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글을 쓰기 시작한 시간은, 2014년 08월 01일, 한국 시간 02:17 A.M. 입니다.
조금 전, 고요한 가운데 불을 켠 채 깨어 있을 때, 주님께서 주신 말씀은,
- 카운트다운 3 이 남았다. 이것을 알리라. -
이 말씀이셨습니다.
카운트다운 3 이 얼마간의 시간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분별은 읽는 분들 각자에게 맡깁니다.
할렐루야.
말씀을 허락해 주신, 우리 주 광대하신 만왕의 왕, 성삼위 엄위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송 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kallah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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