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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표 6 6 6 ▧

[스크랩] 인체 삽입용 베리칩에도 인공위성 GPS 기능이 탑재

by 샬롬♡예루살렘 2014. 6. 26.

       인체 삽입용 베리칩에 Wi-Fi GPS 기능은 있어도 인공위성 GPS 기능까지 있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이었습니다. 이유를 아래와 같이 요약 있습니다:


       베리칩에 탑재 가능한 GPS기술은 Wi-Fi GPS 입니다. 베리칩에는 전지가 없습니다. 베리칩-스캐너에서 베리칩을 찿고자 발사하는 전파가 베리칩의 에너지원입니다. Wi-Fi 전파도 에너지 원으로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파를 받아 전기 에너지로 변환 시켜 전기로 Wi-Fi 인식할 있는 전파를 발산 합니다. 그러면 Wi-Fi 베리칩을 인식 합니다. 그래서, Wi-Fi 전용 iPad 위치를 파악 하듯,   베리칩의 위치를 파악 하게 됩니다—Wi-Fi GPS 입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의 GPS 기능은 Wi-Fi 있는한 가능 합니다.


       그러나 베리칩에 인공위성 GPS 기능은 없습니다. 상공에 있는 인공 위성에까지 도달할 있는 전파를 발산 하기 위해서는 적지 않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체온에서 얻은 미미한 에너지로는 그러한 전파를 생산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전지가 필요 합니다체온에서 얻는 에너지를 전지에 축적 시킨 축적된 에너지가 충분 해지면 에너지를 이용해서 인공위성에 도달할 있는 전파를 발산 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경우 (1) 인공위성과의 계속적인 통신은 불가능 합니다전지에 축적된 에너지가 소모 되기 전까지만 통신이 가능 합니다; 그리고 (2) 전지의 크기가 휴대폰 전지만큼 커야 합니다그렇게 전지를 쌀알 만한 베리칩 안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에 인공위성 GPS 기능은 없습니다.


       그러나 베리칩 기술이 상상 이상으로 진보 되었습니다. 아래의 1분 30초 동영상과 기사에 나타난 것처럼, 쌀알 만한 베리칩에 인공위성 GPS 기능이 탑재 되었습니다이제는 인체 삽입용 베리칩에도 인공위성 GPS 기능이 있습니다:

 

 

       위의 동영상이 편집된 원본: http://www.youtube.com/watch?v=IYCrjupFRdI



       멕시코 부자들이 납치에 대응하기 위해 피부에 쌀알만한 작은 칩을 심어 넣고 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칩을 통해 위성이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 납치를 예방하거나 대응하게 도움을 준다.


       멕시코 보안 업체 세가(Xega)’ 판매하고 있는 소형칩의 판매량은 13% 이상 급증했다. 업체는 올해 2000 이상의 고객에게 칩을 이식했다고 밝혔다. 칩의 가격은 4000달러( 420만원) 이르고 연간 2200달러( 231만원) 유지비용이 든다. 회사는 유리 케이스에 담긴 작은 칩을 주사기를 통해 소비자에게 이식하면 위성이 고객의 위치를 빠르고 정밀하게 추적한다 밝혔다.


<이하 생략>


저자: 이동인기자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0&aid=0001968479



       게다가, 아래의 기사에 의하면, 인공 위성이 Wi-Fi역할까지 하게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체 삽입용 베리칩에 인공위성 GPS 기능이 없어도 Wi-Fi GPS 기능이 있는 베리칩을 통한 위치 추적이 가능 합니다:


       개발자들은 앞으로 1 안에 지구 궤도에서 세계에 공짜 인터넷을 송출하는 인공위성의 시험 모델을 쏘아 올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뉴욕에 위치한 미디어 개발 투자 펀드 Media Development Investment Fund (MDIF) 자금을 대고 “Outernet”이라고 이름 지어진 프로젝트는 현재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적인 분석을 진행중이며, 오는 6월까지 시험 위성에 대한 개발을 끝내, 10x10x10 센티미터 크기의 작은 큐브위성(CubeSat)에서 발사된 빔이 어느 정도까지 와이파이(무선인터넷) 지역을 커버하는지 확인해 보길 원하고 있다.


       모든 일들이 계획대로 되어진다면, 시험용 큐브위성은 내년 일월이면 궤도에 보낼 있을 것이다. 그리고 안에 지구 궤도에서 수백개의 동일한 장치가 선회하면서 인터넷 신호를 보내게 것이다.


        계획이 완성되면, 인터넷 검열을 실시 중인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곳에서도 인터넷 사용을 제한하는데 어려움을 겪게 것이다.


기사원문>> Hundreds of Tiny Satellites Could Soon Deliver Free Internet Worldwide


       * CubeSat 명명된 수백개의 작은 인공위성들을 지구 궤도에 쏘아 올려 세계에 공짜 무선 인터넷망을 구축하는 “Outernet”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있는 '유비쿼터스' 세상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저자: Naver Blog ID 예레미야

출처: Naver Blog “ 세대가 가기 전에” (http://blog.naver.com/esedae/90191304473)



       아래의 글은 글에 계속 되는 내용인데 참고 바랍니다:


       막대한 자금이 투입될 으로 보이는 프로젝트를 미디어 개발 투자 펀드가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상하고, 먹고 살기 힘든 저개발 국가에까지 공짜 인터넷망을 제공하겠다는 저들의 설명도 의심스럽다. 이윤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이 막대한 이윤을 포기하고 일에 뛰어든 데는 다른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컴퓨터를 통해 모든 사람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 지배하는 666시스템이 완성되려면 먼저, 전세계 어느 곳에서도 컴퓨터와 접속이 가능한 지구적인 무선인터넷망이 구축되어야 한다.   “Outernet”이라 이름 지어진 세계 공짜 무선 인터넷 프로젝트가 바로 666시스템 구축을 위한 작업인 것이다.   


        세계적인 무선 인터넷망의 구축과 함께, 사람들의 몸속에 컴퓨터와 연동되는 베리칩(RFID ) 넣어 666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저들의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다.

출처 : Dean`s Study
글쓴이 : De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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