의 우군입니다.

이래서 주님은 우리의 머리카락 숫자까지도 아시고 계시나 봅니다.

천사는 하늘에서만 내려 오는게 아님을 알게 됩니다.

 

 

아래의 동영상은 박테리오 파지가 유해한 박테리아를 T세포와 합심하여 파괴하는 에니 메이션입니다.

 

 

유전자조작 DNA 666 "바이러스“편 (상) -끝-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어서오소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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